터키에서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대통령을 축출하기 위해 일어났던 쿠데타로 경제가 직격탄을 맞게 됐다고 16일(현지시간)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가 보도했다.
미국 달러화당 터키 리라화 가치는 전날 최대 6%까지 급락해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인 지난 2008년 10월 이후 8년 만에 최대폭의 하락세를 나타냈으며 4.8% 떨어진 3.0157리라로
지난주 전 세계 주식시장 ETF가 하락세를 보인 반면 터키 주식시장 상장지수펀드(ETF) 상승률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원자재별로는 구리 ETF가 강세를 보였다.
4일 이베스트투자증권에 따르면 지난달 24일 대비 29일 종가 기준 전세계 ETF 주간 수익률은 0.34% 하락했다.
같은 기간 터키 ETF 주간 수익률은 3.31%로 2위 스페인(1.74%
올해 1분기 상장을 목표로 했던 터키 상장지수펀드(ETF) 잠정중단됐다. 현지 금융투자회사 호응이 예상보다 저조한 탓이다.
13일 금융투자업계 따르면 해외 첫 ETF 국내 상장으로 관심을 끌었던 터키ETF의 연내상장이 불투명해지고 있다.
한국거래소 관계자는 “지난해 말 이스탄불거래소와 터키ETF 국내상장에 대해 실무협의를 진행하고 있다”며 “그러나 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