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역 정가에 이례적인 파문이 번지고 있다. 거대 양당 구도 속에서 존재감이 미미하던 제3지대가, ‘숫자’ 하나로 전략적 균열을 만들고 있다는 평가다. 개혁신당 부산시장 예비후보 정이한의 8쪽짜리 공보물이 그 변화의 출발점이다.
그가 전면에 내세운 건 거창한 비전이 아니라 '79만1577원'이다.
부산 직장인이 서울 대비 매달 덜 받는 임금 격차를
"성과 중심의 수치 경쟁이 반복되고 있지만 정작 시민은 그 안에 없다."
민선 8기 박형준 부산시장의 시정 3년을 평가하는 자리에서 수치 중심 행정과 형식적 회의 운영에 대한 비판이 쏟아졌다. 특히 반선호 부산시의원(더불어민주당)은 "보여주기식 회의, 외형에 치중한 정책이 시민의 삶과 지역의 지속 가능성을 저해하고 있다"며 현 시정 운영 전반에 강한
부산엔 3대 아지매가 있다. '깡깡이아지매', '재칫국아지매', '자갈치아지매'다. 망치로 배에 낀 녹을 '깡깡' 소리를 내며 떼어내고, "재칫국 사이소"를 외치며 부산을 아침을 깨운다. 또 강인하게 살아가는 어시장의 자갈치 아지매를 보면 바다와 함께 살아가는 부산의 여성의 역사를 생생하게 느낄 수 있다.
국립민속박물관이 부산시와 공동으로 2일 서울 종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