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내선 국정조사 진행이 좋겠다고 판단 모아"당내엔 조기 탄핵론·민생 집중론 함께 존재김건희 추가 구속엔 "대단히 상식적인 판단”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조희대 대법원장 탄핵에 대해 객관적 근거를 더 쌓아야 한다며 국정조사를 먼저 추진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김 대표는 28일 당 공식 유튜브 방송 '민티 07'에 출연해 "과거 탄핵의 경우와 비교해
여야가 조희대 대법원장 탄핵을 두고 대치 전선을 이어가는 가운데 민주당 내부에서 조 대법원장 탄핵을 둘러싼 이견이 표출되고 있다.
24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야당 간사 박형수 국민의힘 의원은 전날 국회에서 열린 국정감사 대책회의에서 “민주당이 본격적으로 조희대 대법원장 탄핵을 위한 빌드업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
조희대 대법원장의 대법관 재제청권 행사를 둘러싼 청와대와 사법부의 갈등이 여야의 탄핵 공방으로 번지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조 대법원장의 발언과 국정감사 태도를 탄핵 사유로 제시하며 논의 착수를 공식화했다. 국민의힘은 탄핵안 발의가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탄핵 요구로 이어질 것이라며 맞섰다.
김민석 민주당 대표는 16일 당 유튜브 방송 ‘민티 07’에서
靑, 손봉기 임명동의안 제출 않고 재제청 요구…與 “조희대 책임” 압박野 “대통령이 제청권 침해” 탄핵론 맞불…대법관 공백 장기화 우려
손봉기 대구지법 부장판사에 대한 대법관 임명 제청을 둘러싸고 여야가 ‘조희대 대법원장 탄핵’과 ‘이재명 대통령 탄핵’을 각각 거론하며 정면충돌하고 있다. 대법원장의 헌법상 제청권과 대통령의 임명권을 둘러싼 갈등이 사법부
"당 지지율 하락은 끝없는 내홍 탓""분열 목소리, 당 안에서 설 자리 없애야""선배 잘 모시고, 후배 잘 이끄는 능력 있어""지방선거 패배하면 보수도 자유도 끝"
“천막당사 수준의 혁신을 해야 합니다. 우리에게 남은 건 그것뿐입니다.”
“보수 정당의 마지막 실질적 혁신은 2003년 천막당사였다. 그 정도 위기감·실행력을 되살려야만 야당으로서의 선명
민주당, 尹 탄핵까지 24시간 비상체제 돌입키로일부 의원 단식·삭발…중진, 헌재 파면 촉구 서한최상목 대행·심우정 총장 탄핵 논의…다만 신중론도
더불어민주당이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일까지 비상체제를 가동한다. 광화문에 천막을 치고 윤 대통령 파면을 촉구하는 릴레이 발언을 이어가는 한편, 일부 의원들은 단식과 삭발에 나섰다. 당 중진 의원
공수처 체포 영장 집행 시 경호처 지휘 방치 지적상설특검 추천의뢰·헌법재판관 임명 회피도 배경당 일각 탄핵론 대비 수위 조절…“직무유기 책임”경호처 협조 요청 묵살 '조항' 탓엔 “관련 없는 조항”
더불어민주당이 결국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에 대해 ‘또 하나의 내란 행위’에 나섰다며 고발 카드를 꺼내 들었다. 대통령실 경호처
추미애 “국정 정상화 위해 탄핵 고려 않을 수 없어”박찬대 “경호처장 직위해제 않을 시 합당 조치”이재명 “또 하나의 내란 행위…엄정 책임 물어야”“8인 체제를 만든 건 인정…탄핵 성급” 신중론도 6일까지 尹 체포 조치 않을 시 최 대행 고발 예고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 집행이 대통령실 경호처의 저지로 불발되면서 더불어민주당 내에서 최상목 대통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5일 비상계엄 사태에도 "교육만큼은 100m 달리는 속도로 계속 뛸 것"이라고 밝혔다.
이 부총리는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국정동력 상실에 대해 묻는 질문에 대해 "교육만큼은 정치가 혼란스럽고 국정 동력이 떨어진다고 하더라도 계속 뛸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비상계엄 선포와 해제 사태 등으로 대통령
긴급계엄 사태에 공직사회도 공황에 빠졌다. 각 부처 장관들이 일괄 사의를 표명하면서 사실상 정부 기능이 정지되는 상황마저 우려된다.
긴급계엄이 해제된 4일 공직사회는 당황스러운 기색이 역력했다. 대체로 현 상황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분위기다. 한 중앙행정기관 고위공무원은 “어제부터 한숨도 못 자고 대기했는데, 지금도 일이 어떻게 돌아가는 건지 모르겠다”
친윤(친윤석열)계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은 14일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를 겨냥해 "여전히 본인은 완전무결하다고 생각하는 것인지 심히 우려스럽다"고 직격했다.
권 의원은 이날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오늘 아침 한 대표가 당정의 낮은 지지율을 대통령 탓으로 돌리고 있는 것이 아니냐는 기자의 질문을 받고, 난데없이 저를 '탄핵 공포 마케팅'을 한다고 비난했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7일 시작된 국회 국정감사와 관련해 “국정의 난맥상을 명확하게 파헤치고 가능한 대안을 적절하게 제시하는 국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국회가 가진 권능을 제대로 행사하고 국정 감시·견제라고 하는 본연의 역할을 충실하게 수행해 국민들께 조금이나마 시원함과 희망을 가질 수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은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를 향해 “이제 남을 이용해 윤석열 대통령을 이이제이, 차도살인으로 찌르고 싶을 만큼 밉냐”고 했다.
김 최고위원은 6일 자신의 SNS에 “한 대표가 ‘일을 못 하면 언제든 교체한다’는 대의민주주의 일반론을 갑자기 ‘대통령을 끌어내리겠다’는 구호로 둔갑시켜 이재명 민주당 대표를 공격하고 국민의힘 사무총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제헌절인 17일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사법적 적반하장을 넘어 삼권분립과 법치주의 자체를 흔드는 헌정 파괴를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수도 없이 반복한다”고 비판했다.
추 원내대표는 이날 ‘민주당 위헌·위법 탄핵 선동 규탄대회’를 열고 “국회는 앞장서서 헌법 정신을 지켜야 하는 곳이지만, 거대 야당의 입법 횡포와 독주로 우리 헌법
12·12 군사 반란을 다룬 영화 ‘서울의 봄’이 화제가 되자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윤석열 정권 관계자들이 꼭 보라”고 언급한 데 대해 장예찬 국민의힘 청년최고위원이 “같은 감독의 영화 ‘아수라’를 권하겠다”고 맞받아쳤다. 영화 아수라와 서울의 봄은 모두 김성수 감독의 작품이다.
장 청년최고위원은 29일 BBS ‘전영신의 아침저널’서 “자꾸 상
최근 북 콘서트에서 총선 전 대통령 탄핵안을 발의해 놔야 반윤 전선이 명확해진다고 언급한 김용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이번에는 “내년 총선에서 여당이 승리하면 대통령이 계엄을 선포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26일 김 의원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민주당이 승리하는 선거제도를 주장해야 한다. 범야권의 승리도 중요하나 권력의 속성과 정당제 국가의 특
민주, '설화' 최강욱에 징계…강경파 돌출발언 제동강경파 '尹·한동훈·이원석 탄핵론' 동력 약화할 듯'당론' 이동관·검사 탄핵은 추진…"30일 본회의 처리"
강경파 실언에 징계를 내린 더불어민주당이 과반 의석을 무기로 한 무차별적 대정부 탄핵 드라이브도 일부 완화할지 주목된다.
민주당은 이미 당론으로 채택한 이동관 방송통신위원장과 일부 검사 탄핵 추진은
더불어민주당 검사범죄대응 태스크포스(TF)는 16일 한동훈 법무부 장관에 대해서도 탄핵을 검토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TF 팀장인 김용민 의원은 이날 TF 전체회의에서 “한 장관이 정당 해산 발언을 탄핵과 같이 언급했다. 묵과할 수 없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한 장관은 최근 민주당의 검사 탄핵소추 추진에 “만약 법무부가 민주당에 대해 위헌정당심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6일 윤석열 대통령을 겨냥해 "국민의 뜻에, 국리민복에 반하는 행위를 하면 끌어내려야 한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이날 송출된 유튜브 채널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 인터뷰에서 "그게 민주주의라는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민주주의라고 하는 건 결국 민주 국민이 주인인, 주인인 국민이 지켜내야 한다"며 "방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