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팜·생성형 AI·농업 데이터 플랫폼 구축 지원사과·참외 등 경북 주력 작목 특화 기술 육성…15일 본회의 처리 예정
경북도의회는 경북 농업의 인공지능(AI) 기술 육성과 디지털 전환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조례안이 도의회 상임위원회를 통과했다고 13일 밝혔다.
도의회에 따르면 이철식 의원(경산·국민의힘)이 대표 발의한 ‘경상북도 농업 인공지
용인특례시의회 본회의장에 중·고등학생들이 들어섰다. 학생들은 의회 청사와 본회의장을 둘러보고 시의원에게 직접 질문을 던지며 지방의회가 하는 일을 눈으로 확인했다.
8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용인특례시의회는 7일 용인 대덕중학교 학생 18명, 8일 용인 삼계고등학교 학생 27명 등 45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지방자치 아카데미'를 운영했다. 학생들은 의회
성토·복토용 편중 한계 극복… 지자체 공공 건설공사 재활용제품 우선 사용 근거 마련"철강 부산물도 자원이다"…생산 넘어 부산물까지 가치 높인다
포항 지역의 핵심 기반인 철강산업에서 발생하는 부산물의 재활용 길을 대폭 넓히는 입법이 추진된다.
국민의힘 이상휘 의원(포항시 남구·울릉군)은 철강슬래그 등 철강부산물의 친환경 재활용을 촉진하고, 이를 다양한 건
웨스팅하우스와 기본설계 1 계약 체결AP1000 기반 원전 2기 건설 검토불가리아·핀란드 등 유럽 사업 확대
현대건설이 네덜란드 신규 대형원전 사업의 기본설계에 참여하며 유럽 원전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현대건설은 웨스팅하우스와 네덜란드 신규 대형원전 건설 사업의 1단계 기본설계(FEED 1)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네덜란드
배달의민족이 정부의 한국형 녹색대전환 ‘K-GX’ 시그니처 프로젝트에 참여해 배달용 전기 이륜차 보급을 확대한다.
배민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은 ‘플랫폼 기반 녹색 배달 생태계 조성’ 사업이 K-GX 시그니처 프로젝트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IT 플랫폼 기업 가운데 이번 프로젝트에 선정된 곳은 배민이 유일하다.
K-GX는 민관 협력을 통해 기후위기에
날로 심각해지는 지구온난화로 인한 기후위기가 죽고 사는 문제라면, 성장과 일자리, 그리고 산업경쟁력은 먹고사는 문제다. 오랫동안 우리는 이 두 문제를 상충되는 별개의 영역으로 다루었다. 기후정책은 온실가스를 줄이기 위한 규제였고, 산업정책은 경제를 성장시키기 위한 진흥에 집중했다. 그러나 글로벌 통상 질서가 탄소 장벽을 세우고, AI와 반도체 등 첨단산업
K-GX 국민보고회서 주거 탄소중립 로드맵 발표 히트펌프·ESS·태양광 연결…에너지 자립형 주거 구현 제주 2460가구 보급사업 중 877가구 확보 ‘최다’
LG전자가 히트펌프를 기반으로 한 ‘에너지 자립형 주거모델’ 확산에 나선다. 화석연료 중심의 난방 체계를 전기 기반 고효율 히트펌프로 전환하고 에너지 생산·저장·소비를 통합 관리해 ‘보일러 없는
이재명 대통령이 기후위기 대응을 산업 경쟁력 강화와 미래시장 선점의 기회로 바꾸는 ‘한국형 녹색대전환(K-GX)’에 시동을 걸었다. 이 대통령은 “남을 뒤따르던 추격자 관행에서 벗어나 이제 우리가 직접 판을 짜는 녹색 시장의 설계자, 선도자가 돼야 한다”라며 정부와 산업계가 대규모 투자에 나서 녹색산업을 새로운 성장축으로 키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부
재정부ㆍ기후부 등 한국형 녹색대전환(K-GX) 전략 발표재정 200조·기후금융 790조↑...10년내 3대 녹색제조강국 발돋움
정부가 10년간 재정·기후금융 1000조원을 투입하는 '한국형 녹색대전환'(K-GX)을 국가 핵심과제로 추진한다. 철강·반도체·전기차·배터리 등 민관 연계 고강도 녹색산업 육성 사업인 220조원 규모의 '10대 시그니처 프로젝트'
한국디스플레이산업협회가 정부의 ‘디스플레이 산업 현장규제 개선방안’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규제 완화로 자동차용 디스플레이와 제조AI 등 신시장 투자가 확대되고 친환경 에너지 활용도 늘어날 것으로 기대했다.
한국디스플레이산업협회는 7일 입장문을 내고 규제합리화위원회가 발표한 ‘디스플레이 산업 현장규제 개선방안’을 적극 환영한다고 밝혔다.
“창업 막는 규제의 벽 없도록”…창업벤처규제혁신위 신설“기술탈취 제재수단 확충”…플랫폼 상생협력 법제화 추진
이소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임대료·인건비·이자·플랫폼 수수료 등 소상공인의 비용 부담을 지표화해 관리하고, 신산업 시장 진입을 가로막는 규제 혁파에도 속도를 내겠다고 밝혔다. 소상공인 정책자금은 취약 사업자 중심으로 개편하고 창업·벤처 분야
LS일렉트릭이 대만 최대 석유화학그룹인 포모사플라스틱그룹과 합작법인(JV)을 설립하고 현지 전력솔루션 사업 확대에 나선다. 기존 전력기기 공급 중심에서 엔지니어링과 EPC를 결합한 수주 사업으로 영역을 넓힌다는 전략이다.
LS일렉트릭은 전날 서울 LS용산타워에서 포모사플라스틱그룹 계열사 난야플라스틱, KHI와 대만 현지 전력사업을 위한 합작법인 설립 계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6일 "2030년까지 재생에너지 100기가와트(GW) 이상을 조기 달성하고 조화로운 에너지믹스를 구현해 메가프로젝트와 같은 미래로의 대도약을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김 장관은 이날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의 기후부 국정감사에서 "재생에너지 중심의 에너지 대전환을 본격화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장관은 "우리는 가장
한국레미콘공업협동조합연합회가 전국 레미콘업계 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건설경기 침체와 공공조달, 탄소중립, AI 등 산업 현안을 논의한다.
레미콘연합회는 7일까지 제주 메종글래드호텔에서 ‘2026 제주 레미콘 경영혁신 포럼’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행사에는 전국 회원조합과 조합원사 대표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주제는 ‘회복을 넘어 단
철강산업, 2036년까지 국내 생산 및 판매 실적에 따라 세액공제 혜택 추진저탄소 전환 비용 부담 덜고 글로벌 철강 패권 경쟁력 강화 기대
국민의힘 이상휘 국회의원(포항 남구·울릉군)이 국가 기간산업인 철강 부문을 ‘국내생산세액공제’ 대상에 전격 포함하는 내용의 ‘조세특례제한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지난 2일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앞서 정부는 지난 8월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일 서울 한강홍수통제소에서 전력수급기본계획을 위한 원전 공론화위원회 위원 위촉식을 개최하고 공론화위원회를 출범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론화위는 지난달 22일 김성환 기후부 장관이 국무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에게 보고한 원전 공론화 추진계획에 따라 구성됐다.
공론화위는 원전 공론화의 기본 방향과 세부 절차를 마련하고 국민 의견을 수렴해
전남광주특별시 여수시가 '시민 속으로, 세계 속으로, 다시 뛰는 여수다"는 비전 아래 '시민주권시대'를 선언했다.
관 주도의 일방적 행정에서 벗어나 행정의 시작과 끝을 '시민중심'으로 전환하는 행정혁신을 단행한 것이다.
이와 관련 여수시는 시민 직접 참여 제도화와 24시간 AI 스마트 민원체계 구축한다.
또 무관용 청렴행정과 공정한 재정·계약 시스
제3회 전북포럼 국내외 전문가 300여명 참여블루 이코노미·캠프 등 미래 성장전략 논의
전북특별자치도가 새만금과 농생명·생태자원, 물, 재생에너지 등 지역의 강점을 활용해 기후위기와 산업전환에 대응하고 지역경제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끌 ‘전북형 모델’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전북도는 1일 부안 소노벨변산에서 ‘지속가능한 지역성장의 새로운 모델을 열다
남부권 전기요금 18원/kWh 인하는 턱없어… 24시간 연속조업 철강 특화 요금제 도입 촉구배출권 구매 비용 연 1,000억 원 및 저탄소 투자 부담 가중, 해외 선진국 정부 지원 사례 제시
고전력비와 탄소배출권 부담, 저탄소 공정 전환이라는 삼중고에 직면한 포항 철강 산업의 생존을 위해 노동계가 정부를 향해 파격적인 지원책 마련을 요구하고 나섰다.
철
지속가능성(ESG) 규제와 녹색전환을 둘러싼 정책·산업 변화가 빨라지면서 전문용어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투데이가 [ESGX 용어 5] 코너를 통해 ESG·녹색전환을 이해하는 데 필요한 핵심 용어를 소개합니다.
소비자의 녹색전환 역량강화 지침(EmpCo)
소비자의 녹색전환 역량강화 지침(Directive on Empowering Consumers fo
화장품 전문기업 아마란스는 최찬기 대표가 3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26 헬스케어위크’ 개막식에서 화장품 산업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로 부산광역시 유공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아마란스가 오랜 기간 축적해 온 화장품 연구개발과 생산 역량을 바탕으로 지역 산업 발전과 해외시장 확대에 이바지한 점을 인정받은 결과다.
아마란스는
●Stage
◇나와 할아버지
일정 9월 11일 ~ 11월 29일
장소 예스24아트원 3관
연출 민준호
출연 김승욱, 오용, 양경원, 신현수, 표지훈, 이상준 등
연극 ‘나와 할아버지’가 2024년 10주년 기념 공연 이후 2년 만에 다시 대학로를 찾는다. 민준호 작·연출이 실제 외할아버지와의 경험을 바탕으로 만든 작품이다. 멜로드라마를
뜨거운 계절의 정점, 그 열기 속에서 새로운 풍경과 이야기를 만난다. 8.15 즈음이다. 일제강점기의 역사를 눈으로 보면서 무더위를 식히고 시(詩)를 통해 위로를 얻을 수 있는 곳, 빛의 도시 광명시다.
요즘 여가 활동이나 휴식의 트렌드가 세대별로 달라졌다. 그저 어딘가로 떠난다는 식의 여행보다는 자신이 원하는 목적형 경험을 추구한다. 사회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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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태국, 파생시장 기초자산에 가상자산 공식 허용
태국 정부는 가상자산을 파생상품 및 자본시장 기초자산으로 사용하는 방안을 승인했다. 증권거래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