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이 자체 개발한 탄소저감 콘크리트의 온실가스 감축 효과를 인정받으며 탄소크레딧 확보에 한 걸음 다가섰다. 실제 건설현장에 적용한 콘크리트의 탄소 감축량을 인증받아 향후 탄소시장 거래와 해외사업장 배출량 상쇄 등에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대우건설은 지난달 30일 자사가 개발한 '탄소저감 조강형 콘크리트'가 국내 건설사 최초로 현장타설 콘크리트를 대상
연말 한국거래소에 자발적 탄소시장 개설…정부 최대 20만톤 직접 구매플랜1.5 “추가성·검증 미흡”…업계도 적격기준 강화 요구
정부가 연말 한국거래소에 자발적 탄소시장 개설을 추진하는 가운데 탄소크레딧(탄소감축 인증서)의 품질과 검증 기준이 시험대에 올랐다. 기존 민간시장에서 일부 크레딧의 감축실적이 과대 산정됐다는 지적이 나오면서 어떤 크레딧을 ‘고품질
국제기준 맞춘 인증·검증체계 구축아시아 협력망 중동까지 확대
대한상공회의소가 기획예산처, 글로벌카본카운슬(GCC)과 손잡고 한국형 자발적 탄소시장(K-VCM)의 국제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대한상의는 2일 서울 중구 상의회관에서 기획예산처, GCC와 ‘한국형 자발적 탄소시장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조영준
LG전자가 글로벌 평가기관으로부터 잇따라 세계 최고 수준의 ESG 경영 능력을 입증받고 있다.
LG전자는 S&P 글로벌이 발표한 기업 지속가능성 평가(CSA)에서 3년 연속으로 최상위 등급인 '톱 1%'에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62개 산업군, 9243개 기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LG전자는 가전 및 여가용품 산업군 내 기업 중 가장
대우건설은 한라시멘트와 공동 개발한 '탄소저감 조강형 콘크리트'가 국내 건설사 최초로 기후에너지환경부로부터 환경성적표지(EPD) 인증을 받았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인증은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제품의 전 생애주기(LCA) 환경영향을 공식 검증한 첫 사례로, 건설 기술의 지속가능성과 경쟁력을 동시에 입증했다는 평가다.
EPD 인증
대한상의-농식품부-NH농협금융지주자발적 탄소시장 활성화 MOU 체결
농가에서 줄인 온실가스 감축 실적이 농림축산식품부 인증과 대한상공회의소 탄소감축인증센터 적합성 검토를 거쳐 기업들이 활용할 수 있는 탄소 크레딧으로 전환된다.
대한상의와 농림축산식품부, NH농협금융지주는 26일 오후 상의회관에서 ‘농업 분야 자발적 탄소 시장 활성화’를 위한 3자 업무협
국제사회, 단기이익 집착 소극대응탄소감축 인증 디지털플랫폼 절실보상체계 활성화해 동참 유도해야
세계기상기구(WMO)는 올해 지구 평균 온도가 산업화 이전 대비 1.54도 상승하여 지난해에 이어 또다시 ‘역사상 가장 뜨거운 해’로 기록되었다고 밝혔다. 이러한 추세는 앞으로도 계속될 전망이다. 점점 더 뜨거워지는 지구에서 우리는 자연재해의 위협 속에 살아가야
대한상의 탄소감축인증센터-싱가포르 ACI20일 ‘아시아 VCM 활성화’ MOU 체결 아시아 VCM 활성화를 위한 상호 협력전문인력 양성 교육프로그램 개발 등 추진
글로벌 탄소 배출량의 약 60%를 차지하는 아시아에서 자발적 탄소 시장 활성화를 위해 한국과 싱가포르가 협력한다.
대한상공회의소(대한상의)는 20일 오전 아제르바이잔 바쿠에서 개최 중인
아제르바이잔 기후총회에 산업계 대표단 파견‘한국 산업계의 탄소중립 대응 현황과 과제’ 주제 콘퍼런스
대한상공회의소(대한상의)가 18일 아제르바이잔 바쿠에서 열리는 제29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9)에 산업계 대표단을 파견했다고 밝혔다.
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COP)는 세계 각국 정부가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을 논의하기 위해 모
나무 심기 행사 등 산림의 탄소 흡수량을 줄이기 위해 기업들이 추진한 활동을 크레딧으로 전환해 탄소 배출 기업과 거래할 수 있게 된다.
대한상공회의소는 23일 서울 중구 상의회관에서 산림청과 ‘탄소중립·자발적 탄소시장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업무협약은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양 기관이 탄소중립과 자발적 탄소시장(VCM) 활성화에
2027년부터 국내 출발 모든 국제성 항공에 SAF 혼합 급유 의무화친환경 석유대체연료 활성화 '석유사업법' 개정안으로 법적 기반도 마련석유관리원, 품질 관리 전담기관 지정…이르면 2026년 '석유대체연료센터' 건립
석유로 대표되는 화석연료를 동·식물에서 유래한 바이오 연료와 재생 합성연료 등 친환경 연료가 대신하는 시대가 다가온다. 이미 2027년부터
탄소감축 실적 따라 크레딧 제공시장거래 통해 부가이익 얻게 해모두가 기후행동가 돼야 효과 봐
시간이 갈수록 탄소 감축은 기업 경영에 있어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가 되었다. 유럽의 탄소국경조정제도(CBAM)와 같은 각종 규제는 점점 강화되고 있으며, 이러한 규제는 글로벌 공급망에서 탄소 배출량을 고려하지 않는 기업을 배제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
반도체∙2차전지∙자동차 등 제조기업 대상 맞춤형 컨설팅온실가스 측정∙관리 체계 구축 위한 ‘온실가스 인벤토리’도
SK C&C가 충청남도 제조 기업의 디지털 ESG 확산에 나선다.
SK C&C는 충남북부상공회의소가 주관하는 ‘2024 ESG 경영진단∙개선 및 실천과제 컨설팅 사업’에 착수했다고 11일 밝혔다.
충남북부상공회의소는 천안시, 아산시, 예
SDX재단이 주최하는 리월드포럼이 ‘RE100(재생에너지 100% 사용) 실현 전략과 대·중·소 기업 탄소 중립 상생방안’을 주제로 열린다.
이달 24일 열리는 이번 포럼은 RE100이 점점 다가오는 현 상황에서 재생에너지 비중이 부족한 우리나라 기업들에 현실적인 해결 방안은 무엇인지 집중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다.
SDX재단은 이번 포럼이 전과정평가(
현대건설, 탄소 최대 35% 감축 'H-ment' 상용화삼성물산, 업계 첫 상의 '탄소감축인증센터' 인증폐플라스틱 벤치 제작·근무복 착용 등 노력도
건설업계가 탄소 중립 실현을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탄소 배출량을 줄일 수 있는 콘크리트와 기술 개발에 매진하는 것은 물론이고 폐기물로 버려지는 유리병, 플라스틱 되살리기에도 적극적이다.
12일 건설업계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탄소 저감 콘크리트 방법론을 개발해 대한상공회의소 탄소감축인증센터로부터 공식 인증을 받았다고 23일 밝혔다.
탄소 저감 콘크리트 방법론은 콘크리트 제조과정에서 탄소를 줄일 수 있는 원리를 비롯해 감축량을 산정하는 방식, 현장 적용 시 모니터링 절차 등 탄소 감축과 관련된 일련의 검증절차를 규정한 것이다.
시멘트가
NH투자증권은 바이오차 생산기업인 4EN(포이엔)과 경기도 안성시에서 차세대 토양개량제인 바이오차 제조시설의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양사는 올해 1월 탄소배출권 투자계약을 통해 고품질 탄소배출권 생산에 협업해 왔다. 내년부터 국내외 자발적 탄소감축 인증제도인 퓨로어스(Puro.earth), 탄소감축인증표준(KCS) 등을 통해 탄소배출권 인증
SK C&C가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11월 30일부터 12월 12일까지 열린 ‘COP28’에 ‘탄소 중립을 위한 대한민국 산업계의 감축 노력’을 주제로 발표했다고 12일 밝혔다.
COP는 매년 유엔기후변화협약 회원국이 모여 기후변화대응을 위해 협의하는 자리다. 이번 COP28에서는 △COP21(제21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에서 발효된 파리기후변
SK그룹이 자발적 탄소배출권 시장(VCM) 확대를 위해 아시아 최초로 연합체 구축에 나선다.
SK그룹은 8일(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 열린 제28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8)에서 '기술 기반의 사전 거래 탄소배출권 시장(EPCM) 연합' 구축을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식을 가졌다고 10일 밝혔다.
업무협약식에는 SK㈜, 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