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뱅크가 타행 송금 실패 건이 입금으로 처리된 전산 오류와 관련해 사고 발생 닷새 만에 정정 작업에 들어갔다.
12일 금융권에 따르면 토스뱅크는 이날 오류 피해 고객에게 문자 메시지를 보내 “해당 입금을 12일에 정정(취소)할 예정”이라고 안내했다.
정정 내역은 토스뱅크 거래내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정정이 끝나면 다시 알리겠다고 했다. 해당 금
IBK기업은행은 금융취약계층에 대한 수신·카드 이용 수수료 면제 혜택을 내년까지 1년 더 연장한다고 30일 밝혔다.
제공되는 수수료 면제 혜택은 △타행 (자동)이체수수료 △창구 타행 송금수수료, 당·타행 CD기 이용수수료 △통장·카드 (재)발급수수료 등 수신·카드 관련 수수료 등이다. 기존 금융권에서도 금융취약계층 대상 타행 이체수수료 등 일부 항목에
광주은행이 의료 전문직 자영업자 고객을 위한 맞춤형 입출금통장 '메디컬파트너통장'을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통장은 개업 의사 또는 개업 약사를 가입 대상(1인 1계좌)으로 한다. 까다로운 조건 없이 매월 말 기준 이 통장에 의료보험급여(요양급여 또는 의료급여의 현물급여) 또는 카드 가맹점 매출대금 입금실적이 존재하면 각종 수수료 면제부터 금리
전산 시스템 장애로 신한은행의 타행 송금 서비스가 13일 1시간 이상 중단됐다.
신한은행에 따르면 이날 오후 12시 40분께부터 오후 1시 50분께까지 신한은행과 다른 은행을 연결하는 계정(대외계) 관련 전산망에 오류가 생겨 타행 송금 서비스 등이 이뤄지지 못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장애 복구가 완료됐고, 결제원의 장애 조치도 해제돼 현재 정상 서비
은행들이 앞다퉈 수수료 면제에 나서고 있다. 은행권의 '약탈적 영업방식'을 지적한 금융당국의 압박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시중은행들이 이달부터 이체 수수료 면제에 나선다.
IBK기업은행은 이달 발부터 은행권 최초로 취약계층의 은행 이용 관련 이체·출금·발급 수수료 등을 전액 면제한다.
최근 금융권에서 취약계층의 창구
IBK기업은행은 이달 말부터 은행권 최초로 취약계층의 은행 이용 관련 이체·출금·발급 수수료 등을 전액 면제한다고 1일 밝혔다.
최근 금융권에서 취약계층의 창구송금수수료 등 일부 수수료에 대한 면제를 실시했지만, 수신·카드 이용수수료까지 전액 면제한 것은 시중은행 중 기업은행이 처음이다.
감면대상은 만 65세 이상 노령층,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소
토스뱅크가 시행 중인 중도상환수수료 무료 정책이 중저신용자들의 가계 부담 완화에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토스뱅크는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11월 말까지 대출 서비스를 이용 중인 고객 가운데 중도상환을 선택한 고객은 총 8만6500명으로 집계됐다고 14일 밝혔다. 제1금융권 평균 수수료율(0.7%)을 적용한 결과 이들 고객이 부담해야 하는 중도상환 수수
현행 117~162엔에서 대폭 인하핀테크 기업에 호재
일본 은행들이 타행 송금 수수료를 대폭 인하한다. 수수료 합리화를 위한 정부의 요청에 따른 것으로, 핀테크 업체에 호재가 될 전망이다.
3일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은행들에 타행 송금 수수료를 모두 62엔(약 650원)으로 인하하라고 요청했다. 은행 간 송금 인프라를 운영하는 전
신한카드는 금융플랫폼 신한페이판 애플리케이션의 '마이월렛(My월렛)' 서비스에 타행 송금과 모바일 ID(학생증, 전자증명), 한도 확충 기능 등을 추가했다고 10일 밝혔다.
마이월렛은 신한카드가 결제, 이체·송금, 신분증 기능을 한곳에 모아 개발한 스마트 지갑 서비스다. 지난달 1차 오픈 이후 한 달 만에 15만 명이 가입했다.
이번 업그
이해진과 김범수가 금융 시장에서 정면 승부를 치른다.
국내 대표 포털 네이버와 카카오가 금융부분에서 본격적인 경쟁에 돌입한다. 두 회사는 포털과 모바일 메신저를 기반으로 확보한 이용자 층을 온라인 쇼핑 플랫폼과 연계해 시너지 효과를 높일 것으로 전망된다. 금융권에선 두 회사가 '금융 시장 전체 판도를 흔들 수도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18일
네이버가 자회사 네이버파이낸셜을 통해 이달 말 ‘네이버통장’을 선보인다. 연간 3%의 이자와 네이버페이 등 자사의 쇼핑 콘텐츠와 연계한 마케팅으로 금융시장에 지각변동을 불러올 전망이다.
네이버파이낸셜은 네이버통장의 정보를 공개하고 이달 말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네이버통장은 미래에셋대우와 함께 선보이는 CMA 통장이다. 예치금에 따른 수익
네이버파이낸셜은 미래에셋대우와 함께 ‘네이버통장’을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네이버파이낸션은 이달 말 네이버 통장을 출시할 예정이다. 네이버통장은 예치금에 따른 수익뿐 아니라, 통장과 연결된 네이버페이를 이용해 포인트 적립까지 얻을 수 있는 비대면 금융 상품이다. 이를 기반으로 네이버파이낸셜은 이용자 혜택을 강화하고, 커머스와 금융을 연결하는
베트남은 인구 1억 명, 평균 연령 31세의 ‘젊은 국가’다. GDP 연평균 6% 이상의 성장세를 보이며 빠르게 경제 규모가 커지고 있다. 6억 아세안 시장의 관문에 자리한 베트남은 중국, 인도 등으로의 진출의 거점이기도 하다. 베트남은 ‘리틀 코리아’라고 불릴 정도로 한국의 80년대 모습과 꼭 닮아있다. 농촌사회, 유교문화 등 정서적 동질감에 현지 진출
금융감독원이 지난해 발생한 우리은행 ‘전산장애’를 올 하반기 제재심의위원회(제재심)에 상정한다.
15일 금감원 고위관계자는 “현재 법률 검토 작업을 마치고, 하반기 중에 제재심에 해당 사안을 안건으로 올릴 예정”이라고 말했다. 지난해 9월 21일 온라인·모바일뱅킹에서 장시간 타행 송금이 중단된 전산장애에 관한 징계 논의가 이뤄지는 것이다. 금감원은
KB국민은행은 8일 실시하는 노동조합의 총파업과 관련해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하고 전국 영업점 운영현황을 실시간 모니터링 하면서 고객 불편을 최소화 하겠다고 밝혔다.
KB국민은행은 전국 1058개 영업점을 오픈한다. 다만, 영업점에서 일부 업무가 제한 될 수 있어 거점점포, 인터넷뱅킹 및 모바일뱅킹, ATM의 정상 운영을 통해 고객 불편을 최소화할 예
“아니 은행에 맡긴 내 돈 1만 원을 찾는데 수수료가 1300원이나 된다고? 이자는 쥐꼬리만큼이면서 아무리 그래도 이건 심하지 않아?”
A 씨는 심야 시간, 주변에 은행도 보이질 않아 편의점 앞 현금자동입출금기(ATM)에서 돈을 찾았다. 통장에 든 1만 원을 출금하는데 든 수수료는 무려 1300원. 10만 원을 꼬박 1년간 은행에 넣어놔도 이자가
금융감독원이 다음주 우리은행 경영실태평가에 착수한다. 앞서 추석 연휴를 앞둔 21일 전산장애가 발생, 소비자 신뢰가 추락한 만큼 이번 검사에서는 IT부문을 집중적으로 들여다볼 것으로 보인다.
27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감원은 다음달 1일 우리은행 경영실태평가 사전 조사에 돌입한다. 본검사는 10일로 예정돼있다. 검사 항목은 자본적정성(Capital),
추석 연휴를 앞둔 21일 우리은행에서 모바일 뱅킹 전산오류로 인해 한동안 타행 송금이 정지됐다.
우리은행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30분쯤부터 10시까지 1시간 30분간 인터넷뱅킹과 스마트뱅킹에서 다른 은행으로, 다른 은행에서 우리은행으로 송금이 되지 않았다.
모바일 앱에서 이체 버튼을 누르면 “해당 거래는 일시 중지됐다”며 “거래 개시 공지 후 재거래하
우체국 금융 수신고가 예금금리 인상과 각종 수수료 폐지에 힘입어 70조 원을 돌파했다.
7일 우정사업본부에 따르면 우체국 예금수신고는 지난 4월 25일 70조106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말 수신고(63조6098억 원)보다 6조4800억 원(10.1%) 급증한 것이다.
올해 들어 넉 달간 수신고 증가 폭이 2016년 이후 2년간 증가 폭
우체국예금 고객이 부담하던 영업시간 외 CDㆍATM기 출금 수수료와 타행 송금, 계좌이체 수수료 등이 사라진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5일부터 이처럼 수수료를 면제한다고 4일 밝혔다.
앞으로 우체국 예금고객이 우체국 창구에서 타은행으로 송금할 때 최대 3000원의 수수료가 사라진다. 이외 수수료는 우체국 CDㆍATM기로 타행 계좌이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