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검 형사5부(이명순 부장검사)는 9일 가수 타블로(30·본명 이선웅)의 학력위조 의혹을 제기한 인터넷 카페 ‘타블로에게 진실을 요구합니다(타진요)’의 운영자 김모(57)씨가 거주하고 있는 미국에 범죄인 인도를 요청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검찰은 미국에 거주하는 김씨가 소환조사를 계속 거부함에 따라 이 같은 결정을 내리게 됐
가수 타블로의 학력 의혹을 제기하며 진실을 요구했던 카페 ‘타블로에게 진실을 요구합니다(이하 타진요)’가 포털사이트 네이버 측으로부터 접근이 제한된 가운데 제2의 ‘타진요’ 카페가 개설돼 눈길을 끌고 있다.
네이버는 12일 타인의 명의를 도용한 ID로 운영된 ‘타진요’에 대한 접근 제한조치를 취해 이 카페는 사실상 폐지된 상황이다. 이에 카페 운영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