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현대가 미국 종합 건설기업 키윗(Kiewit)과 합작법인(JV)을 설립하고 현지 선박 생산시설을 구축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HD현대는 미국 설계·조달·시공(EPC) 전문기업 키윗과 합작법인 설립을 위한 막바지 협상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양사는 미국 현지 부지를 매입해 선박용 블록과 대형 철골 구조물을 제작하는
HD현대가 미국 최대 종합 설계·조달·시공(EPC) 기업 키윗과 손잡고 미국 내 선박 건조 협력을 확대한다. HD현대의 설계·건조 기술과 키윗의 현지 제작 역량을 결합해 선박 공동 건조와 블록 생산 등 사업 기회를 발굴한다는 계획이다.
HD현대는 미국 종합 EPC 기업 키윗과 ‘조선 사업 협력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미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