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경훈 회장 부인ㆍ자녀 등 4인, 16만 주 증자로 지분 53% 과반 장악계열사 차입금 182억 업고 큐로홀딩스 출자…회사 측 “운영자금 조달일 뿐”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공시대상기업집단(대기업집단)으로 신규 지정된 QCP그룹이 지배구조 정점에 있는 비상장사 ‘케이파트너스’를 중심으로 오너 2세 지분 확대와 계열사 지배력 강화에 나선 것으로 확인됐다.
핵심 부품 검사장비·시스템 전문기업 한울반도체는 한울앤제주(구 제주맥주)에 대한 보유 지분 처분 계획을 철회하고 한울앤제주의 기존 최대주주였던 케이파트너스1호 투자조합의 출자 지분 전량을 인수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결정으로 최근 시장에서 제기된 한울앤제주 최대주주 변경 관련 불확실성이 해소됐으며 책임경영 강화와 주주가치 보호에 대한 의지를 분명히
KB금융이 권선주 전 IBK기업은행 은행장을 사외이사로 재선임하기로 했다.
23일 KB금융은 권 전 행장과 김경호 제이드케이파트너스 고문, 오규택 중앙대학교 교수를 사외이사로 재선임하는 안을 정기 주주총회에 상정한다고 공시했다. 주총은 다음 달 24일 열릴 예정이다.
이 외에도 조화준 메르세데스벤츠파이낸셜서비스 코리아 감사, 여정성 서울대학교 교수,
지난해 하반기부터 시작된 벤처캐피탈(VC) 시장 침체가 올해 들어 더 확대되고 있다. 유동성이 마르면서 저비용에 고수익을 낼 수 있는 초기 투자는 간간이 진행되나 사업성이 낮은 기업 대상 후속투자가 줄어드는 모양새다.
5일 금융정보 업체 프레퀸(Preqin)과 한화투자증권에 따르면 올해 1월 국내 벤처 딜 규모는 13억9000만 달러(약 1조7000억
엔에스엔이 최대주주 교체 직후 대규모 CB(전환사채) 발생을 공시했다. 사업구조가 악화해 적자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잠재적 주식을 팔아 사업에 필요한 자금을 끌어모아 연명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엔에스엔은 지난달 5일과 6일 각각 105억 원, 45억 원 규모의 23회차, 24회차 CB를 발생한다고 공시했다.
△셀트리온, 램시마SC 등 적응증 유럽 CHMP 판매 승인 권고 획득
△현대로템, 632억 규모 K-1중구난차량 등 공급계약 체결
△진흥기업, 450억 규모 다산~왜관간 광역도로 건설공사 수주
△인터파크송인서적, 회생절차 개시결정
△비트컴퓨터, 60억 규모 자인컴 주식 취득 결정
△현대사료, 150억 규모 채무보증 결정
△대성산업, 38억 규모
오피스텔 1실당 1대의 주차장을 갖춘 오피스텔이 올해 하반기 분양시장에 잇따라 나온다.
올해 분양시장에선 지난해 3월 개정된 주차장법으로 인해 전용면적 산정 방법과 가구 수 기준을 아파트와 동일하게 적용해 사업승인을 받은 오피스텔이 공급되고 있다. 법정 주차대수를 전용면적 85㎡ 기준으로 산정하고, 1실을 아파트처럼 1가구로 정해 오피스텔의 1실
국내 대기업들이 PEF(사모투자펀드) 운용사나 VC(벤처캐피탈)에 지분을 투자하거나 그룹 산하의 계열사로 설립하는 사례가 늘고있다. 대내외 경영환경이 녹록지 않은 상황 속에서 기업들이 생존을 위한 미래 먹거리 발굴을 위해 인수합병(M&A)에 적극 나서게 되면서 도움이 될 만한 기업을 발굴해 직접 투자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25일 투자은행(IB)
시행사 제이케이파트너스는 충남 아산시 탕정면 일대에서 '브라운스톤 갤럭시' 오피스텔을 오는 6월 분양한다고 16일 밝혔다.
브라운스톤 갤럭시는 지하 4층, 지상 10층에 소형 오피스텔 844실로 구성된다. 전용면적별로 △24.35㎡ 270실 △21.15㎡ 253실로 원룸과 1.5룸으로 설계된다.
단지는 아산시 탕정면 삼성디스플레이2 사업장
큐로홀딩스가 케이파트너스의 주요주주 등극과 재무구조 개선 소식에 연일 강세다.
18일 오전 9시 58분 현재 큐로홀딩스는 전일 대비 157원(16.92%) 오른 1085원에 거래 중이다.
큐로홀딩스는 전일 1주당 694원(액면가 1주당 500원)에 신주 360만2305주를 발행해 계열회사이자 채권자인 케이파트너스에 배정하는 제3자 유상 증자를 하
17일 국내 증시에서는 4개 종목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하한가 종목은 없었다.
이날 이낙연 총리가 총리직에서 내려오고 대선주자 행보에 나설 가능성이 커지자 관련주로 묶인 서원이 급등했다. 서원은 전 거래일보다 29.84% 오른 2480원에 거래를 마쳤다. 서원은 사외이사가 이낙연 총리와 대학 동문이라는 이유로 '이낙연 테마주'로 분류됐다.
제넨바이오는 30일 최대주주인 경동제약이 에스제이케이파트너스와 자사 지분 4.96%를 90억여 원에 양도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주당 가액은 2700원이다.
계약금 9억 원은 31일 지급하고 잔금 81억 원은 다음달 28일 지급한다. 거래가 완료되면 이 회사의 최대주주는 에스제이케이파트너스(지분율 4.96%)가 된다.
35년 업력의 중견 건축사무소 범건축종합건축사무소(이하 범건축)가 회생계획 인가를 받은 지 두 달 만에 법정관리를 끝냈다. 잔여 채무도 모두 변제해, 이르면 연내 총 200억 원 규모 프로젝트 수주를 목표로 정상화를 꾀할 전망이다.
9일 서울회생법원과 건설업계에 따르면 범건축은 지난달 29일 서울회생법원에서 회생 종결 결정을 받았다. 지난 4월 27일
35년 업력의 중견 건축사무소 범건축이 회생 조기종결을 추진한다. 일반적으로 회생 종결 후에도 장기간 채무 변제를 지속하는 것과 달리 범건축은 일시에 채무 변제까지 앞두고 있어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8일 서울회생법원과 건설업계에 따르면 범건축종합건축사무소는 지난달 30일 서울회생법원에서 회생계획안 인가 결정을 받고 곧바로 종결을 추진하고 있
코스닥 상장기업 매직마이크로는 145억 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8일 공시했다.
제3자배정증자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유상증자에선 보통주 1479만5912주가 주당 980원에 발행되며, 총 발행금액은 144억9999만3760원이다.
유상증자 목적은 타법인 주식 취득 및 운영자금 확보를 통한 경영상 목적 달성이라고 밝혔으며, 주요 제3자 배정
아산나눔재단은 20일 ‘제6회 정주영 창업경진대회’의 결선 진출 8개 팀을 확정하고 사업실행 단계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버 대회는 아산나눔재단이 정주영 현대 창업자의 정신을 이어받기 위해 여는 실전형 창업 지원 프로그램이다.
결선 진출 8개 팀은 47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뚫었다. 이들은 아산나눔재단이 운영하는 창업지원센터 ‘마루180’에서 9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