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문래동 기계금속 소공인의 가업승계가 숙련기술과 경영 노하우를 전수하는 방식으로 구체화하고 있다. 창업자의 경험에 머물러 있던 견적·가공조건·거래처 정보를 데이터로 축적해, 후계자가 생산 현장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도록 하는 게 핵심이다.
1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서울문래기계금속소공인특화지원센터는 ‘2026 문래 청년소공인 가업승계 지원사업’을 통해
국내 배터리 3사에 이차전지 부품을 독점 공급 중인 것으로 알려진 메가터치가 고대역폭메모리(HBM)와 AI 반도체용 테스트핀 등 반도체 부품에서 주문이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삼성전자를 비롯해, SK하이닉스, 인텔등을 주요 고객사로 두고 있는 메가터치는 월350만 개 수준의 생산능력을 초과한 수주잔고가 쌓이면서, 생산능력을 650만 개까지 확대
-선풍엔지니어링, 견적·가공 노하우 체계화
-후계자는 CNC 실무 익히며 신규 창업 검토
서울 문래동 기계·금속 소공인의 가업승계가 단순한 사업체 이전을 넘어 창업세대의 경험을 데이터로 축적하고 후계자의 독립경영 역량을 키우는 방식으로 진화하고 있다.
10일 한국가업승계협회에 따르면 서울 문래동 선풍엔지니어링은 그간 쌓아온 견적·가공·고객 대응 전략을
키움증권은 26일 스맥에 대해 성장의 핵심은 반도체 부문이라며, 반도체 부문이 턴어라운드를 이끌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스맥의 전 거래일 종가는 2745원이다.
스맥은 공작기계, 산업용 로봇, 통신장비(ICT), 반도체 폴리싱 장비 등을 영위하는 스마트 제조 전문 업체다. 공작기계는 금속 등을 마이크로미터 단위의 정밀도
정밀공작기계 제조기업 스맥이 지난해 말부터 이어진 반도체 장비 수주 확대에 힘입어 생산라인을 사실상 풀가동 체제로 전환하고 있다. 반도체 업계의 생산시설 투자 확대 흐름과 맞물려 관련 장비 수요가 빠르게 늘어나면서 올해 흑자전환과 함께 실적 우상향 기대감도 커지는 모습이다.
21일 스맥 관계자는 “지난해 하반기까지는 전반적인 경기 둔화 영향으로 매출이
“인공지능(AI) 임플란트 분야에서는 디오가 절대적인 우위입니다. 디오의 AI 플랫폼이 글로벌 임플란트 산업의 패러다임을 재편할 것입니다.”
치과용 임플란트 전문기업 디오가 AI 임플란트 플랫폼 사업을 본격화한다. 디지털 임플란트 시장의 선두 기업으로 쌓은 방대한 데이터를 활용해 AI 임플란트 생태계를 구축하고, 이를 전 세계 치과로 확장한단 계획이다.
티로보틱스는 일본 화낙(FANUC)과 로봇 자동화 기술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양사는 티로보틱스의 자율이동로봇(AMR)과 화낙의 협동로봇(코봇)을 결합한 모바일 자동화 시스템을 개발한다.
협력 분야에는 물체 조작을 위한 피지컬 인공지능(AI) 기술을 비롯해 디지털 트윈 기반 공정 시뮬레이션, 설비 상태를 사전에 진단
미국 정부가 인공지능(AI)에 이어 로봇산업 육성에 나설 것이라는 소식에 모델솔루션이 상승세다.
테슬라, 삼성전자, 현대차 등 프로토타입 제작업체인 모델솔루션은 최근 휴머노이드 핵심 관절을 개발했다.
4일 오전 11시 22분 현재 모델솔루션은 전일 대비 1650원(7.04%) 상승한 2만51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미국 정치매체 폴리티코에 따르
상호관세 판결 불확실성 고려중국 ‘로봇 굴기’ 견제 초점미국 진출 한국 기업 부담 우려도
‘제조업 부활’을 외치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로봇·산업기계·의료기기에 대해서도 품목별 관세를 부과하기 위한 조사에 착수했다.
24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미국 상무부는 연방관보를 통해 무역확장법 232조에 근거해 로봇·산업기계·의료기기 등에 대
국산화율 30% 목표…KCNC 5년 개발 끝 실증 착수수입 의존 95% 돌파구…2026년 상용화 본격 추진
국내 제조업의 숙원 과제였던 CNC(컴퓨터 수치제어기) 국산화가 첫 결실을 맺었다. 전량 수입에 의존해 온 핵심 부품을 독자 기술로 개발하며 공급망 안정성과 수출 경쟁력 확보에 청신호가 켜졌다.
산업통상자원부는 합작법인 'KCNC'가 국내 기계·장
부산 경제의 중심 센텀시티. 그 한복판에 어금니 모양을 형상화한 배치의 디오 본사 건물이 눈에 들어왔다. 지상 8층, 지하 1층 규모의 디오 본사는 수영강을 내려다보고, 지척에 영화의전당과 주요 상업시설 등이 위치해 근무 환경으로도 최적의 입지를 자랑한다. 이곳에서는 디오의 핵심 품목인 임플란트를 비롯한 다양한 제품이 생산돼 전 세계 70여 개국에 수출된
국내 CNC 수요 90% 이상 해외 의존…"기술 자립 시급"AI로 공작기계 자율 제어, 초정밀 부품 생산 가능 기대
제조업 경쟁력의 중심이자 국내 공작기계 산업의 핵심 기술인 컴퓨터 수치제어(CNC·Computerized Numerical Control) 시스템 국산화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5일 경남 창원 정밀기계 소부장 특화단지에
지난해 역대 최대 수주잔고를 기록한 에이테크솔루션이 1분기에도 신규 수주가 호조를 이루고 있어 올해 실적 경신이 이뤄질 전망이다.
여기에 미국 피큐어가 금형 기술 도입으로 일주일 걸리던 휴머노이드 로봇 생산을 20초로 단축함에 따라 에이테크솔루션 2대 주주인 삼성전자 로봇 사업 수혜가 예상되고 있다.
24일 에이테크솔루션은 “올해 1분기 수주도 증가
iM증권은 13일 화낙에 대해 로봇 사업부의 부진을 공정 자동화 부서 및 서모 모터 제작 및 개발(FA) 사업부 성장세가 상쇄하고 있으며, 향후 미국 중심 로봇 사업부 반등을 관찰해야 한다고 분석했다.
화낙은 1972년 설립돼 컴퓨터 수치 제어(CNC)를 포함한 기본적인 공작 기계, 그리고 산업용 로봇을 생산하는 대표적인 기계 장비 업체다. 로봇 및
정밀기계 부품 기업 대성하이텍이 방위산업 부품 관련 문의가 급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스라엘과 주변국의 전쟁 격화가 기존 이스라엘 거래 방산업체 외에도 다수의 방산업체들 문의까지 늘고 있는 것으로 해석된다. 여기에 대성하이텍은 국내 대기업과도 접촉 중이다.
8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대성하이텍은 이스라엘 방산업체와 협력업체들의 부품 공급 가능 여부
그로쓰리서치는 9일 스맥에 대해 핵심 캐시카우인 기계사업이 수출 호조를 띠고 있으며, 최근 연구개발(R&D) 투자와 마케팅에 집중해 수주 활동을 펼치며 해외 매출 비중을 늘리고 있다고 분석했다.
그로쓰러서치에 따르면 스맥은 공작기계(컴퓨터 수치 제어(CNC) 선반, 머시닝센터 등) 및 관련 부품, 산업용 로봇 제조 판매를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는 기업이
2015년 마이스터고로 전환지난해 취업률 98% 달성“기술 중요해도 인성교육 최우선”“인력난 해소 위해 병특 확대해야”
“우리나라 조선업이 다시 부흥기를 맞으면서 정밀가공 등 기능인력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고 들었어요. 처음 입학했을 때만 하더라도 진로가 확실치 않았는데 배워가면서 사명감과 열정이 생겼어요. 열심히 연습해서 장비를 능숙하게 다룰
정밀부품 생산 장비 기업 대성하이텍이 내년 전기차와 로봇 제조 핵심 장비 공급을 통해 본격 성장을 예고하고 있다.
우선 국내 완성차 업체들의 미국 투자로 전기차 배터리 케이스 생산 재조장비 컴팩트 머시닝센터 수주를 위한 입찰을 준비 중이다.
여기에 이스라엘-하마스 전쟁으로 전시물자 사용이 크게 늘고 있어 이스라엘 최대 방산 업체에 정밀부품 생산 장비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가 ‘인공지능(AI)·데이터 기반 중소기업 제조혁신 고도화 전략’의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
중기부는 30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제11차 인공지능(AI)·제조데이터 전략위원회(전략위원회)를 개최했다. 전략위원회는 AI와 제조데이터 정책 전반에 걸쳐 민간의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접목하는 역할을 한다. 민간 전문가 20명으로
중소벤처기업부가 혁신적인 창작활동을 지원하는 ‘2020년도 메이커 스페이스 구축ㆍ운영사업’ 주관기관 66개를 선정했다.
중기부는 올해 491개 기관이 신청해 7: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전국 17개 시ㆍ도의 일반랩 62개와 전문랩 4개를 추가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전문랩은 소프트웨어, 에너지신산업, 탄소소재, 목공 및 금속 분야에 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