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력단절여성(이하 경단녀)들이 창업 현장으로 나서고 있다. 여성들도 쉽게 창업을 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면서 프랜차이즈 사업에 대한 관심이 늘고 있는 모습이다.
13일 공간서비스업체 토즈에 따르면 이 회사가 운영 중인 스터디센터 80여곳 중 여성 창업자 비중은 약 60%에 달한다. 또한 최근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렸던 ‘프랜차이즈 창업 박람회’에서도
◇올리브영 등 화이트데이 이벤트= 올리브영과 CJ제일제당이 ‘화이트 컬러’를 앞세워 사랑 고백의 순간을 더 빛나게 해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헬스&뷰티 스토어 ‘올리브영(www.oliveyoung.co.kr)’은 11일부터 15일까지 ‘화이트 프로포즈’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이번 ‘화이트 프로포즈’의 콘셉트는 “올리브영에서 그녀를 환하게 만들어 주세요”로,
브랜드 및 제품 다양성으로 고객 만족도 높아
최근 창업시장에서 우먼파워가 눈에 띄게 확산되고 있다. 가사나 육아를 위해 잠시 생업에서 물러났던 여성들이 창업을 통해 제2의 인생에 도전장을 내는 경우가 늘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주부창업자의 경우 상당기간 살림과 육아에만 전념해 온 만큼 성공적인 창업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자신에게 적합한 사업 분야를
한정식 주방장으로 수십년간 일하다가 퇴직한 나경제(가명·60)씨. 그는 최근 갈비탕을 주메뉴로 하는한식당을 창업하기로 마음 먹었다. 왕갈비탕 끓이는기술과 맛으로 둘째가라면 서러운 나씨. 호기로운 그의 음식점 생존 확률은 얼마나 될까.
창업 전문가들에 따르면 통계수치상 그의 3년간 생존 확률은 30%에도 미치지 못한다. 이유가 더 의미심장하다. 갈비탕 맛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