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아진 금리에 자금조달이 어려워진 카드사들이 소비자 혜택을 잇따라 줄이고 있다. 연회비보다 혜택이 큰 일명 ‘혜자카드’들을 줄줄이 단종시키고 비싼 물건을 이자 없이 분할해서 살 수 있는 ‘무이자 할부’도 없애는 추세다. 수익성에 타격을 입은 카드사들이 가장 쉬운 방법인 소비자 혜택 축소로 ‘긴축 전략’에 나섰다는 지적이 나온다.
25일 금융권에 따르
우리카드는 독자적인 가맹점 운영 개시와 동시에 ‘카드의정석’ 3종을 새롭게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카드는 △카드의정석 에브리원 △카드의정석 에브리 마일 스카이패스 △카드의정석 에브리체크 등이다.
우리카드는 그간 BC카드가 대행했던 가맹점 관리와 결제망을 독자적으로 운영하게 되면서 기존과 차별화된 상품과 마케팅을 선보이겠다는 목표를
신용카드 플랫폼 카드 고릴라는 ‘단종되지 않았으면 하는 스테디셀러 카드는?’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해당 설문조사는 5월 22일부터 지난달 4일까지 약 2주간 시행됐으며 총 2829명이 참여했다
설문조사는 카드사와 카드 이름은 공개하지 않고 혜택만 보여주는 블라인드 방식으로 진행됐다.
1위는 ‘신한카드 Mr.Life’가 35.7%로 선정됐다. 전기기
우리은행은 해외송금, 입출식 계좌, 체크카드 등 외국인 고객을 대상으로 우대혜택을 제공하는 '우리 글로벌 패키지'를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우리 글로벌 패키지'는 외국인 고객에게 많은 혜택을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우리SUPER주거래통장, 다이렉트 해외송금, 우리글로벌뱅킹, 카드의 정석 K 체크카드로 구성됐다. 체크카드를 제외한 나머지 패키지 상품
윤석열 정부의 초대 금융위원장으로 김주현 여신금융협회장이 지명되면서 여신금융협회를 이끌 차기 회장이 누가 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민간 출신이 하마평에 오른 가운데 늦어도 다음 달까지는 공식 후보자 공고가 날 것으로 보인다.
12일 여신금융협회에 따르면 최근 협회는 총 15명으로 구성된 회장추천위원회(회추위)를 꾸렸다. 지난 7일 금융위원장에 내정되면
개강을 맞아 카드업계는 대학생 신규고객 확보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간편결제나 대중교통요금 할인이 들어간 체크카드를 앞세워 선점 경쟁에 나섰다.
체크카드 혜택은 추후 다시 돌려받는 ‘캐시백’으로 많이 제공되며, 할인도 건당 1~2만 원 이상 결제시 적용되는 경우가 많아 자신에게 맞는 카드를 비교해 가입해야 유리하다.
대학생용 체크카드로 많이 언급되는
우리카드는 친환경, 착한 소비 트렌드를 반영한 ‘카드의정석 US(어스)’를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상품 이름인 ‘US(어스)’는 지구(EARTH)를 생각하는 우리(US)라는 뜻으로 환경보호를 위한 착한소비 지원에 동참하고자 하는 우리카드의 의지를 담았다.
카드 플레이트에는 일반 플라스틱 대비 탄소 배출량이 적은 ‘나무시트’와 ‘에코젠 시트‘ 등의
우리카드가 BGF리테일이 운영하는 CU 편의점과 브랜드 콜라보를 통해 ‘카드의 정석 댕댕냥이 핫팩’ 2종을 출시하고 기념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핫팩의 디자인에 우리카드의 펫팸족 특화상품인 ‘카드의정석 댕댕냥이’ 디자인을 입혔다.
제품 출시와 함께 할인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12월 한달간 우리카드(법인및 기프트카드 제외)로 해당 제
우리카드가 케이뱅크와 손잡고 최고 연 10% 금리를 제공하는 ‘핫딜적금X우리카드’ 적금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핫딜적금X우리카드’ 적금은 우리카드 신규회원 또는 6개월 이상 무실적 회원이 대상이다. 이들이 ‘카드의 정석 언택트(UNTACT)’, ‘카드의 정석 포인트(POINT)’, ‘카드의 정석 디스카운트(Discount)’ 3개 중 하나의 카드
카드 정보 전문 사이트 카드고릴라는 자사 사이트 방문자 대상으로 `단종 안됐으면 하는 알짜카드` 블라인드 설문조사 결과, KB국민카드의 ‘탄탄대로 미즈앤미스터 티타늄’ 카드가 1위를 차지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설문조사는 지난달 26일부터 이달 1일까지 1245명이 참여했으며 카드사와 카드명은 공개하지 않고 오직 혜택으로만 1위를 가렸다.
올해 상반기 카드사별 인기 카드에 전월실적 조건없이 혜택을 받는 무조건 카드들이 올랐다.
국내 최대 신용카드 전문사이트 카드고릴라가 9일 2020년 상반기 결산 ‘카드사별 1위 신용카드’를 발표했다. 해당 순위는 2020년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카드고릴라 웹사이트(PC, 모바일 통합)에서 집계된 각 카드 상품조회수 및 신청전환수를 기준으
매년 카드사들은 여름휴가 시즌에 맞춰 해외여행 관련 마케팅을 쏟아냈다. 하지만 올해는 코로나19로 해외여행길이 막히자 카드사들이 국내여행객에 집중해 여행 이벤트를 속속 내놓고 있다.
7일 업계에 따르면 올해 카드사의 여름휴가 관련 행사는 국내여행으로 바뀌었다. 국내호텔 결제시 할인 또는 캐시백 혜택 이벤트를 진행하고 제주여행 특화 카드도 선보였다.
코로나19 사태로 떠오른 언택트 소비. 외출을 꺼리면서 온라인으로 먹거리와 생필품 등을 사고 넷플릭스와 웨이브 등 동영상 서비스를 이용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박광온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신한·삼성·KB국민·현대·BC·롯데·우리·하나 등 8개 전업 카드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4월 개인 신용카드 사용액은 54조5515억 원
우리카드는 비대면(언택트) 소비와 구독경제 트렌드에 최적화된 ‘카드의정석 언택트(UNTACT)’와 ‘카드의정석 언택트 플래티넘(UNTACT PLATINUM)’ 2종을 6월 1일 출시한다고 31일 밝혔다.
두 상품 모두 언택트 스페셜 서비스를 탑재했다. 쿠팡에서 구입하는 제품들을 무료로 배송받아볼 수 있는 쿠팡 로켓와우 멤버십 월회비 2900원
코로나19로 집콕족이 늘면서 온라인쇼핑 등 언택트 소비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이에 연회비 부담이 낮고 전월 실적과 상관없이 할인·적립 등 혜택을 제공하는 카드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지난해 신용카드 업계에서도 연회비가 낮거나 전월실적이나 적립·할인한도가 필요 없고, 혜택을 선택할 수 있는 카드가 인기를 얻었다. 불필요한 부가서비스를 없애고 혜택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하는 가운데 카드사가 의료와 건강 관련 맞춤 상품을 잇따라 내놨다. 한국 내 코로나19 전파는 조기종식 기대와 다르게 지역사회 전파가 계속되면서 국민의 소비 패턴을 바꿔놓고 있다. 이에 카드사는 의료와 건강 관련 업종 결제 혜택을 높인 상품과 온라인 결제 혜택을 강화한 카드를 속속 출시하고 있다.
◇‘병원·약국’ 할인에 장년층
코로나19 사태로 온라인쇼핑 시장이 주문 폭주를 기록하고 있다. 대형마트나 슈퍼마켓에서 장을 보기 꺼리는 소비자들이 모바일과 온라인을 통해 쇼핑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 국내 8개 카드사가 취합한 자료에 따르면 설 연휴 직후인 1월 28일~2월 9일 동안 개인 신용카드 이용 실적은 온라인 기준 전년 동기 대비 43.7% 증가한 4조4414억 원을 기록했
우리카드는 14일 아파트 관리비 할인 혜택에 특화된 ‘카드의정석 APT’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카드의정석 APT 플래티넘’과 ‘카드의정석 APT’, ‘카드의정석 APT 체크’로 구성된다. 신용카드는 아파트 관리비 자동납부 시 전월 실적에 따라 월 최대 1만5000원 할인받을 수 있다. 체크카드는 월 최대 1만 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
유니온페이는 21일 국내 6개 저비용항공사(LCC) 통합 특화 카드인 유니마일 카드 제휴 카드를 소개했다.
먼저, 우리카드에서 출시한 ‘카드의 정석 유니마일’은 연회비 2만 원에 전 세계 주요 공항 1200여 곳 라운지를 연 3회까지 사용할 수 있다. ‘더라운지멤버스’ 앱에 카드를 등록하고 라운지 이용권을 발급받으면 중국과 홍콩, 대만, 싱가포르 등
지난해 해외로 떠난 우리나라 국민은 2870만 명. 국민 5명 중 3명꼴이다. ‘워라밸’ 문화 확산 등으로 해외 여행은 더 이상 ‘특별한 경험’이 아닌 일상의 한 부분이 됐다.
최근에는 해외 여행 트렌드도 ‘근거리·저비용항공·자유여행’으로 변화하고 있다. 트렌드에 민감한 카드업계에서는 저가 항공사와 협약을 통한 다양한 상품들을 내놓으며 ‘가성비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