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원에서 놀고 있는 9세 여아를 자신의 집으로 데려가려 한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3일 미성년자유인 혐의로 40대 남성 A 씨를 현행범 체포했다고 밝혔다.
A 씨는 전날 오후 5시 15분께 광주 북구 한 어린이공원에서 놀고 있는 9살 여아에게 간식을 주면서 자기 집으로 데려가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피해 어린이에게 ‘
친삼촌이 여자 조카 3명을 초등학교 시절부터 10여동안 성폭행한 사실이 충격을 주고 있다. 게다가피해자의 어머니는 이 사실을 알면서도 집안 분란이 두려워 범행에 눈감아 온 것으로 드러났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14일 10여년 동안 친조카 3명을 번갈아가며 성폭행한 혐의(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로 A(42)씨를 구속했다고 밝혔다.
A씨는
가수 김종국과 조카 소야가 함께 찍은 사진이 공개됐다.
17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소야와 그의 친삼촌 김종국이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가족애를 과시한 사진이 게재돼 눈길을 끌었다.
한 의류화보 촬영장에서 찍은 것으로 알려진 이번 사진에서 김종국은 소야의 어깨에 손을 올린 채 한 손으로 브이 자를 그리며 활짝 웃고 있다. 모자를 비뚤게 눌러 쓴 소
청와대와 민주당이 저축은행 사태로 전면전에 돌입했다. 민주당이 저축은행진상조사 TF(테스크포스)팀을 만들어 ‘은진수ㆍ김황식ㆍ정진석’ 3인방을 지목해 공격하자, 31일 청와대도 반격에 나섰다.
청와대는 민주당‘박지원ㆍ박선숙ㆍ이용섭’ 3인방을 겨누며 맞불을 놨다. 청와대 관계자는 “야당이 근거 없는 의혹만 제기하고 있다. 사실이 아닌 것으로 드러나면 어
C&그룹의 비자금 및 정관계 로비 의혹을 수사 중인 대검찰청 중앙수사부(김홍일 검사장)는 28일 C&그룹이 우리은행에서 수백억원의 특혜대출을 받는 과정에 우리은행 직원이 서류를 조작한 정황을 포착해 구체적인 경위를 확인 중이다.
특혜대출에 관여한 우리은행 전.현직 고위 관계자와 여신 담당자들에 대한 검찰의 소환조사도 초읽기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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