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2년 바르셀로나 대회부터 빠지지 않고 올림픽에 참여했던 체조선수 옥사나 추소비티나(46·우즈베키스탄)가 이번 2020도쿄올림픽을 끝으로 은퇴를 선언했다.
미국 언론 USA TODAY에 따르면 이 46세의 체조선수는 22일(현지시각) 그녀의 여덟 번째 올림픽이 마지막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추소비티나는 그 이전부터 은퇴를 이야기해왔지만, 이번에는
세계 최고의 기량을 뽐내는 선수들의 땀과 열정으로 가득한 도쿄올림픽. 생기 넘치는 10~30대 젊은 선수들 사이에서 더 돋보이는 이들이 있다. 바로 40~60대 시니어 선수들이다.
체력으로는 뒤처질지 몰라도 노장 선수들의 스포츠 정신과 열정, 기술, 헌신은 젊은 선수들에 결코 뒤지지 않는다. 산전수전 다 겪으며 쌓은 연륜과 노련함으로 오히려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