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봉순 영등포구 복지정책과장은 "이번 여름 물품 지원을 통해 아이들이 시원하게 여름을 보내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취약가구가 누락되는 일이 없도록 지역사회 구석구석을 살피고, 따뜻한 손길로 소외계층을 보살피는 영등포가 되겠다"고 전했다.
최봉순 농림축산식품부 농업정책과장은 “생각의 전환이 중요한데 FTA를 추진하면서 농업계는 큰 손실이 있을 것으로 추측한다. 과거 사례를 갖고 미래를 예단하는 현상이 많았다. 과거 안 좋은 사례도 있었지만, 생각을 바꿔보면 긍정적으로 볼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생각이 바뀌고 새로운 방안을 찾는다면 충분히 가능성이 있는 분야도 있다”며 “스마트팜...
공모에서 선정된 사업의 일환으로 실효성 높은 관련 정책 홍보를 통해 지속가능한 상생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다.
왼쪽부터 좌장을 맡은 김한호 서울대 농경제사회학부 교수, 최봉순 농림축산식품부 농업정책과장, 김영귀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연구조정실장, 류인석 농협중앙회 창업농지원센터장, 김주원 연암대 차세대농업기술센터장, 김태훈 월화수목금토마토 대표.
공모에서 선정된 사업의 일환으로 실효성 높은 관련 정책 홍보를 통해 지속가능한 상생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다.
왼쪽부터 좌장을 맡은 김한호 서울대 농경제사회학부 교수, 최봉순 농림축산식품부 농업정책과장, 김영귀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연구조정실장, 류인석 농협중앙회 창업농지원센터장, 김주원 연암대 차세대농업기술센터장, 김태훈 월화수목금토마토 대표.
0%), 반려견 미등록(15.2%), 반려동물 관련 미등록 영업(.7%) 등이다.
최봉순 농림축산검역본부 동물보호과장은 "반려견 등록의 꾸준한 증가추세는 반려견 소유자의 인식이 높아진 결과"라며 "등록 대상 동물에 대한 지속적인 홍보와 국가지원, 제도개선이 필요하고, 유실‧유기 동물 예방을 위한 정책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하였다.
최봉순 주(駐)베트남 한국 대사관 농무관은 한국 농식품 수출의 선봉에 서 있다. 최 농무관은 한국과 주재국 사이의 농업 협력과 농식품 교역 실무를 이끄는 역할을 한다. 정부는 지난해 연말 아세안 농식품 시장 공략을 위해 베트남 대사관에 농무관 자리를 신설했다. 초대 농무관인 최 농무관의 어깨가 그만큼 무거울 수밖에 없다.
전망은 나쁘지 않다. 최 농무관은...
최봉순 농식품부 농촌산업과장은 “‘야생초’는 나트륨을 대폭 줄인 혁신적인 김치 제품을 개발하고 해외수출을 통해 우리나라 대표 전통식품인 김치의 세계화에 앞장서고 있다”고 치켜세웠다. 남 대표는 “소비자들이 유산균하면 동물성 유산균만 아는데 우리 전통의 유산균은 김치 속 식물성 유산균이다. 소비자들께서 식물성 유산균을 많이 이해해 주셨으면...
저소득층 등 소외계층에 시래기 제품을 기부하고 마을 공동체 기금으로 150만 원을 출연한다.
최봉순 농식품부 농촌산업과장은 “사비팜 영농조합법인은 무용하다고 생각했던 무청, 배추겉잎 등 농산부산물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특허기술을 접목해 현대인이 선호하는 간편식을 개발·생산하는 등 우리나라 농산물의 부가가치 확대에 앞장서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여성친화일촌기업으로서 경력단절 여성을 우선채용하고 있다. 다문화가정을 위한 전통식품 체험 교육도 운영하고 있다.
최봉순 농식품부 농촌산업과장은 “순창장본가 영농조합법인은 지역 특산물과 특허 기술을 활용해 전통의 맛을 보전하고, 차별화된 장류 제품으로 전통식품의 현대화와 세계화에 앞장섰다”고 평가했다.
최봉순 농식품부 농촌산업과장은 “우리식품은 전통식품 떡을 더 많은 소비자가 즐길 수 있도록 오랜 시간 동안 연구 개발하고, 해외 수출에도 성공하는 등 농촌융복합산업의 모범적인 성공사례”라고 평가했다.
한편 농식품부는 매달 농업 분야의 생산(1차), 제조ㆍ가공(2차)과 유통ㆍ체험ㆍ관광 등 서비스(3차)를 융합해 다양한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우수...
농산물과 가공제품 판매, 관광 등으로 거둔 수입도 연 18억 원이 넘는다. 알프스마을은 지역사회에도 크게 기여해 수익 일부를 장학금과 불우이웃 돕기에 쓰고 있다.
최봉순 농식품부 농촌산업과장은 “알프스마을 영농조합법인은 마을의 특성을 활용해 지역경제 활성화(일자리 창출) 및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했다”며 선정 사유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