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대표 임기 2년, 총선 공천 국면과 겹쳐호남 57.5%가 갈라…수도권은 0.38%p차 검찰개혁·혁신당 합당 '숙의' 노선 힘 실려 최고위 친청 3명…첫 인선이 통합 시험대
2028년 총선 공천권을 놓고 친명(친이재명)과 친청(친정청래)이 맞붙은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에서 당원들은 이재명 정부 초대 국무총리 출신 김민석 후보의 손을 들어줬다.
17일 대전 컨벤션센터 정기전국당원대회서 선출정청래 45.92%…8.16%p차, 송영길 표 재배분1차 과반 미달…민주당 첫 2순위 재배분 당선수석최고위원 최민희…최고위원 5인 진용 확정
더불어민주당 새 당대표에 김민석 후보가 선출됐다. 최종 득표율은 54.08%로, 2위 정청래 후보를 8.16%포인트 차로 제쳤다. 김 신임 대표는 수락연설에서 "정청래·
金 49.91%로 선두…鄭 41.51% 추격국민여론조사·대의원 투표 변수과반 미달 땐 선호투표
더불어민주당을 이끌 새 당대표가 17일 결정된다. 전국 순회경선 권리당원 투표에서 김민석 후보가 정청래 후보를 8.40%포인트(p) 앞서며 유리한 고지를 점한 가운데 국민여론조사와 대의원 투표 결과가 마지막 변수로 남았다. 김 후보가 우위를 굳힐지, 정 후보가
호남 이어 수도권도 이겨…46.28% 정청래와 박빙누적득표율은 과반 아래로…정청래에 8.4%p 앞서최민희 최고위원 누적 1위 탈환…이성윤 5위권 진입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서울·경기 권리당원 투표에서 김민석 당대표 후보가 46.66% 득표율을 올리며 당권 경쟁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정청래 후보는 두 지역에서 46.28%를 얻으며 김 후보
김민석·정청래 1.48%p차 초접전최고위원도 계파 신경전
더불어민주당 당권주자들이 전당대회 최대 승부처인 호남에서 맞붙었다. 정청래·송영길·김민석 후보는 각각 개혁과 쇄신, 당청 일치를 앞세우며 전체 권리당원의 3분의 1가량이 몰린 호남 당심 잡기에 나섰다.
민주당은 15일 전남 나주시 나주종합스포츠파크 다목적체육관에서 당대표 및 최고위원 선출을 위한
강원·TK 합산 김민석 48.55%·정청래 44.40%강원·경북은 김민석, 대구는 정청래 1위 교차누적 격차 3086표·1.48%p…가중치는 17일 반영최고위원 누적 최민희 1위…당선권 5위 김용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당 대표 경선에서 김민석 후보가 강원·대구·경북 권리당원 투표 합산 1위를 차지했다. 네 차례 순회경선에서 세 번째 승리로, 누
與최고위원 후보 강원 순회경선 연설회서 공방친명 "엇박자 지도부 연임 땐 총선·재창출 위태”친청 "경기 중 룰 변경 안 돼…정청래 지켜달라"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당대표 경선에서 김민석 후보가 제주·인천 연승으로 정청래 후보를 역전하면서, 대리전 성격의 최고위원 경선도 계파 공방이 한층 가열됐다. 강원 합동연설회에서 수세에 몰린 친청(친정청래)
8일 제주·인천 결과 공개…9일 강원·TK누적 격차 0.99%p…호남·수도권 전초전
더불어민주당 차기 지도부를 선출하는 8·17 전당대회가 2주차 순회경선에 돌입했다. 정청래 후보와 김민석 후보 간 누적 득표율 격차가 0.99%포인트(p)에 불과한 가운데 이날 치러지는 첫 수도권 경선인 인천 결과가 다음 주 호남·서울·경기 승부의 흐름을 가를 분수령으로
정청래 46.65%, 김민석에 2.8%p 앞서 설욕울산은 김민석 우세…부산·경남서 판세 역전최고위원 최민희 연속 1위…순위 충청 그대로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당 대표 경선에서 정청래 후보가 부산·울산·경남(부울경) 권리당원 투표 1위를 차지했다. 전날 충청권 첫 경선에서 김민석 후보에게 밀린 지 하루 만에 판세를 되돌리면서, 초반 2연전은 1승
권리당원 6만7988표 중 303표·0.44%P 차초박빙 '정청래 고향' 충청서 김민석 충남·충북 우위최고위원은 최민희 1위…2일 부산·울산·경남으로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첫 순회 경선인 충청권 권리당원 투표에서 김민석 당대표 후보가 득표율 45.05%로 1위를 차지했다.
소병훈 민주당 중앙당 선거관리위원장은 1일 대전 유성구 대전컨벤션센터
고민정·김보미 탈락…순위·득표수는 비공개최고위원 8명 압축…친명 5명 대 친청 3명 구도내달 1일부터 순회경선…17일 선호투표로 결판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본선에서 김민석·정청래·송영길(기호순) 후보가 당대표 자리를 놓고 겨루게 됐다. 고민정·김보미 후보는 예비경선 문턱을 넘지 못했다.
민주당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는 23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예
“법리적 해석으로 결론 못내”…한병도 “어떤 형태로든 오늘 결론”오전 최고위서 당헌·당규 위반 여부 놓고 친명-친청 최고위원 설전
더불어민주당이 8·17 전당대회 당대표 선출 방식인 선호투표제 도입 여부를 놓고 결론을 내지 못하고 있다. 민주당은 10일 오후 최고위원회를 재차 소집해 논의를 이어가기로 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전 최고
"당 지지율 하락은 끝없는 내홍 탓""분열 목소리, 당 안에서 설 자리 없애야""선배 잘 모시고, 후배 잘 이끄는 능력 있어""지방선거 패배하면 보수도 자유도 끝"
“천막당사 수준의 혁신을 해야 합니다. 우리에게 남은 건 그것뿐입니다.”
“보수 정당의 마지막 실질적 혁신은 2003년 천막당사였다. 그 정도 위기감·실행력을 되살려야만 야당으로서의 선명
국민의힘 전당대회 선거관리위원회는 8·22 전당대회의 예비경선에서 책임당원 투표 결과와 국민 여론조사 결과를 각각 50%씩 반영해 본경선 진출자를 4명으로 압축하기로 했다.
이날 선관위 연설토론기획소위원장을 맡은 서지영 의원은 선관위 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기존에는 책임당원 투표 결과만 100% 반영해 예비경선을 치렀다"며 "이번 전당대회에선 일반국민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소속 의원들에게 동요하지 말고 당무에 전념할 것을 당부한 것으로 전해졌다.
24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조 대표는 이날 오전 조국혁신당 의원들에게 “나는 담담한 마음을 유지하고 12월 11일까지 당무에 전념할 것”이라며 “의원님들도 마찬가지로 해주리라 믿는다”라는 내용의 메시지를 보냈다. 조 대표는 자녀 입시 비리와 청와대 감찰 무
더불어민주당 차기 대표 선거에 나선 이재명 후보가 17일 마지막 순회 경선 지역인 서울에서 90%대 득표율을 기록하며 연임에 쐐기를 박았다.
이 후보는 이날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경선에서 권리당원 온라인 투표 결과 7만1797표를 얻어 92.43%의 득표율을 기록했다.
김두관 후보는 6.27%(4871표)를, 김지수 후보는 1.30%(101
정봉주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후보는 12일 “당의 단합을 위해 ‘이재명 팔이’하며 실세 놀이하는 무리를 뿌리 뽑겠다”며 “전당대회가 끝난 이후 본격적인 당의 혁신이 시작될 것”이라고 했다.
정 후보는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대선) 승리를 위해서는 통합을 저해하는 당 내부의 암 덩어리인 ‘명팔이’를 잘라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차기 대표 선출을 위한 대전·세종 지역 권리당원 투표에서 이재명 후보가 11일 90%대 득표율로 압승을 거뒀다. 전국 지역 순회 경선에서 서울만 남겨둔 가운데 사실상 연임을 확정하는 모양새다.
이 후보는 이날 대전 배제대학교에서 열린 대전 경선에서 90.81%를, 세종 경선에서 90.21%를 각각 득표했다. 2위인 김두관 후보의 득표율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10일 자신의 정치적 고향인 경기도에서 90%가 넘는 압도적 득표율을 기록했다.
이 후보는 이날 부천시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경기 경선에서 권리당원 득표율 93.27%를 기록했다. 김두관 후보는 5.48%, 김지수 후보는 1.25%를 득표했다.
이 후보는 자신의 '정치적 안방'인 경기 경선에서 다시금 90%대 압승을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