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미래재단은 지난달 피플에듀, 서울특별시 중부교육지원청과 함께 진행한 초등학생 대상 인공지능(AI) 교육 지원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이태원초와 삼광초의 다문화 학생 15명을 대상으로 지난달 초부터 8주간 진행됐다. 참여 학생들은 AI 도구를 활용해 자신만의 이야기를 창작하고 그에 맞는 이미지를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학생들의 체력 저하에 대응하기 위해 학교 체육 활성화에 나선다.
3일 교육부가 발표한 '2022년 학교체육 활성화 추진 기본계획'에 따르면 학생들의 신체활동과 건강체력 회복을 위해 5개 중점과제 39개 세부과제에 특별교부금 129억 원을 지원한다.
세부 과제별로는 △학교스포츠클럽 운영 체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