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카드 승인금액이 2년 7개월만에 두자릿수 증가율을 기록했다. 건강보험 등 공과금업종의 카드결제가 큰폭으로 증가했고 중국인 관광객 및 내국인의 해외여행 등으로 면세점업종의 카드승인금액이 늘었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28일 여신금융협회에 따르면 지난 4월 카드승인금액은 54조410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5.4% 상승했다. 4월 카드승인금액
지난해 신용카드와 체크카드를 이용한 구매실적이 국내 민간 소비지출의 80%를 넘어섰다.
7일 BS금융경영연구소가 최근 발표한 ‘국내 신용카드업 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국내 카드 이용 구매실적은 581조6000억원으로 전체 민간소비지출 697조9000억원의 83.3%에 달했다.
신용카드는 488조9000억원, 체크카드는 92조7000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