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자생한방병원이 결식아동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 활동을 이어갔다. 2일 청주자생한방병원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지역 취약계층 아동들을 위한 ‘사랑의 빵 만들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청주자생한방병원 최우성 병원장을 비롯한 임직원들과 청주자생봉사단 등 총 20여명이 참여해, 청주시 상당구 소재의 제과작업실에서 팥빵, 모닝빵 등 200여
최근 수해 피해 지역 복구와 지역민 일상 회복을 위해 각계각층에서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자생의료재단도 이 같은 흐름에 일조하고자 5일 충북 청주시 수해 피해 지역 주민들을 위한 1000만 원의 성금을 기탁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전달식은 청주시청 임시청사에서 진행됐으며 이범석 청주시장, 최우성 청주자생한방병원 병원장 등 양 기관 주요 관계자
최근 가수 겸 배우 비비(김형서)의 노래 ‘밤양갱’이 온라인 음원 순위 정상을 휩쓸고 있다. “달디달고 달디달고 달디단 밤양갱”이라는 중독성 있는 가사로 인해 현재 온라인 상에는 많은 노래 커버영상을 비롯한 각종 밈(Meme, 인터넷에서 유행하는 요소)들이 올라오고 있다.
덩달아 밤양갱에 대한 대중의 관심도 높아지는 추세다. 실제 식품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자생의료재단은 김장철을 맞아 전국 각지 자생한방병원에서 ‘사랑의 김장김치 나누기’ 행사를 진행하며 연말 취약계층 지원에 힘을 보태고 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자생의료재단 소속 임직원과 자생봉사단총 100여 명이 1000여 포기에 달하는 김장김치를 준비했다.
‘사랑의 김장김치 나누기’ 행사는 11월 23일 청주자생한방병원을 시작으로 29일
자생의료재단은 때 이른 무더위에 복지 사각지대 독거 어르신들이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혹서기 물품을 지원한다고 16일 밝혔다.
자생의료재단은 전국 12개 자생한방병원과 협력해 5월 한 달간 전국을 돌며 지역 독거 어르신들에게 여름 이불세트 총 360채를 기부한다. 또한 혹서기 위험에 노출된 50가구를 선정해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한 청소 봉사도 펼친
자생의료재단은 장기화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확산을 막기 위해 전국 자생한방병·의원 인근 지역아동센터에 손소독제 1만 개를 기부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손소독제 기부는 의료취약계층인 저소득층 아동청소년들의 위생과 건강관리를 돕고자 마련됐다. 최근 등교수업이 시작되면서 초·중·고교생 코로나19 집단감염 우려가 커짐에 따라 상대적
자생의료재단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펼쳤다고 10일 밝혔다.
강남·잠실·청주자생한방병원 의료진과 임직원, 자생봉사단 30여명은 지난 7일 각 병원 인근 지하철역, 전통시장 등 유동인구가 집중되는 장소들을 찾아 시민들에게 일회용 마스크와 함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예방수칙을 담은 유인물을 전달했다.
이번 캠페인은 ‘보다
자생의료재단은 한가위를 맞아 입원 환자와 가족들을 위한 각종 행사를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10일에는 대전자생한방병원과 인천자생한방병원이, 지난 6일에는 청주자생한방병원(병원장 최우성)이 ‘환자들과 함께하는 추석 맞이 이벤트’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병동 치료를 위해 고향에 가지 못하는 입원 환자와 그 가족들의 마음을 달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행
자생의료재단은 지난 4일 가정의 달을 맞아 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청주시장애인복지센터에서 ‘자생 꿈나무 올림픽’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동산지역아동센터, 사랑나눔지역아동센터 등 청주지역 26개 아동센터 소속 어린이 450여명과 자생의료재단, 청주자생한방병원, 청주자생봉사단 자원봉사자 50여명이 참가했다. 또한 자생의료재단 박병모 이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