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년 두유 연구 기술로 콩 비린 맛 줄여유화제·소포제 등 넣지 않은 ‘5무 원칙’
매일유업의 상하목장이 국산 햇 서리태를 껍질째 갈아 넣은 ‘상하목장 콩물두유’로 콩 본연의 진한 맛을 살렸다. 수확 후 1년 이내의 특등급 원료를 엄선하고, 40여 년간 쌓아온 두유 연구 기술을 더해 고소한 풍미와 걸쭉한 질감을 구현했다.
매일유업에 따르면 상하목장 콩
‘홍두당(근대골목단팥빵)’ 단팥빵이 기존 수입 밀에서 100% 국산 밀로 대체하는 등 식품기업이 전략작물(밀·콩·가루쌀) 활용을 늘린다.
농림축산식품부는 2025년 ‘전략작물 제품개발 지원사업’에 참여할 식품기업 60개소(밀 19, 콩 21, 가루쌀 26개소)를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쌀 수급 불균형 완화와 식량자급률 제고를 위해 밀·콩
항산화 활성 성분이 포함된 검정콩 '청자5호'가 다양한 가공식품으로 만들어지면서 관련 산업이 활성화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7일 농촌진흥청은 재배 특성과 수량성이 우수한 청자5호의 품종 점유율이 66%로 확대됐다고 밝혔다. 청자5호의 국내 재배면적은 2020년 314㏊에서 올해 1790㏊로 늘었다.
기존의 검정콩은 주로 밥에 섞어 먹는 밥밑용으로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