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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 빨래 심부름 걸리자 보복성 인사 ‘갑질’…도로공사 지사장 고발
    2024-06-02 06:00
  • 하이브 긴급 보도자료 "민희진, 여성 무속인에게 코치 받고 경영"…BTS 군대 문제도 논의
    2024-04-25 15:00
  • 마포구, 홍대 레드로드 관광특구 ‘청정지역’ 만든다
    2024-04-23 18:16
  • 중기중앙회-단체표준 인증단체, 단체표준 인증 자율협력 업무협약 체결
    2024-04-19 11:00
  • 배우자 직원으로 채용해 업무 없이 월급 지급…금감원, 회계사 부당행위 적발
    2023-11-01 12:00
  • 서초구, 주민과 함께 맨발길 조성…“건강 챙기며 힐링”
    2023-10-12 15:34
  • “침수 피해 막는다”…영등포구, 민관 합동 빗물받이 청소
    2023-06-19 15:33
  • “2주 이내 탄력근로제, 취업규칙으로만 도입”…대법, 첫 판단
    2023-05-15 16:09
  • 급식에 '개구리 반찬'...법원 "급식업체 영업정지 정당"
    2023-05-01 09:40
  • 아파트 관리소장 갑질, 법으론 못 막는다
    2023-03-21 11:11
  • 국토부, 공공기관 자회사도 통폐합 ‘메스’ 댈까…관리방안 논의 착수
    2023-03-20 17:30
  • 밤새워 눈 치웠는데 4만 원?…MZ세대가 공무원 안 하려는 이유 [이슈크래커]
    2023-01-27 16:47
  • 여의도 청소‧경비 노동자 10명 중 4명 "부당한 일 참는다"
    2022-12-22 10:56
  • 서울시, 건물 청소·경비원 ‘전용 휴게공간’ 설치 유도
    2022-12-11 11:15
  • 판교 오피스텔 신축 현장서 40대 노동자 사망…차량용 리프트에 깔려 참변
    2022-10-29 22:31
  • 직장인 89% “하청 노동자 처우 개선, 원청 책임 강화해야”
    2022-09-25 14:16
  • 대기업일수록 파견⸱용역직 많이 사용...조선업 절반 이상
    2022-08-25 06:00
  • 구씨 가고 염정아 온다…미화원들의 주식 시장 도전기 ‘클리닝업’
    2022-06-02 15:01
  • 탯줄 달린 신생아, 쓰레기봉투서 숨진 채 발견…아파트 분리수거장에 버려진 갓난아기
    2022-05-15 17:57
  • '김용균 사망' 관련 서부발전 전 대표 무죄…발전기술 임직원도 집행유예
    2022-02-10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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