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 명언 1위가 연일 화제가 되고 있다.
8일 온라인커뮤니티에는 화장실 명언에 대한 사진이 올라왔다. 이 사진을 보면 독일의 철학자 프리드리히 빌헬름 니체의 명언 '신은 죽었다'가 적혀있으며 그 밑에는 자신을 '신'이라 밝히며 '니체 너 죽었다'는 글이 적혀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그러나 제일 밑에 달린 글이 가장 인상적이다. 자신을 '청소아줌마'라
청소 아줌마의 센스
청소 아줌마의 센스가 돋보이는 화장실 문구들이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청소 아줌마의 센스'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에는 피리가 매달려 있는 화장실과 소변기 위에 경고 문구가 붙어 있는 화장실 내부 모습이 각각 담겨있다.
피리가 있는 화장실에는 "남녀 화장실을 완전히 분리하지 못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