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의회 본회의장에 중·고등학생들이 들어섰다. 학생들은 의회 청사와 본회의장을 둘러보고 시의원에게 직접 질문을 던지며 지방의회가 하는 일을 눈으로 확인했다.
8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용인특례시의회는 7일 용인 대덕중학교 학생 18명, 8일 용인 삼계고등학교 학생 27명 등 45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지방자치 아카데미'를 운영했다. 학생들은 의회
지난해 용인특례시의회 본회의장을 둘러보며 지방의회를 처음 접했던 동티모르 청소년들이 1년 만에 다시 용인을 찾았다.
올해 만남은 의회 시설을 둘러보는 데서 한 걸음 더 나아갔다. 학생들이 직접 자신의 경험을 이야기하고 용인시의원들과 문화·교육·복지에 대한 생각을 나누는 교류의 자리로 확대됐다.
11일 용인특례시의회에 따르면 동티모르 성베드로·성바오로
“청소년 여러분이 스스로 생각하고 의견을 나누는 경험이 바로 민주주의의 출발점입니다.”
용인특례시의회가 청소년에게 지방의회의 역할과 지방자치의 의미를 알리기 위해 운영 중인 ‘청소년 지방자치아카데미’가 14일 서원중학교 학생들의 참여로 열렸다.
이날 서원중학교 학생자치회 26명은 용인특례시의회를 방문해 △의회 청사 견학 △의회의 기능 및 역할 교육 △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