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와 부산의 학생들이 의정활동을 교류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20일 광주시교육청에 따르면 광주와 부산지역 학생 60명이 17일 18일 국립 5·18민주묘지와 전남 담양 일대에서 학생의회 의정활동 교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교류는 두 지역 학생의회가 자치역량과 협력의 가치를 배우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했다.
올해는 부산학생의회가
여성가족부가 '제21회 청소년특별회의'에 참여할 청소년위원을 모집한다. 청소년위원이 되면 직접 청소년 정책을 제안할 수 있다.
18일 여가부에 따르면, 특별회의는 청소년이 청소년 분야 전문가와 함께 범정부적 차원의 청소년정책을 직접 발굴하고 제안하는 회의다. 2005년부터 매년 시행돼 올해로 제21회를 맞았다.
지난해엔 '청소년 자기주도형 직업탐색
6월 셋째 주에는 △한국석유관리원 '2020년 K-Petro 혁신 아이디어 공모전' △국토교통부 '교통안전 캠페인 송 패러디 UCC 공모전' △여성가족부·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대한민국 청소년 온라인 정책제안 공모전' △문화체육관광부 '우리家(가)한식 공모전'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캐치프라이즈&디자인 공모전'을 진행한다.
한국석유관리원(K-P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청소년활동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비대면 청소년활동 인증 기준을 마련한다고 20일 밝혔다.
처음 인증된 프로그램은 천안시태조산청소년수련관의 비대면 활동인 '청소년 민주시민 육성, 나 함께 산다' 프로그램이다. 지난 13일 인증위원회 심의를 거쳐 인증됐다.
이 프로그램은 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