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가 도민들의 실질적인 접근성을 외면한 채 '하드웨어(시설 건립)' 중심의 사업에 치중하고 있다는 강도 높은 비판이 제기됐다.
전남도의회 임형석 의원(더불어민주당·광양시1)은 열린 제397회 임시회 제1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황기연 전남도 행정부지사를 향해 광역단위시설사업의 실효성 문제를 도마 위에 올렸다.
막대한 예산을 들여 번듯한 광역시설을
정철(더불어민주당·장성1) 전남도의원은 전날 "최근 5년간 전남을 떠난 청년이 6만2597명에 달해 전남도의 청년정책이 실효성을 잃고 있다"고 주장했다.
정 의원은 전남도에 대한 도정질문에서 "청년 유출이 전남의 존립을 위협하고 있는데도 전남도의 청년정책은 제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19일 정 의원에 따르면 전남도가 지방소멸대응기금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