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7억원 투입해 754평 규모 조성⋯2025년까지 4223명 교육테드로스 WHO 사무총장 이름 딴 교육실 마련⋯백신 생산 역량 강화
보건복지부와 세계보건기구(WHO)가 중ㆍ저소득국의 백신ㆍ바이오의약품 생산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글로벌 인력 양성 기반을 확대한다. 인천 송도에 전용 실습교육장을 개소해 교육의 전문성과 현장 활용도를 높이고 국가 간 백신 접
보툴리눔 톡신 생산기술을 국가핵심기술에서 제외해야 한다는 주장이 국회 세미나에서 나왔다. 업계가 해외 임상과 인허가 과정에서 겪는 부담을 줄이고 한·중 의료바이오 협력을 비롯한 글로벌 사업 기회를 넓히려면 관련 규제를 손봐야 한다는 주장이다.
이상수 한국시민교육연합 대표는 15일 국회에서 열린 ‘한·중 의료바이오산업 협력의 과제와 실천 전략’ 세미나에
검진 비대상자까지 참여 확대…11월 첫 데이터 개방
국가 바이오빅데이터 100만명 구축…신약·정밀의료 개발
정부가 국가통합바이오빅데이터 구축사업의 참여 대상을 확대해 국가건강검진 대상자가 아닌 국민도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국민의 건강·유전정보를 확보해 AI 의료혁신과 신약·첨단 의료기기 개발 등에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보건복지부와 과학기술정보
HLB바이오스텝이 미세생리시스템(MPS) 등 동물대체시험법(NAMs)과 AI를 결합한 50억원 규모의 국책과제에 참여하며 디지털 비임상 임상시험수탁기관(CRO) 사업화에 속도를 낸다.
HLB바이오스텝은 산업통상부가 추진하고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KEIT)이 전문기관으로 참여하는 바이오산업기술개발사업의 AI-NAMs 국책과제에 참여한다고 13일 밝혔다.
HLB바이오스텝(HLB bioStep)은 산업통상부가 추진하고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KEIT)이 전문기관으로 참여하는 바이오산업기술개발사업의 인공지능(AI)-동물대체시험법(NAMs) 국책과제에 참여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과제는 미세생리시스템(MPS) 기반 데이터를 활용해 항원, 항체 및 질환 특성 등 다양한 요인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AI를 통해
옛 경찰서 부지·터미널 개선 등 질의대규모 투자·도민체전 준비도 점검
정읍시의회가 균형발전과 재정운용, 관광 활성화, 교통·복지 등 지역 주요 현안을 집중 점검하고 정읍시에 실효성 있는 대응책 마련을 주문했다.
정읍시의회는 15일 제316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시정질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김석환 의원은 전북특별자치도 출범 이후 정
후생노동성 ‘특정세포가공물 제조시설’ 인증 기반…한·일 크로스보더 공급망 가동현지 병의원 네트워크 연계 치료·미용 확장…2030년 8500억엔 규모 日 시장 선점
첨단바이오의약품 위탁개발생산(CDMO) 및 신약개발 전문기업 이엔셀이 일본 현지 헬스케어 플랫폼 기업 제이케이 재팬(JK JAPAN)과 손잡고 줄기세포 기반 재생의료 및 차세대 미용의료 시장 공
공공기관 기능개혁 추진 방안발전5사→'한국발전' 단일법인으로석유+가스公, 4개 항만공사도 통합유사·중복 정비…직원 고용승계 보장
정부가 발전 5사를 하나로 합치는 등 공공기관 109개를 감축하는 고강도 기능개혁을 추진한다. 4개 항만공사, 석유·가스공사도 각각 하나로 통합하고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개발·주거복지 기능을 분리한다.
정부는 3일 공공기관
유한양행은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케이메디허브)과 혁신 신약 파이프라인 강화를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유한양행의 우수한 신약 개발 역량과 케이메디허브가 보유한 첨단 신약개발 연구 인프라 및 기술지원 체계를 유기적으로 연계함으로써 유망 신약 후보물질의 공동연구 기회를 확대하고 국가 제약·바이오 산업 경쟁력 강화
GC녹십자가 국내외 바이오기업과 손잡고 신약 파이프라인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자체 연구개발(R&D)에 외부 기업의 기술을 접목하는 오픈이노베이션을 통해 신약개발의 성공 가능성을 높이고 개발 속도를 앞당기겠다는 전략이다. 기존 강점인 백신과 희귀질환을 넘어 항암제와 항체 신약, 차세대 세포·유전자치료제 등으로 공동개발 영역도 넓어지고 있다.
31일
제이엘케이는 일본 의료기기 전문기업 다케야마와 판매 대리점 계약을 체결하고 일본 내 유통망 확대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다케야마는 의료기기와 의료설비, 엑스레이 장비, 의료재료 등 다양한 제품을 취급하고 있으며 관공립병원과 병원, 진료소 등을 주요 거래처로 두고 있다. 특히 의료소모품부터 수술지원 로봇을 비롯한 첨단 의료기기까지 100만점 이상의
국내 제약·바이오기업들이 세계 최대 인구 대국인 인도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인도는 제네릭 의약품 분야에서 세계적인 생산 경쟁력을 갖췄지만 혁신신약과 희귀질환 치료제, 첨단 의료기기 등에서는 해외 제품에 대한 수요가 크다. 높은 경제성장률과 중산층 확대에 힘입어 치료제뿐 아니라 메디컬 에스테틱 시장도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25일 제약바이오업
몽골 현지 의사 15명이 부산을 찾아 암과 심뇌혈관, 중환자의학 등 한국의 선진 의료기술을 배운다.
부산 온병원과 주부산몽골영사관의 문화·의료 교류가 의료진 연수와 기술 전수로 확대되면서 부산 의료의 해외 진출에도 힘이 실릴 전망이다.
부산 온병원(병원장 김동헌·전 부산대병원 병원장)은 오는 9월 28일부터 10월 14일까지 17일간 몽골 의사 15
이강영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장이 한독학술경영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한독과 대한병원협회는 제23회 한독학술경영대상 수상자로 이 병원장을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한독학술경영대상은 한독과 대한병원협회가 공동으로 제정한 상으로 2004년부터 매년 국민보건의료 향상과 병원경영 발전에 기여한 의료계 인사에게 수여하고 있다.
이 병원장은 ‘모든 환자는 최
시화병원이 심장수술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심장혈관흉부외과 김완기 과장을 영입했다.
10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시화병원은 심장혈관흉부외과 김완기 과장을 영입하고 이날부터 진료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지역 내에서 고난도 심장질환 치료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김완기 과장은 한양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한 뒤 울산대학교 인턴과 서울아산병원 레지던트·펠
보호자나 개인 간병인 없이 입원 치료를 받을 수 있는 병동이 문을 열었다. 메디필드 한강병원이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병동 운영에 들어가며 지역 주민의 간병 부담 완화에 나섰다.
4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용인 메디필드 한강병원은 8월2일부터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병동 운영을 시작했으며, 3일 개소식을 열었다.
300병상 규모의 종합병원인 메디필드
정부가 일차의료 질을 높이고자 동네 의원과 보건소에 진료‧행정‧건강관리를 보조하는 인공지능(AI) 패키지를 보급한다. 응급의료 분야에는 환자 이송부터 적정 병원 선정까지 실시간 AI 분석을 지원하는 ‘응급 통합 AI 플랫폼(가칭)’ 도입을 추진한다.
보건복지부는 22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지역·필수·공공의료 간담회’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 관계부
전재수 부산시장이 취임 후 첫 중앙정부 예산 확보전에 나선다. 부산시는 22일 정부세종청사에서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을 만나 총 2200억 원 규모의 핵심 사업을 건의하며 ‘미래 대전환의 중심 해양수도 부산’ 구상에 필요한 국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인다.
이번 건의사업은 단순한 지역 현안 수준을 넘어 전 시장이 제시한 민선 9기 핵심 비전인 ‘해양수도 부
정부가 ‘줄기세포 원정치료’ 등의 안전성·유효성을 국내 임상연구로 검증한다. 충분한 임상근거가 확보되면 국가 안전관리 체계 내에서 치료를 실시한다.
보건복지부는 21일 서울 중구 코리아나호텔에서 ‘2026년도 제1차 첨단재생의료 및 첨단바이오의약품 정책위원회’를 열어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제2차 첨단재생의료 및 첨단바이오의약품 기본계획(2026~203
수원 의료의 한 축을 담당해 온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이 새 선장을 맞았다.
취임 일성은 "환자와 교직원 모두가 행복한 병원"이었다. 59년간 이어온 생명 존중과 자비의 정신 위에 첨단의료와 따뜻한 돌봄을 함께 세우겠다는 청사진이다.
7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은 6일 별관 6층 성빈센트홀에서 제8·9대 병원장 이·취임식을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2026년 신년사를 통해 의료·돌봄·주거·복지 서비스를 연계한 통합돌봄서비스를 올해 3월부터 본격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시범사업 중이던 돌봄 정책을 전국 단위로 확대해 초고령사회에 대응하겠다는 구상이다.
정 장관은 "의료·돌봄·주거·복지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해 국민이 살던 곳에서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
코로나19 전염병 사태를 겪으면서 공공병원의 역할이 다시 한번 주목받았다. 공공의료는 가장 가까운 곳에서 시민의 생명과 일상을 지키는 마지막 울타리다.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지금, 공공의료는 단순한 진료 기관을 넘어 지역사회 돌봄, 취약계층 의료안전망이란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브라보마이라이프는 서울시 내에서 공공의료를 제공하는 시립병원(정신질환자 전문
한국보건복지인재원(원장 배금주)은 6월 30일부터 7월 10일까지 약 2주간 베트남, 필리핀, 인도네시아 등 아세안 6개국의 보건부 소속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2025년 핵심인력 양성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질병관리청의 위탁을 받아 인재원이 기획·운영한 것으로,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의 일환으로 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