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억 달러 이상 투입 AI 메모리 생산기지 건설 지원2028년 클린룸 완공 목표…설계·공정·원가·품질 통합 관리
한미글로벌은 SK하이닉스가 미국 인디애나주 웨스트라피엣에 건설 중인 고대역폭메모리(HBM) 패키징 공장의 건설사업관리(PM)를 맡는다고 21일 밝혔다.
SK하이닉스는 지난달 27일(현지시간) 웨스트라피엣 퍼듀대학교 할로웨이 체육관에서 AI
장지차고지 입체화·킨텍스 주차복합빌딩 등 연이어 수주삼성전자 플랜트 공사로 반도체 등 첨단산업시설 진출 강화
금호건설은 올해 킨텍스 주차복합빌딩 건립사업과 장지차고지 입체화사업, 삼성전자 플랜트 한국공장 신축공사 등을 잇달아 수주하면서 수주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금호건설은 7월 '장지차고지 입체화사업'을 수주했다. 해당 사업은 서
SK에코플랜트가 100% 자회사인 SK에코엔지니어링을 흡수합병한다. 반도체 생산공장과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등 AI 인프라 분야의 설계·시공 역량을 통합해 사업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SK에코플랜트는 27일 공시를 통해 SK에코엔지니어링을 흡수합병한다고 밝혔다. 합병기일은 올해 12월 1일이다.
이번 합병은 경영 효율화와 AI 인프라 사업
동부건설의 플랜트 사업 매출이 올해 상반기 50% 넘게 늘었다. 반도체 등 첨단산업시설 프로젝트의 공정이 본격화된 가운데 사업 확대에 맞춰 관련 전문인력 채용에도 나섰다.
27일 동부건설의 2026년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별도 기준 상반기 플랜트 부문 매출은 1535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993억원보다 54.5% 증가했다. 토목과 건축 등 주요 공종
탄천물재생센터 이전·청년주택도 제안재개발 용적률 1.2배 완화 전향적 검토
오세훈 서울시장과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만나 용산공원 내 주택 공급 문제 등을 논의했지만, 최종 합의에는 이르지 못했다. 다만 오 시장은 재개발 사업의 용적률을 1.2배로 완화하는 방안에 대해 국토부가 전향적인 입장을 보였다며 다음 주 추가 회동에서 주요 현안에 대한 일괄
삼성전자 공조(HVAC) 사업의 국내 생산거점 구축축구장 3.3배 규모의 생산시설⋯2028년 준공예정
금호건설은 삼성전자와 ‘삼성전자 플랙트 한국공장 신축공사’ 도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삼성전자가 인수한 유럽 최대 공조기기 업체인 독일 플랙트그룹(FläktGroup)의 국내 생산거점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삼성전자 플랙트 한
설계 단계부터 내화강·고강도 형강 적용…강구조 모델 공동 개발AI 데이터센터 확대 대응…고성능 강재 수요 창출 나서
현대제철이 한미글로벌과 손잡고 데이터센터와 반도체 생산시설 등 첨단 산업시설용 강재 시장 공략에 나선다.
현대제철은 지난 19일 경기 성남시 판교오피스에서 한미글로벌과 ‘건설분야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한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동부건설이 올해 상반기 공공 토목·건축과 주택, 첨단산업시설 부문의 매출 확대에 힘입어 실적 개선세를 이어갔다.
동부건설은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 1조307억원, 영업이익 282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24.3%, 영업이익은 69.2% 증가했다.
2분기 실적 개선 폭은 더 컸다.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은 5961억
노루페인트가 철골조 건축물의 보에 적용하는 발포성 내화도료 ‘화이어블로킹 217’을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화이어블로킹 217은 화재 발생 시 도막이 빠르게 발포·팽창해 단열층을 형성하는 제품이다. 철골 구조물에 전달되는 열을 차단하거나 지연해 구조체의 온도 상승을 억제한다.
제품은 국내 2시간 내화구조 인정을 획득했다. 데이터센터와 물류센터를
30일~7월 1일 지방 투자설명회 추진CEO 직접 방문해 투자 배경·상생 방안 설명지역경제 활성화 기대감 확산
호남권 대규모 투자 계획을 준비 중인 주요 기업들이 발표 직후 현장을 찾아 지역 주민과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투자 계획을 설명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중앙정부 주도의 투자 발표에 이어 기업 경영진이 직접 지역을 방문하는 방식으로 추진되면서 지역
국내 증시는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가동에 따른 전력 효율화 수요와 글로벌 공급망 안보 정책에 따른 핵심 광물 자산 재평가 등 대형 호재들이 맞물리며 전기전자, 페라이트, 신기술 테마를 중심으로 강력한 매수세가 유입됐다. 확실한 개별 모멘텀을 확보한 종목들이 대거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으며 시장의 상승 동력을 주도했다.
18일 코스피 시장에서 상한가를
건축·도시 R&D 성과의 현장 적용을 높이기 위한 협력 체계가 구축된다.
대통령 소속 국가건축정책위원회는 26일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한국건설기술연구원, 건축공간연구원, 토지주택연구원과 함께 ‘건축도시공간 R&D 현장 환류 제고’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건축·도시 분야 연구개발이 실제 현장 수요와 정책·제도에 보다
에너지 사업 확대ㆍ핵심 기술 확보 등 제시
현대엔지니어링이 에너지 전환 흐름에 맞춰 차세대 에너지와 첨단 산업시설을 중심으로 사업 영역 확대에 나선다. 글로벌 에너지 안보 강화와 인공지능(AI) 산업 성장 등 환경 변화에 대응해 사업 포트폴리오를 재정비하고 새로운 성장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구상이다.
현대엔지니어링은 5일 ‘기술 기반 에너지 밸류체인 핵심
서울시, 5일 지구단위계획 결정고시 예정… 연내 착공 ‘청신호’ 6천억 규모 공공기여로 성수대교 램프·보행교 신설 등 인프라 혁명
서울 성동구 성수동의 '마지막 퍼즐'로 불리는 옛 삼표레미콘 부지 개발 사업이 마침내 행정 절차의 종착역에 다다랐다. 서울시는 5일, 성수동 1가 683번지 일대 '삼표부지 및 성수동 일대 첨단산업 거점 조성을 위한 지구단위
동부건설은 앰코테크놀로지코리아의 ‘송도사업장 신규 테스트동 증축 공사’를 수주했다고 19일 밝혔다. 인천광역시 송도에 지상 4층, 연면적 4만5761㎡ 규모의 반도체 테스트 공장을 증축하는 사업으로 총 공사비는 1903억 원 규모다.
동부건설은 신기술·신공법·신장비 적용과 공정별 전문 시공팀 투입을 통해 생산성과 공기 준수를 동시에 달성하고 스마트 안전
동부건설은 오뚜기물류서비스가 발주한 ‘백암 물류센터 신축공사’를 단독 수주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백암면 일원에 지하 1층~지상 4층, 연면적 8만5252㎡ 규모의 대형 물류센터를 신축하는 프로젝트다. 총 공사비는 약 1120억 원, 공사 기간은 26개월이다.
동부건설은 “산업플랜트 설비 구축 경험과 차별화된 공기 단축
교육 및 IT 솔루션 전문 기업 디모아는 인공지능(AI) 기반 정보 보안 솔루션 '모니터독(Monitor Dog)'의 시장 공급 확대를 위해 첨단 사이버 보안 기업 에스프레스토와 23일 서울 용산구 서빙고동 소재 디모아 본사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이혁수 디모아 대표와 손동현 에스프레스토 대표가 참석해 △AI 보
복합 위기의 시대에서 돌출 위기의 시대로 전환되고 있다. 지금까지는 복합 위기, 다중적인 위기의 구조가 형성되는 시대였다고 할 수 있다. 지정학, 정치, 경제, 환경, 국제 질서 등 다양한 분야에서 복합적인 위기가 진행되었다. 글로벌화된 세계에서 국제적인 지정학적 위기는 각국에 다양한 형태로 영향을 미치고 위기를 가져왔다.
언제 어디서 번질지 모르는 지
한국산업단지공단(산단공)은 ‘미래형 첨단 산업시설 구축을 위한 전문가 토론회‘를 31일 한국산업단지공단 서울지역본부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토론회에는 유남식 바로자산운용 상무, 이건원 고려대학교 건축학과 교수, 이창용 현대엔지니어링 팀장, 김정욱 상명대학교 교수, 한노석 한얼종합건설 대표, 하영수 이지네트웍스 이사 및 한국산업단지공단 관계자 등 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