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13일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과 이억원 금융위원장에게 각각 서한을 보냈다.
철도·도로의 국가계획 반영부터 산업단지 물량, 국가산단 종중묘지 이전 부지, 건설근로자 숙소 자금까지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현장에서 막힌 문제를 한꺼번에 정부에 올렸다. 국가산단 부지 조성이 11월 시작되고 2027년 말 반도체 생산시설(팹) 착공을 앞둔 시점이
경기도 ‘재정 비상’·중수청장 인선 공방…秋 취임 후 첫 국감노동부 원·하청 교섭 성적표 검증…국세청 체납징수·코레일 안전도 도마
국정감사 2주 차를 맞은 국회가 13일 추미애 경기도지사의 첫 국감과 노란봉투법 시행 성과, 국세청의 고액체납 징수 등을 놓고 공방을 이어간다.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수사 논란과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안전사고, KF-2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이 인천 용현학익1블록 도시개발사업인 '시티오씨엘'의 개발용지 매각자문을 맡았다. 공동주택 분양이 상당 부분 마무리된 가운데 상업·업무·의료시설 등 비주거시설 개발을 위한 용지 매각이 추진된다. 주거 중심의 개발사업에서 도시 자족기능을 확충하는 단계로 전환하면서 개발사업자와 실수요 기업의 투자 수요 확보가 관건이 될 전망이다.
딜로이
국내 첫 철도 해저 쉴드TBM 적용고성~거제 24.6km 전 구간 터널
쌍용건설이 국내 최초 철도 해저 쉴드TBM(터널굴착기) 구간이 포함된 8065억원 규모의 남부내륙철도 제9공구 노반 건설공사를 수주했다고 6일 밝혔다.
제9공구는 경남 고성군 고성읍에서 거제시 사등면까지 총 24.6km를 연결하는 사업이다. 총 공사비는 8065억원이며 쌍용건설
대우건설이 시공 중인 싱가포르 도시철도 CR108 프로젝트가 현지 육상교통청(LTA)이 주관하는 안전·보건·환경 시상식에서 3개 부문을 수상했다.
대우건설은 지난달 22일 열린 ‘2026 ASAC(Annual Safety, Health and Environment Awards Convention)’에서 CR108 프로젝트가 건설안전 우수상과 무재해 인정
철도 뒤늦게 개통한 ‘선입주 후교통’주택공급·교통망 구축 시점 연계 필요김포시 “경전철 한계⋯추가대책 마련”
김포의 고질적인 교통난은 하루아침에 생긴 문제가 아니다. 김포한강신도시 개발과 주택 공급이 진행되는 동안 이를 뒷받침할 철도 계획은 변경을 거듭했다. 주택과 교통망 구축이 서로 다른 시간표로 움직이면서 결국 아파트가 먼저 들어서고 철도는 뒤늦게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고시를 석 달 앞두고 경기도가 GTX D·E·F·G·H 노선을 비롯한 40개 철도사업 반영을 정부에 다시 요구했다.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신규 철도사업 규모를 100조원 이상으로 늘려달라고 요청했다.
신도시 입주보다 교통망이 늦게 깔리는 구조를 끊기 위해 입주 이후 필요한 교통시설에는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등 신속 추진 방안을 검토
5호선 김포·검단 연장 예타 통과골드라인 이어 인천2호선 연장 추진
김포골드라인이 지나는 경기 김포 북변동에 서울지하철 5호선과 인천지하철 2호선 연장이 추진되면서 신규 아파트 시장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철도망 확충에 약 7000가구 규모의 주거 개발까지 맞물리면서 김포 원도심의 주거 여건이 크게 달라질 전망이다.
4일 업계에 따르면 북변동의 교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시민 요청을 계기로 신상진 성남시장에게 공동행동을 제안한 지 4주 만에 두 시장이 경기남부광역철도 국가계획 반영을 위해 한 자리에 선다.
특히 이 시장과 신 시장은 10월 1일 성남시 대장근린공원에서 공동 결의대회를 열고 용인·성남·수원·화성 4개 도시 시민연합회와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촉구하는 공동건의문에 서명한다.
지자체 건의사업 600조…노선 반영 경쟁다음 달 공청회 거쳐 이르면 11월 윤곽지역균형 기조 속 수도권 GTX·지방 x-TX 확충
향후 10년간 국가 철도 투자의 방향을 결정할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이 이르면 11월 윤곽을 드러낸다. 전국 지방자치단체가 건의한 사업비가 600조원을 넘는 가운데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확충과 지방권광역급행철도(x-
국가철도공단이 몽골 울란바토르철도공사(UBTZ)와 몽골 철도망 구축과 몽골종단철도 복선화 사업 등을 공동 추진한다.
국가철도공단은 30일 서울 수도권본부에서 UBTZ와 몽골 주요 철도사업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UBTZ는 몽골과 러시아가 공동 출자한 철도회사로 몽골종단철도(TMGR)를 비롯한 주요 철도 인프라의 운영과
국가철도공단이 안전관리 기능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사업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조직개편에 나선다. 안전본부장의 직위를 임원급으로 격상하고 인공지능(AI)·데이터, 역세권 개발 등 미래 성장 기능도 재정비한다.
국가철도공단은 정진혁 이사장 직속 ‘조직개편 추진 태스크포스(TF)’를 가동한다고 21일 밝혔다. 정 이사장 취임 이후 마련한 경영방침인 ‘B
고양특례시의 민선 9기 철도공약이 사업별로 서로 다른 행정절차에 들어갔다. 인천2호선 고양연장은 예비타당성 조사, 고양은평선 일산연장은 국가계획 반영, 교외선 벽제역은 정차타당성 검토, 경의중앙선 향동역은 실시설계가 각각 진행 중이다. 고양시는 예산 확보부터 국가계획·예타, 설계와 착공까지 사업별 단계를 나눠 관리하고 국회와 정부를 상대로 한 협의도 병행하
경기도가 재정 비상상황을 선언한 뒤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와 민선 9기 첫 예산정책협의회를 연다.
2027년도 국비 확보뿐 아니라 지방소비세율 인상과 법인세 일부의 광역지방세 이양 등 세입구조 개편을 함께 건의한다. 수도권 철도망 확충과 반도체 전력·용수 기반시설, 경기북부 발전사업도 협의 대상에 오른다.
19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추미애 경기도지
“반도체 프로젝트의 성과를 용인시민의 삶으로 돌려드려야 합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민선 9기 시정을 현장에서 이끌 6급 공직자들에게 ‘용인르네상스 2.0’의 밑그림을 직접 설명했다.
반도체 산업단지 조성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기업 투자와 산업 성장으로 늘어날 세수를 철도와 복지, 교육·문화 등 시민생활과 연결하겠다는 것이 이 시장이 이날 제시한
별도 교통카드 없이 신용·체크카드로 대중교통 이용서울·인천 시내버스 중심으로 적용 범위 확대 추진
비자가 티머니와 손잡고 국내 대중교통의 개방형 교통결제 시스템인 ‘오픈루프’ 도입 확대에 나선다.
비자는 17일 티머니와 국내 대중교통 오픈루프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력을 통해 서울·인천 시내버스를 비롯한 수도권 대중교
한국과 타지키스탄이 철도와 핵심광물, 인공지능(AI)·디지털, 스마트그리드 등 분야에서 협력을 대폭 확대한다. 특히 두샨베 도시철도 등 타지키스탄의 교통 인프라 현대화 사업에 한국 기업이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핵심광물과 그린전환 분야에서도 새로운 사업 기회를 발굴하기로 했다.
양국은 이재명 대통령과 에모말리 라흐몬 타지키스탄 대통령의 정상회
성남시가 현재 3000억원 규모인 철도건설기금을 민선 9기 4년간 1000억원 늘려 4000억원으로 확대한다.
매년 250억원씩 적립해 대규모 철도사업에 필요한 시 분담금을 미리 확보한다는 구상이다.
15일 성남시에 따르면 4000억 원은 현재 확보한 기금이 아니라 민선 9기에 추가 조성을 마친 뒤의 목표 규모다. 시는 장기간 막대한 재원이 투입되는
무소속 한동훈 의원이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를 정조준하며 이재명 정부를 향한 공세 수위를 끌어올렸다. 동시에 국민의힘을 향해서는 “싸우는 것보다 이기는 것이 중요하다”며 대여투쟁에 동참할 것을 촉구했다.
부산에서는 민주당 소속 전재수 부산시장과 손을 잡고 북구갑과 서부산 발전을 위해 협력하겠다는 뜻도 밝혔다. 중앙정치에서는 정권을 상대로
외국인 부정승차 징수 금액 2년간 3억3500만원관광객 특성상 납부 거부하거나 출국하면 징수 어려워
외국인 관광객이 크게 늘어나면서 서울 지하철에서 외국인 부정승차 적발도 덩달아 증가하고 있다. 관광객이 급증하는 만큼 부정승차에 따른 손실이 발생하고 있지만 외국인 부정승차자를 상대로 한 실질적인 제재 수단은 마땅치 않은 상황이다.
10일 본지가 서울교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