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죽풍력발전 - 이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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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 52MW급 화순 금성산 풍력발전단지 조성…30년간 315만GWh 생산

한편, 화순 금성산 풍력은 태백(18MW), 창죽(16MW), 평창(30MW), 정암(32.2MW), 귀네미(19.8MW)에 이어 한국남부발전 2030년 신재생 에너지 발전량 비중 30% 달성의 토대가 될 핵심 에너지원이다. 이승우 남부발전 사장은 "이번 금성산 풍력 준공을 통해 남부발전의 축적된 신재생에너지 개발 경험과 대명에너지의 신재생 사업개발 운영력이 맞물려 시너지가...

2023-09-05 14:29
[SP분석] 현대일렉트릭, 신재생에너지株 강세에도 ‘주춤’

현대일렉트릭은 지난 4월 현대중공업에서 인적분할한 회사로 전력 부문 발전에서 사업자로 이어지게 하는 기기, 즉 변압기, 차단기, 배전반, 모터 등을 주로 제작한다. 여기에 2014년부터는 해상풍력 및 태양광 ESS사업에도 뛰어 들었다. 실제 통영 국도 마이크로그리드, 태백 창죽 ESS 등의 사업도 진행한 바 있다. 올해에는 이를 기반으로 관련 사업을...

2017-06-22 09:00
남부발전, 연내 풍력단지 3곳에 풍력연계형 ESS 구축

참여사는 남부발전과 태백풍력발전(주), 창죽풍력발전(주), 평창풍력발전(주), ㈜이맥스이에스에스, 현대중공업(주), 효성 등이다. 남부발전에 따르면 풍력연계형 ESS는 풍력발전기를 통해 생산된 전력을 저장했다가 전력피크 시 공급하는 장치다. 전력계통 안정에 기여하고 풍력발전의 불규칙한 출력을 제어해 발전효율을 높인다. 이번 ESS 연계 사업은...

2016-06-28 10:24
우리은행, 1조 규모 보령LNG터미널 사업 금융주선기관 선정

이번 금융주선 기관으로 선정된 우리은행은 2011년 7명으로 구성된 발전PF 전담팀을 신설해 2012년 4월 고속도로태양광발전 금융주선(700억원)을 시작으로, 9월 창죽풍력발전사업 금융주선(295억원)을 완료했다. 같은해 8월 한국전력과 한전 6개 자회사가 국책사업으로 공동 추진하는 서남해 해상풍력발전사업(1단계 5354억원, 2·3단계 약 12조원)의 1단계사업...

2013-07-16 09:21
현대중공업, 3만가구 공급 규모 40MW 풍력터빈 수주

국내 최대의 풍력터빈 생산업체인 현대중공업은 지난해 ‘국산풍력 100기 건설 프로젝트’의 1, 2호 단지인 태백 풍력발전단지와 창죽 풍력발전단지에 각각 8MW와 16MW 규모의 풍력터빈을 공급했다. 또한 지난 2011년 국내업체로는 처음으로 유럽 시장 진출에 성공해 풍력터빈 5기를 공급했고 미국 시장에도 4기를 공급하는 등 해외시장 개척에도 지속적인 노력을...

2013-02-26 15:03
발전업계 신재생에너지 설비 확대 잰걸음

제주도에서 한경풍력단지와 성산풍력단지를 운영 중인 남부발전은 현재 태백 풍력단지(18MW)를 건설 중이며 무주, 창죽, 평창에도 풍력발전단지를 건설할 예정이다. 남동발전은 최근 영흥 화력 발전소 내에 22㎿급 풍력발전 단지를 구축한 데 이어 30㎿의 풍력단지를 추가로 조성할 예정이다. 이밖에 태양광(1.2㎿)과 해양소수력발전(7.6㎿) 설비도 보유하고...

2011-08-14 10:29
[장마감후 공시]현대중공업, 계열사 추가

현대중공업은 3일 창죽풍력발전 주식회사와 현대아반시스 주식회사를 계열회사에 추가하기로 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현대중공업의 총 계열회사수는 56개에서 58개로 증가했다.

2011-01-03 1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