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창업교육 ‘이론 쏠림’…실습 강좌는 절반 이하로창업동아리·경진대회는 창업 성과와 긍정적 관계
대학의 창업 이론 강좌가 최근 8년간 2배 이상 늘었지만, 강좌 개설 확대가 실제 학생 창업으로 이어지는 효과는 뚜렷하지 않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반면 창업동아리와 경진대회 등 실전 활동은 창업 성과와 유의한 관계를 보여 대학 창업 교육의 양적 확대보
중소기업청은 창업진흥원과 ‘대학의 창업인프라 실태’ 를 조사한 결과, 젊은 층의 창업 관심 증가로 창업 트렌드가 변화하고 있다고 5일 발표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대학 내 학생 창업활동이 △‘무거운’ 창업에서 ‘쉽고 재미있는(fun)’ 창업으로 △‘제조업’ 중심에서 모바일·SNS 등 ‘지식창업’으로 △‘직접 창업’에서 ‘간접 창업’으로 변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