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본 우선 공략…선택적 공개로 금융·신원인증 활용 모색
로컬 증명·프로토콜 기본 설계 강조…다른 체인 자산 연결 구상
AI 에이전트 시대 대비…데이터 보호·권한 통제 갖춘 인프라 추진
“한국과 일본은 아시아 시장에서 우리가 우선 집중하는 두 축이다. 한국에서 기술이 받아들여지는 것은 다른 시장으로 확장하는 데도 중요한 신뢰 기반이 된다.”
프라이버시
AI 비전검사와 공정제어 등 중소 제조기업의 AI 적용 사례가 한자리에 모인다.
중소기업중앙회는 중소벤처기업부·삼성전자와 함께 16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스마트비즈엑스포 2026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스마트비즈엑스포는 스마트공장을 구축한 중소기업의 제품과 기술을 전시하고 판로 확대를 지원하는 상생협력 행사다.
올해는 생활용품·산업용품·기계설비·부품
중소벤처기업부가 중소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부터 피지컬 AI 도입까지 단계별 지원을 강화하고 제조AI 핵심인력 육성에 나선다. 2018년 이후 대기업·공기업과 중소기업의 스마트공장 구축을 지원한 데 이어 생산 자동화를 넘어 AI가 현장의 판단을 지원하는 제조AI 확산에 속도를 낸다.
이소영 중기부 장관은 13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6 스마트비
중소벤처기업부가 수출국에서 요구하는 해외 규격인증 획득 비용을 지원할 중소기업을 모집한다. CE와 NRTL, NMPA 등 583개 인증에 필요한 인증·시험·컨설팅 비용의 50~70%를 지원하며 기업당 한도는 최대 1억원이다. 의료기기 분야는 최대 1억5000만원까지 지원한다.
중기부는 14일부터 ‘2026년 해외규격인증획득 지원사업’ 3차 참여기업을
KT가 ‘모두의 AI’ 정식 출시를 앞두고 컨소시엄 참여 기업들과 서비스 완성도 점검에 나섰다. 국산 AI 모델과 검색·교육·금융·콘텐츠 등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하나로 연결해 이용자에게 통합된 AI 경험을 제공한다는 구상이다.
KT는 12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KT 광화문빌딩 West에서 박윤영 KT 대표를 비롯한 컨소시엄 참여 기업의 대표와 주요 경
'아이 키우기 좋은 기업 지원사업'으로 중소기업 지원출산휴가·육아휴직 지원금 근로자 1인당 월 30만원 제공
서울시가 올해 일과 양육을 병행하는 근로자가 다니는 중소기업에 기업지원금을 제공하는 '아이 키우기 좋은 기업 지원사업'을 운영하면서 기업 부담 완화에 효과를 내고 있다.
11일 서울시는 이번 사업 참여기업 83개 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정부의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독파모)’ 3단계에 진출한 SK텔레콤과 업스테이지가 힘을 합쳐 사이버 보안 역량을 강화한다. SKT는 ‘사이버보안 특화 AI 파운데이션 모델(특파모)’ 사업 공모 당시 함께 컨소시엄을 꾸렸던 업스테이지를 비롯해 주요 정보보호 기업 6개사와 ‘독자 AI 사이버보안 협의체’를 출범했다.
SKT는 업스테이지와 국
실제 제어기에 가상 전력망 연결해 사고 상황까지 반복 시험대용량 HVDC 국산화 속도…핵심 제어기 신뢰성 사전 검증
효성중공업이 대규모 전력을 장거리로 보내는 초고압직류송전(HVDC) 설비를 실제 전력망에 설치하기 전에 미리 시험할 수 있는 ‘가상 시험장’을 만들었다. 서해안에서 생산한 전력을 수도권 등으로 보내는 ‘서해안 에너지고속도로’에 필요한 2GW
싱가포르 코엑시스와 기후테크 데모데이 개최국내 스타트업 8개사 참여…현지 투자·협력 기회 모색
현대자동차 정몽구 재단이 싱가포르 테마섹 트러스트의 임팩트 플랫폼 코엑시스와 손잡고 국내 기후테크 스타트업의 아시아 시장 진출 지원에 나섰다.
현대차 정몽구 재단은 7일(현지시간) 싱가포르 테마섹 숍하우스에서 코엑시스와 ‘2026 CMK 임팩트프러너 클라이밋
기술보증기금(기보)이 비수도권 유망 스타트업 5곳을 국내외 투자자와 연결하고 투자유치와 글로벌 진출을 지원한다.
기보는 7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글로벌 창업박람회 ‘플라이 아시아 2026’과 연계해 ‘2026 K-Local to G-Local: 지방 유망 스타트업 IR’을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기술 기반 비수도권 스타트업을 국내외
창업 초기 기업 맞춤형 IP 기술·경영 컨설팅 결실나인티프로덕션 브라질 진출·파이어크루 투자 유치 쾌거
포항상공회의소 경북지식재산센터가 창업 초기 기업들의 특허 출원 성공 등 든든한 성장 사다리 역할을 톡톡히 하면서 상반기 사업을 성공적으로 매듭지었다.
센터는 지난 4월부터 약 100일간 진행된 '2026년 IP나래 프로그램' 1차(상반기)사업을 통해
판교테크노밸리의 인공지능(AI)·딥테크 기업 5곳이 미국 실리콘밸리 투자자 앞에 선다.
항공·숙박·교통비부터 1대1 멘토링까지 해외진출 전 과정을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지원하는 'GH 베이스캠프'를 통해서다. 3년째를 맞은 이 사업은 앞선 참여기업들이 수십억~수백억원대 투자를 끌어내며 판교 기업의 글로벌 진출 통로로 자리를 잡고 있다.
7일 이투데이
4월 ‘AI ACT 컨설팅’ 도입…지난달까지 45개사 지원 11월 실전 캠프 개최…현장 적용·사후 컨설팅 연계
IBK기업은행이 인력과 비용 부족으로 AI 도입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진단부터 교육, 현장 적용까지 아우르는 AI 전환(AX) 지원에 나선다.
기업은행은 중소기업의 생성형 AI 도입을 지원하는 ‘AI ACT 컨설팅’과 실전 교육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독파모) 사업과 AI 안전예산 부족, 통신사 해킹 의혹 등 주요 정보기술(IT) 현안이 국회 국정감사에서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정부는 독파모 사업을 지속 추진하는 한편 AI 안전대책을 12월 발표하고 통신·플랫폼 기업의 보안 문제에도 엄정하게 대응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6일 국회 과
공사비 급등에 멈춘 공공주택 6곳 정상화 발판 감사원 사전컨설팅 민간 개방 후 대한상의 첫 성과
공사비 급등으로 착공이 지연됐던 공공주택 6개 사업장, 3936세대의 사업 재개에 길이 열렸다. 대한상공회의소가 건설사들을 대신해 감사원에 사전컨설팅을 신청했고 감사원이 사업비 재산정이 가능하다는 의견을 내면서다.
대한상의는 민간참여 공공주택사업 참여 기업들
‘강남관’ 운영…스마트도시 실증기업ㆍ로봇기업 5개사 참여AICT 주제 ‘서초관’ 부스…7개 혁신기업 대표기술 체험도
서울특별시 강남구와 서초구가 이달 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삼성동 코엑스(COEX) AㆍB홀에서 열리는 ‘스마트라이프위크 2026’에 참가해 스마트도시 정책과 혁신기업 AIㆍ로봇 기술을 선보인다.
6일 서울 자치구에 따르면 강남구는 이
여성기업종합지원센터(여기종)가 K-뷰티 여성스타트업 10개사의 일본 시장 진출을 지원한다. 현지 바이어 매칭과 제품 홍보를 진행하고 현지 기관과 협력 네트워크도 구축한다.
여기종은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2일까지 일본 오사카 인텍스에서 열린 ‘코스메 위크 오사카 2026’에 참가해 ‘K-뷰티 여성스타트업 공동관’을 운영했다고 6일 밝혔다.
코스메 위
우주항공청은 이달 5일부터 9일까지 튀르키예 안탈리아에서 개최되는 ‘제77회 국제우주대회(IAC 2026)’에 참가한다고 2일 밝혔다.
국제우주대회(International Astronautical Congress, IAC)는 국제우주연맹(IAF)이 매년 주관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우주 행사로, 전 세계 정부 우주 기관, 기업, 연구소 및 학계 관계자들
가족이나 친척에게 도움받기 어려운 고령자를 인공지능(AI)과 지역사회가 함께 지원하는 사업이 일본에서 추진된다. AI가 고령자의 일상적인 대화에서 어려움을 파악하고 의료·돌봄·주거·법률 등 분야별 전문기관에 연결하는 방식이다. 가족이 맡아온 역할을 지역사회가 분담하도록 지원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목표다.
일본 쓰나가리AI와 제이리스, 파인(Fine)
복지부, 21~25일 ‘2026 노인일자리 주간’ 운영
우수기관 시상·정책 심포지엄·서울광장 체험 행사 마련
정부가 올해 115만 개인 노인일자리를 내년 118만 개로 확대한다.
보건복지부는 노인일자리 지원사업의 성과를 알리고 정책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21일부터 25일까지 ‘2026 노인일자리 주간’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기빙플러스가 오는 22일 ‘에너지의 날’을 맞아 에너지 취약계층과 지역사회 소외이웃을 돕기 위한 ‘2026 에너지의 날 맞이 여름나기 자상 한 상자 캠페인’을 진행했다.
기빙플러스는 무료급식소 ‘아침애만나’와 협력해 전달식을 열고 식품과 생필품, 화장품 등으로 구성한 ‘여름나기 자상 한 상자’를 전달했다. 물품은 아침애만나를 이용하는 지역 내
한국·일본 우선 공략…선택적 공개로 금융·신원인증 활용 모색
로컬 증명·프로토콜 기본 설계 강조…다른 체인 자산 연결 구상
AI 에이전트 시대 대비…데이터 보호·권한 통제 갖춘 인프라 추진
“한국과 일본은 아시아 시장에서 우리가 우선 집중하는 두 축이다. 한국에서 기술이 받아들여지는 것은 다른 시장으로 확장하는 데도 중요한 신뢰 기반이 된다.”
프라이버시
언디파인드랩스가 개발하는 실물자산 토큰화(RWA) 플랫폼 아르코(Arco)가 글로벌 액셀러레이터 Brinc와 리플(Ripple)이 운영하는 ‘홍콩 금융 혁신 프로그램(Hong Kong Financial Innovation Program·HFIP) 2026’에 선정됐다.
언디파인드랩스는 Arco가 HFIP 2026 참여 기업 10개사 가운데 하나로 선정
한국 금융기관과 글로벌 이더리움 생태계 기업들이 온체인 금융 분야의 사업 협력을 논의하는 ‘ETH CONNECT 2026’이 오는 10월 1일 서울 강남구 엘리에나 호텔에서 열린다.
4일 주최 측에 따르면 ETH CONNECT 2026은 국내 금융기관 약 30곳을 비롯해 글로벌 디지털자산·이더리움 관련 기관과 기업 등 총 50여 곳이 참여하는 기관 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