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증권이 10월 중 차세대 시스템 전환을 완료하고 대고객 채널을 전면 개편하며 디지털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낸다. 지난달 단행한 조직개편에 이어 핵심 IT 인프라 혁신을 매듭지어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한다는 구상이다.
6일 현대차증권에 따르면 현대차증권은 10월 가동을 목표로 차세대 원장 시스템 구축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며 막바지 담금질 과정을 진행
금융위원회는 회계·감사 지배구조 우수기업에 KB금융·현대차증권·KT&G를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
금융위 증권선물위원회는 이날 제16차 회의에서 세 회사를 우수기업으로 의결했다. 이에 따라 3사는 외부감사인 주기적 지정이 3년간 유예돼 자율적으로 감사인을 선임할 수 있는 기간이 기존 6년에서 9년까지 늘어난다.
KT&G는 23명 규모의 전담 지원조
10대 증권사 밸류업 공시 단 3곳 완료자사주 매입·소각 계획 등 빠져내용면에서도 금융사보다 부실COE·TSR 등 핵심지표 필요주총 앞두고 밸류업 방안 주목
정기 주주총회 시즌이 다가오면서 국내 증권사들의 밸류업 2년차 주주가치 제고 방안에 관심이 쏠린다. 소극적이었던 시행 첫해에 비해 올해는 주주친화적 안건과 기업가치 제고책이 늘어날 것이라는 기대감이
3년간 배당성향 30% 이상 보장ROE 10% 이상 달성 목표올해 5월 RCPS 잔액 전량 상환 후 소각3개년 밸류업 로드맵도 제시
현대차증권이 16일 중소형 증권사 중에서는 두 번째로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발표했다. 배당성향을 2028년까지 업계 최고 수준인 40% 이상으로 끌어올리고, 자기자본이익률(ROE) 10% 이상 달성 등 지속적 주주환원을
증권사, 종투사 진입 경쟁 재점화되나…자본확충 속도 관건대신증권, 당국에 지정 신청…이르면 내년 인가교보·현대차·우리투자證, 자본 ‘3조’ 향해 잰걸음
대신증권이 최근 종합금융투자사업자 신청을 마친 가운데 다른 증권사도 종투사 진입을 위해 잰걸음을 하고 있다.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시장 침체 등으로 중소형 증권사 수익 다각화가 절실해진 가운
잇단 유상증자 논란...현대차증권도 제동 걸리나시총만큼 자금 조달…주가 13% 급락투자자 “사용처·규모 이해안 돼” 반발“사용처 명확히”…거래소, 공시 보완 요구
최근 유상증자를 추진한 기업들의 주가가 급락하는 사태가 잇달아 발생하면서 주주가치를 훼손하는 유증에 대한 비판 여론이 확산하고 있다. 이를 의식해 유상증자 계획을 철회하는 사례도 발생한 가운
△현대차, 자기주식 466만 주(1조 원 규모) 매입…"주주가치 제고"
△현대차증권, 2000억 원 유상증자…"차세대 원장시스템 도입"
△메디콕스, 해피이엔씨 주식 1만8067주(30억 원 규모) 취득
△하림지주, 디디에프엔비 주식 매각…"자회사 탈퇴"
△하나금융22호스팩, 12월 2일 주권매매거래 정지
현대차증권이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2000억 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단행한다. 1000억 원을 들여 차세대 원장시스템을 도입한다는 청사진도 밝혔다.
2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에 따르면, 현대차증권은 전일(26일) 이사회에서 2000억 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의했다.
구주 1주당 신주 0.699주가 배정되며, 신주 3012만482
코스콤이 이트레이드증권의 ‘CHANCE 프로젝트’를 맡아 차세대 원장시스템 구축을 시작한다.
코스콤은 29일 서울 여의도 KT빌딩에서 ‘이트레이드증권 CHANCE 프로젝트 착수보고회’를 갖고, 내년 7월9일 가동을 목표로 본격적인 시스템 개발을 시작한다고 30일 밝혔다.
시스템 안정화 기간을 포함해 총 12개월간 개발되는 이트레이드증권의 차세대 원장시스
이트레이드증권은 지난 29일 여의도 본사에서 원장 이관 및 차세대 시스템 구축을 위한 ‘CHANCE 프로젝트’ 착수보고회를 가졌다고 30일 밝혔다.
차세대 원장시스템 구축을 위한 이번‘CHANCE 프로젝트’는 고객정보, 재무관리회계, 계좌·출납, 매매·결제, 트레이딩, 자산관리 등을 총괄하는 금융IT 솔루션이다. 시스템 안정화 기간을 포함해 총 12개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