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부선 의왕역에서 차량 정리 작업을 하던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직원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국토교통부는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재발 방지를 위한 안전 강화 대책을 마련하기로 했다.
29일 국토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20분께 경부선 의왕역 구내에서 차량 정리 작업을 하던 코레일 직원 1명이 사망했다.
국토부는 사고 직후 철도국장을 비롯해 철도경
한국철도공사(코레일)이 최근 오봉역 구내에서 발생한 직원 사망사고에 대해 사과했다.
6일 코레일은 이날 보도참고자료를 통해 “국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서도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라며 고개 숙였다.
이어 “사고 원인을 철저히 조사하고 긴급 안전조치와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해 동종의 사고가 다시는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