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균 국무총리는 11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서울 구로구 콜센터에서 집단 발생한 것에 대해 "각 시도가 집단시설에 대한 대비를 철저히 했는데 사실 콜센터는 소홀했던 게 아닌가 싶다"고 말했다.
정 총리는 이날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구로 콜센터 지역감염 확산'을 지적한 손금주 더불어민주당 의원에게 "조금
우정바이오는 청도대남병원 정신병동의 공간멸균작업을 수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우정바이오에 따르면 멸균전문엔지니어들은 사전에 클리닝을 마친 후 양압복 등 BSL3(생물안전등급) 수준의 개인보호장비를 착용하고 외부로 통할 수 있는 모든 틈새를 밀봉하며 멸균작업에 돌입했다. 이에 청도대남병원은 멸균검증 및 안정성을 확보한 후 재개원하기 위해 준비 중이다.
서울 구로구 콜센터에서 코로나19가 집단 발생함에 따라 IT업계 콜센터도 대책마련에 나서고 있다.
11일 IT업계에 따르면 국내 게임·포털기업들은 콜센터와 고객센터 지침을 변경하고 직원들의 안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우선 엔씨소프트는 부산에 위치해 있는 고객센터에서 지난 9일부터 전 직원 순환 2부제를 시행중이다. 이에 앞서 지난달 22일에
서울 구로 콜센터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집단발생하면서 정부가 밀폐된 공간 등 위험성이 높은 사업장을 대상으로 하는 가이드라인을 마련한다. 영업정지 등의 강제적인 조치까지는 내리지 않지만 감염 위험도가 높으면 정부가 별도로 관리하겠다는 방침이다.
11일 윤태호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과장(보건복지부 공공보건정책관) 은 "서울
제주도에 여행을 왔다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A(40대·여) 씨가 서울 구로구에서 '집단감염'으로 논란이 된 콜센터 직원으로 확인됐다.
11일 제주도청과 동작구청 등에 따르면 7일 제주도를 여행한 A 씨가 코로나19가 집단 발생한 구로구 콜센터 직원으로 조사됐다.
제주도에 따르면 A 시는 4일부터 기침과 인후통 등 코로나19 의심
서울 구로구 신도림 콜센터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 확진자가 64명으로 집계되면서 우려가 커지고 있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10일 콜센터 대책을 논의하고자 박남춘 인천시장, 김희겸 경기도 행정1부지사, 이성 구로구청장과 가진 영상회의에서 “구로 콜센터 확진자는 서울, 경기, 인천에서 64명”이라며 “수도권에서는 대규모 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환자가 2주 만에 100명대로 떨어졌다. 다만 수도권과 충청권에서 특정 시설을 중심으로 한 집단발생은 증가세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10일 0시까지 코로나19 확진자가 총 7513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전날 0시보다 131명 늘었다. 신규 확진자가 100명대를 기록한 건 지난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환자 10명 중 8명은 집단 발생을 통해 감염된 것으로 나타났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9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확진환자 7382명 중 79.7%(5881명)가 집단 발생 연관 사례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장(질병관리본부장)은 이날 충북 청주시 오송읍 질병
서울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를 신속하게 조사하기 위해 환자의 최초 접점인 ‘자치구 역학조사 활동을 확대’하고, 시 차원의 ‘즉각대응반’ 지원을 강화하는 역학조사 체계 개선을 추진한다.
9일 서울시는 “기존에는 확진 환자가 발생하면 최초인지 보건소가 기초 역학조사를 실시해 서울시에 보고한 뒤 시 역학조사관이 심층 역학조사를
지난달 15일 천안에서 열린 줌바댄스 워크숍이 신천지(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에 이은 새로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 감염지가 됐다. 8일 0시 기준 확진환자만 94명이다. 집계시점 이후에도 서울·세종·대구 등에서 관련 확진자가 계속해서 추가되고 있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8일 0시까지 총 7134명의 코로나1
천안 운동시설(줌바댄스) 관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환자가 94명으로 늘었다. 92명은 충남, 2명은 세종에서 발생했다.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장(질병관리본부장)은 8일 충북 청주시 오송읍 질병관리본부에서 진행된 코로나19 현황 브리핑에서 “0시 현재 총 누적 확진자 수는 7134명이며, 이 중 130명이 격리 해제됐다”며 “
방역당국은 7일 시설을 중심으로 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각 지방자치단체에 의료기관 등과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갖춰달라고 당부했다.
권준욱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 부본부장(국립보건연구원장)은 이날 충북 청주시 오송읍 질병관리본부에서 진행된 코로나19 현황 브리핑에서 “0시 현재 누적 확진환자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발생의 70% 이상이 집단감염으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6일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까지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가 6248명이라고 밝혀다. 현재까지 사망자는 42명이고, 완치로 인한 격리해제는 108명이다.
지역별 발생자는 대구가 4694명, 경북 984명으로 국내 확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5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과 관련해 현재가 가장 중요한 시기라고 밝혔다.
권준욱 방대본 부본부장(국립보건연구원장)은 이날 충북 청주시 오송읍 질병관리본부에서 진행된 코로나19 현황 브리핑에서 “경북지역은 요양원에서 집단 환자가 발생했고, 수도권에서도 역학조사를 열심히 했으나 연결고리가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발생은 대부분 집단 감염으로 발생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대구 신천지교회를 시작으로 전국으로 확산됐고, 앞으로 관련 비율을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4일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전국적으로 약 65.6%가 집단발생과 연관이 있다고 발표했다. 기타 산발적 발생사례 또는 조사·분류 중인 사례는 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