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최초 모터사이클 기업으로 이름난 '인디언 모터사이클'이 내년부터 국내에 새롭게 적용되는 배출가스 기준 '유로5(EURO 5)' 제품군을 새롭게 선보였다. 새 기준을 만족하지 못해 수입을 중단하거나 인기 모델의 단종 절차에 나선 해당 업계 상황을 고려하면 이례적이다.
인디언 모터사이클 코리아는 11일 "국내 새 환경규제를 통과한 아메리칸 모터사이클
비혈관용 스텐트 제조기업 엠아이텍은 의료용 영상장비 기업 JPI Healthcare와 동물용 의료기기 시장 진출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JPI Healthcare는 의료용 영상장비 전문 기업으로,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다수의 세계적 기업들에 영상장비를 공급하고 있다.
엠아이텍은 소형견 기관허탈 치료용 의료기기인 ‘F
LG그룹 해외 벤처 투자기업인 LG테크놀로지벤처스가 이스라엘 인공지능(AI) 기반 의료 진단 업체인 '제브라 메디컬 비전'에 투자했다.
23일 LG테크놀로지벤처스에 따르면 이 회사는 최근 제브라 메디컬 비전을 투자 포트폴리오에 추가했다. 투자금액은 알려지지 않았다.
제브라 메디컬 비전은 AI 솔루션을 통해 흉부 엑스레이 검사 및 컴퓨터단층촬영(CT)
미코바이오메드는 아르헨티나로부터 분자진단제품에 관해 대규모 수주를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총 수주규모는 장비 180대와 진단키트 260만 테스트 분량이다. 우선 차주부터 11월 1주차까지 1차 초도 물량인 장비 60대와 시약키트 10만 테스트분량, 260만 달러 규모의 제품을 공급하고, 잔여물량은 2022년까지 분할 공급할 예정이다.
미코바이오메
코로나19 현장분자진단키트 전문 바이오벤처 위즈바이오솔루션은 1000만 달러(약 116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7일 밝혔다.
위즈바이오는 9월말 진단키트 바이오업체로서는 처음으로 해외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전 세계적으로 원료 공급부족을 겪고 있는 코로나19 분자진단의 핵심소재인 재조합단백질 생산을 월 5000만 테스트 이상 확대할 계획이다.
바이오니아는 카타르와 코로나19 진단검사에 필요한 핵산추출시약과 분자진단키트 187만달러(약21억원) 규모의 추가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바이오니아가 지난 4월 대규모 공급계약을 체결한 카타르 국영기업 카타르 페트롤리엄(Qatar Petroleum, QP)와의 추가 공급 계약이다.
바이오니아는 현재 미국, 유럽 등 선진시장의 지속
삼성전자가 미각의 정보처리, 나노 크기 용액에서 분자의 움직임 등 생리·자연현상의 기초 원리를 규명하기 위한 연구를 대대적으로 지원한다.
삼성전자는 ‘삼성미래기술육성사업’을 통해 2020년 하반기부터 지원할 연구 과제를 6일 발표했다. 이번에 선정된 과제는 기초과학 분야 15개, 소재 분야 7개, ICT 분야 9개 등 총 31개로 연구비 396억300
나노엔텍이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항체진단키트 관련 긴급사용승인을 획득했다는 소식에 급등세다.
5일 오전 9시 33분 현재 나노엔텍 주가는 전일 대비 2300원(20.44%) 오른 1만3550원에 거래 중이다.
나노엔텍은 항체진단키트 'FREND COVID-19 total Ab'에 대해 미국 식품의약국
바이오 의료 진단기업 미코바이오메드는 콜롬비아에 코로나19 진단장비 및 키트를 공급한다고 28일 밝혔다.
미코바이오메드는 한국국제협력단(KOICA)에서 주관하는 '콜롬비아 코로나19 포괄적 긴급내용 프로그램 기자채 1차 공급' 사업에 최종 공급자로 선정,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콜롬비아를 지원하기로 했다.
공급할 장비는 현장 진단용 실시
바이오니아가 이라크 보건부(MOH)와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위한 턴키방식의 실험실 구축 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총 규모는 240만달러(약 28억원) 수준으로 분자진단을 위한 추출 및 진단 장비와 키트를 포함, 연구에 필요한 모든 실험장비를 납품 및 구축하는 포괄적인 계약이다.
바이오니아 관계자는 “WHO의 진단검증 협력기관인 FIND로부터 바이
글로벌 유전체기업 이원다이애그노믹스㈜(EDGC)는 일반공모 전환사채(CB) 600억 원을 공모한다고 23일 밝혔다.
전환가액은 1만5500원이며, 주가하락 시 투자자의 위험을 줄이기 위해 20% 리픽싱 조건이 있다. 조기상환으로 원금과 수익률도 함께 보장받을 수 있다. 공모CB는 발행 후 1개월부터 주식 전환이 가능하다.
EDGC는 22일 EDGC헬스케
최근 탈모 치료용 의료기기 등을 선보인 LG전자가 의료기기 사업 강화를 위해 경력직 인재 모집에 나섰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빠르게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는 의료기기 시장에서 공격적으로 외연을 넓힌다는 계획이다.
22일 LG전자에 따르면 BS(비즈니스 솔루션) 사업본부는 이달 16일부터 29일까지 의료기기 영업 인원을 모집한다.
디지
2분기 정점을 찍은 것으로 평가받던 진단키트 시장이 코로나19와 독감을 동시에 진단하는 키트로 실적 반등을 꾀할지 관심이 쏠린다.
코로나19와 겨울철 유행하는 독감은 발열, 기침, 인후통 등 증상이 비슷해 구분이 쉽지 않다. 방역 당국은 이 같은 증상을 지닌 사람들이 선별진료소에 몰리면 진단과 치료에 혼선이 발생하는 등 의료ㆍ방역체계에 부담이 커질까
미국 제약업체들이 독감 철을 앞두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 장비 개발에 열을 올리고 있다. 미국에서는 독감으로 인한 사망자가 적지 않게 나오는 데다 코로나19와 증상이 유사해 검사 장비의 중요성이 높아진 영향이다.
30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매년 미국의 독감 환자 수는 4500만 명에 달한다. 이 중 사망자
젠큐릭스는 체외진단장비 전문기업 나노바이오라이프를 인수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인수를 통해 젠큐릭스는 체외진단 사업을 강화하고 진단시약과 진단기기 사업 간의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계획이다. 나노바이오라이프가 정밀진단장비를 개발하고 젠큐릭스는 관련 진단키트를 개발 공급하는 방식으로 협력을 강화한다. 인수 금액은 57억 원, 취득 후 지분율은 52
젠큐릭스는 21일 체외진단장비 전문기업 '나노바이오라이프(Nano Bio Life)'를 인수한다고 밝혔다. 인수 금액은 57억원, 취득 후 지분율은 52.73%다.
이번 인수를 통해 젠큐릭스는 체외진단 사업을 강화하고 진단시약과 진단기기 사업 간의 시너지 효과를 창출한다는 전략이다. 나노바이오라이프가 정밀진단장비를 개발하고 젠큐릭스는 관련 진단키트를 개발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주가가 급등했던 진단키트 등 진단 장비의 수출이 지난 4월 정점을 찍은 이후 줄어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관세청과 증권업계에 따르면 올해 초까지만 해도 미미하던 진단키트의 수출은 코로나19 확산과 함께 많이 늘었지만 4월을 정점으로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 2월 수출액은 64만3000달러(약 7억5874만
바이오니아는 14일 연결기준 경영실적 공시를 통해 2분기 매출액 593억원, 영업이익 320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동기 대비 매출액 435%, 영업이익 4912% 증가한 것으로,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이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전 세계에서 진단검사 수요가 대폭 증가해 진단장비와 검사전문인력 부족 문제가 발생하면서 바이
분자진단 전문기업 씨젠은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2748억원, 영업이익 1690억원, 당기 순이익 1316억원 등 역대 최대 규모의 실적을 13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동기 대비 매출액은 841%, 영업이익은 3670%, 당기순이익은 1202% 증가한 규모다.
씨젠 관계자는 “코로나19 관련 제품의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면서 매출액이 크게 늘었고
씨젠이 코로나19 특수로 역대 최대 규모의 실적을 올렸다.
씨젠은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2748억 원, 영업이익 1690억 원, 당기순이익 1316억 원을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코로나19 관련 제품의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면서 매출액이 크게 늘었고, 매출액이 증가할수록 영업 레버리지 효과도 지속되기 때문에 영업이익률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