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정비구역 해제로 43만 가구 공급 기회 상실" 분석해제 구역 177곳 정비사업 재추진…공급·이주 수요 통합 관리
김성보 서울시 행정2부시장이 16일 박원순 전 서울시장 재임 당시 추진된 뉴타운·재개발 정비구역 해제 정책에 대해 "주민의 뜻을 받들고 합리적이고 적법했다고 보기에는 문제가 너무 많다"고 비판했다. 당시 정비구역 해제 업무를 직접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이 임은정 광주지방중수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한다. 지난 2일 개청한 중수청은 본격적인 중대범죄 수사에 돌입하기도 전에 고위 인사에 대한 감찰부터 진행하게 됐다.
12일 중수청은 이날 오후2시 25분경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으로부터 임 청장의 발언 등에 대한 감찰지시 공문을 접수한 뒤 즉시 직무대리를 맡고 있는 허성환 감찰담당관에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 회유 의혹과 관련해 조재연 변호사가 법무부 특별점검팀의 조사 보고서가 유출됐다며 고발한 사건이 불기소 처분됐다.
11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방공소청 형사1부(김호경 부장검사 직무대리)는 지난달 21일 조 변호사가 성명불상의 법무부 관계자를 공무상 비밀누설 혐의로 고발한 사건에 대해 불기소 처분했다.
앞서 지난해 1
"백일을 하루같이 뛰었다. 앞으로는 하루를 백일처럼 쓰겠다."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취임 100일 기자회견을 마친 뒤 페이스북에 남긴 다짐이다.
회견장에서 그는 정부의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으로 경기도 몫이 약 7조원 줄어든다며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고, 북부 8개 교육지원청을 제2부교육감이 책임지는 행정체계와 반도체 도시를 잇는 'AI 교육벨트'를 내놨
與, 공개 재검표 촉구·고액후원 관리 부실 지적…선관위 “적절하지 않아”野, 투표용지 인쇄·전산망 보안 추궁…소방청 비화재보·내부통제도 도마
6·3 지방선거 당시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홍역을 치른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국정감사에서 여야의 집중 질타를 받았다. 여당은 투표지 공개 재검표와 정치자금 관리 강화를 요구했고 야당은 투표용지 인쇄 기준과 선거 전산망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반도체산단 폐수를 두고 '얼마나 버리느냐'에 이어 '무엇을 버리느냐'를 따지기 시작했다.
용인에 입주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방류량을 줄이라고 한 첫 행정지도에 이어, 이번에는 염소·황산이온 수질 행정지도를 예고했다.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이 이천 SK하이닉스 방류 하천 조사 결과를 공개한 지 이틀 만이다.
7일 이투데이 취재를
경기도가 용인과 평택에 이어 이천까지 반도체 공장 물의 흐름과 수질을 잇달아 확인했다. 용인에서는 SK하이닉스 반도체클러스터에서 안성 고삼저수지까지, 평택에서는 삼성전자 수처리시설에서 평택호까지 방류 경로를 따라갔다.
5일에는 SK하이닉스 방류수가 흘러드는 이천 죽당천의 수질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방류구 하류 0.4km 지점의 염소이온은 유엔식량농업기구(
서울시·전문가들, 시·도 검증지원센터 역할 논의"광역단위 검증 강화하고 시군구 업무 지원해야"
보유세와 건강보험료 등의 기준이 되는 부동산 공시가격을 광역지자체가 검증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지역 현황을 아는 시·도가 조사·산정 과정에 참여해 공시가격의 정확성과 균형성을 높이자는 취지다.
서울시는 한국부동산분석학회와 18일 서울시청에서 공시가격 검증지
감축 규모는 공소청 출범 후 외부기관 분석 거쳐 확정검찰수사관 규모 2986명 -> 938명 대폭 축소
검사정원을 감축하는 내용의 공소청 직제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 당초 검사 정원을 그대로 두는 직제안을 한 차례 수정한 것이다.
22일 법무부는 “사회 각계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마련한 ‘공소청과 그 소속기관 직제’, ‘검사정원법 시행령’ 수정안이
시민안전·민생안정·생활편의 3대 분야 15개 과제로 구성
서울시는 짧은 추석 연휴에 귀성·귀경과 가족·친지 방문이 한꺼번에 몰릴 것으로 예상하고 대책 마련에 나섰다.
13일 서울시는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이달 23일부터 28일까지 '2026 추석 종합대책'을 가동한다고 밝혔다. 대책은 시민안전, 민생안정, 생활편의 3대 분야
전남광주특별시의회가 통합특별시의 2026년 지방채 한도액 초과 발행 계획안 심사를 보류했다.
10일 시의회는 지방채를 발행하면서 옛 전남도의 한도 잔액을 끌어다가 사용한 데다 빚을 내서 빚을 갚는 구조라고 지적했다.
전남광주특별시의회 기획재정위원회는 통합특별시가 제출한 2026년 지방채 한도액 초과 발행 계획안을 상정해 심사했다.
그러나 재정건전성에
교육부, 내년 1월7일까지 집중신고 기간 운영입시부정 징계시효 3년→10년…부정정보 이용 땐 입학취소
2027학년도 대학입학전형이 본격화하면서 교육부가 허위 학생 등록이나 면접·실기평가 과정에서의 부정행위 등 입시비리에 대한 집중 단속에 나선다. 올해부터 학생 선발의 공정성을 침해한 부정행위의 징계 시효가 기존 3년에서 10년으로 늘어나는 등 입시비리
공소청 전체 인원 8412명…검사는 2292명각 지방공소청에 경찰 불송치 사건 살피는 ‘사법통제부’ 설치
수사·기소 분리에 따라 새롭게 출범하는 공소청이 총 8412명 규모로 꾸려진다. 현재 검찰에서 직접 수사를 주로 담당하던 부서가 폐지되고, 경찰의 불송치 사건을 전담해 들여다보는 ‘사법통제부’가 각 지방공소청에 신설된다.
법무부는 4일 이 같은 내
행정안전부 국립재난안전연구원은 3일 부산 벡스코에서 '제25회 국제방재협력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01년부터 매년 열려온 이 세미나는 세계 각국 전문가들과 재난안전 분야 주요 현안을 논의하고 국제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대표적인 정책 교류 행사다.
이번 세미나는 '지속가능한 재난 회복: 지역사회와 일상의 회복을 위한 거버넌스 구축'을 주제로 진
설립 25년 JDC…제주 국제자유도시 핵심사업 주도다섯째 국제학교 2028년 개교…학생 감소는 과제신화역사공원 숙박·테마파크·카지노 기본 틀 완성첨단단지 고용 3701명·총생산 8조7000억원면세점 매출 6000억대→3900억…재원 확보 관건
“제주가 다시 새로운 정책의 테스트베드가 되고 국제자유도시 정책에 다시 불을 붙일 계기가 필요합니다.”
서승
서울시가 시정 핵심철학으로 추진해 온 '약자와의 동행' 성과가 시민 삶 전 영역으로 확산한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서울시는 '2025 약자동행지수' 결과를 발표했다. 지난해 약자동행지수는 150.7을 기록했으며 지수 산출 이후 처음으로 생계·돌봄, 주거, 의료·건강, 교육·문화, 안전, 사회통합 등 6대 영역이 모두 전년보다 개선됐다.
시는 올해
서울시가 시정 핵심철학으로 추진해 온 '약자와의 동행' 성과가 시민 삶 전 영역으로 확산된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서울시는 '2025 약자동행지수' 결과를 발표했다. 지난해 약자동행지수는 150.7을 기록했으며 지수 산출 이후 처음으로 생계·돌봄, 주거, 의료·건강, 교육·문화, 안전, 사회통합 등 6대 영역이 모두 전년보다 개선됐다.
약자동행지수
소방청은 22일 최용철 소방총감이 제8대 소방청장으로 취임한다고 밝혔다.
신임 최용철 소방청장은 충북 보은 출신으로 청주고와 한국외대를 졸업하고, 아주대 공공정책대학원과 미국 오클라호마주립대에서 석사학위를 취득했으며 경기대 행정대학원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1999년 소방간부후보생 10기로 공직에 입문한 뒤 경기도 의왕소방서장과 광주소방서장, 세종소방
이재명 대통령은 21일 산업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에 박정성 산업통상부 통상차관보를 임명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을 통해 이 같은 인선을 발표했다.
박 신임 통상교섭본부장은 산업통상부 무역투자실장과 통상차관보 등을 역임하며 30년 가까이 통상·무역정책 분야에서 핵심 보직을 두루 거친 정통 통상 관료다.
세계무역기구(WTO) 투자원
서울시 제2호(동작) 거점형 키움센터가 개소 5주년을 맞아 ‘2025 돌봄 문화 인식 개선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시민이 직접 참여해 ‘돌봄’의 가치를 다양한 형식으로 표현하고, 공적 돌봄 문화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는 ▲돌봄 상징 캐릭터 및 네이밍 ▲활동 후기 에세이 ▲활동 후기 그림 등 총 세 개 부문으로
●Exhibition
◇애호가 편지
일정 8월 24일까지
장소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문화창조원 복합전시2관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이하 ACC) 개관 10주년 기념 첫 전시다. 트로트를 통해 도시 풍경과 감각을 매체 예술로 재해석한다. 전시명 ‘애호가 편지’는 1900년대 초 ‘팬레터’를 이르던 말이다. 도시민에게 위로의 편지를 보낸다는 의미도
노인에게 많이 발생하는 노인성 고혈압이 혈압 목표치를 더 낮출수록 사망률이 감소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은경) 국립보건연구원(원장직무대리 박현영)은 윤재문 서울의대 교수 연구진이 노인 고혈압 환자 중 통상적 치료군과 더 낮은 혈압을 목표로 치료한 군 사이 사망률 등을 분석한 연구 결과를 17일 발표했다.
윤재문 서울의대 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