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정부 '모두의카드'에 서울시민을 위한 특화서비스를 추가한 '모두의카드(기후동행패스)'를 다음 달 1일 출시하고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7일 밝혔다.
기후동행패스는 청년할인 연령 기준을 만 19~34세에서 만 19~39세로 확대해 기존 기후동행카드의 청년 할인 혜택을 이어간다. 이미 K-패스·모두의카드를 이용 중이고 서울시 거주지 인증을 마친 시
왕십리역 인근 558실 관광숙박시설 건립명일동 고덕택지 내 시니어주택 확대 유도공항대로 특별계획구역 주거용도로 변경
서울시가 고덕역, 왕십리역, 공항시장역 등 주요 교통 요충지 및 역세권 일대의 규제를 완화하며 지역 특화 거점 육성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초고령화 대응, 관광 인프라 확충, 청년·신혼부부 주거 안정 등 각 지역이 직면한 현안에 맞춰 도
12월 1285가구 첫 입주
정부가 주택 공급 정책의 무게중심을 ‘속도’에 두면서 3기 신도시 가운데 사업 진척이 가장 빠른 인천 계양신도시의 주택 공급이 본격화한다. 12월 3기 신도시 최초 입주를 앞둔 데 이어 내달부터 민간 분양도 시작될 예정이다.
27일 건설업계 등에 따르면 계양신도시는 2024년 첫 주택 착공 이후 3기 신도시 가운데 가장 빠르
평균 분양가 4억300만원⋯내달 청약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경기 의정부우정 공공주택지구에서 전용면적 59㎡ 공공분양주택 463가구를 공급한다. 평균 분양가는 약 4억300만원으로 책정됐다.
LH는 의정부우정 공공주택지구 A-2블록 463가구에 대한 입주자 모집공고를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의정부우정 A-2블록은 2021년 10월 사전청약을 실시
롯데건설이 경기 부천 상동역 앞에 1900가구에 육박하는 대단지 아파트를 선보인다. 지하철 7호선 상동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입지에 교육·쇼핑·의료·공원 등 생활 인프라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롯데건설은 경기 부천시 원미구 상동 일원에서 ‘상동역 롯데캐슬 시그니처’를 분양 중이라고 26일 밝혔다. 단지는 지하 8층~지상 최고 49층, 7개
사당로16길 단계적 정비동·서 연결 공공보행통로 조성
서울시가 동작구 사당동 305-35일대 재개발 신속통합기획을 확정했다고 26일 밝혔다. 대상지는 주변 역세권 개발사업과 연계한 도로·보행체계 정비를 통해 최고 34층, 약 970가구 규모의 주거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다.
신통기획이 확정된 사당동 305-35 일대는 지하철 7호선 남성역에서 도보 약 10
현대백화점이 국내 유통업계 최초로 ‘더마 뷰티(Derma Beauty)’ 전문 매장을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최근 뷰티 시장에서는 의료‧바이오 기술에 기반한 피부과학(Dermatology)과 뷰티(Beauty)를 접목한 더마 뷰티가 핵심 경쟁력으로 부상했다. 이에 현대백화점은 백화점 뷰티 매장의 스펙트럼도 확장한다는 구상이다.
현대백화점은 9월
국가철도공단은 경의중앙선 디지털미디어시티(DMC)역 복합개발사업을 본격 추진하기 위해 25일부터 60일간 사업주관자 공모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사업 대상부지는 5598.7㎡(약 1700평 규모)로 역세권 입지와 주변 개발 여건을 활용해 상업·업무·문화 등 다양한 기능이 어우러진 복합공간을 조성하고 서울 서북권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더하기 위해 추진된다.
40여 년간 시민의 발길이 닿지 않았던 서울광장 지하공간이 K-컬처 공간으로 재탄생한다.
24일 서울시는 시청역과 을지로입구역 사이에 조성한 시청역 펀스테이션 'K-문화 스테이션'을 개장하고 운영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 공간은 폭 9.5m, 길이 335m, 총면적 3261㎡ 규모로 전국 최초로 조성된 지하상가와 지하철 2호선 선로 사이 있다. 19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가 24일 오전 서울역에서 출근길 지하철 탑승 시위를 진행한다. 서울교통공사는 시위 상황에 따라 지하철 1·4호선 열차 운행이 지연되거나 일부 열차가 해당 역을 무정차 통과할 수 있다고 안내했다.
전장연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서울역 1호선 시청역 방면 4-1 승강장에서 ‘제73차 출근길 지하철 탑니다’ 시위를 시작한
성수역이 올해 상반기 지하철 청소년과 일반 승객 증가 인원에서 모두 1위를 기록했다. 어린이 승객 증가 인원도 전체 역 가운데 2위에 올라 세대별 이용객이 고르게 늘어난 모습이다.
서울교통공사가 2026년 상반기 권종별(어린이·청소년·일반) 승차 인원을 전년 동기와 비교한 결과, 성수역 청소년 승차 인원은 34만9203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25만1
서울시가 2030년까지 자율주행버스 500대 도입을 목표로 미래형 대중교통 구축에 나선다. 동시에 대중교통 접근성 전수조사로 교통 사각지대를 파악해 지역 간 이동격차 해소도 함께 추진한다.
21일 서울시는 'G3 서울 기획위원회' 교통혁신분과를 통해 이런 전략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분과는 '월드클래스 대중교통 완성'과 '미래를 열어가는 모빌리티 혁신'
반도체 호황에 집값 상승세동탄역 롯데캐슬 26.5억 신고가
반도체 업황 호조와 기업 투자 확대를 등에 업고 경기 남부권 주택시장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화성 동탄에서는 반년 만에 매매가격이 6억원 가까이 오른 단지가 등장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기업의 주요 거점이 몰린 지역을 중심으로 주택 수요가 유입되면서 신규 분양시장에도 관심
21일 제8차 입주자 모집 공고⋯9월 7~9일 신청시세 80% 이하 공급⋯보증금 분할납부 땐 70%만 내고 입주
서울시는 20일 서초구 방배동과 강남구 도곡동 등 서울 58개 단지에서 신혼부부를 위한 장기전세주택Ⅱ '미리내집' 496가구를 공급한다고 밝혔다.
시는 오는 21일 제8차 아파트형 미리내집 입주자 모집을 공고하고 다음 달 7~9일 신청을
국회대로 상부 공원·신정역·양동초 연계 보행축 조성3종주거지역 상향·사업성 보정계수 1.63 적용
서울 양천구 신정4동 922번지 일대가 최고 25층, 2170가구 규모의 주거단지로 재개발된다.
서울시는 신정4동 922번지 일대 재개발사업의 신속통합기획을 확정했다고 20일 밝혔다. 대상지는 지하철 5호선 신정역과 양동초등학교, 국회대로 상부 공원화
삼익그린2차 3420가구로 재건축2만1500㎡ 규모 근린공원 조성
서울 강동구 명일동 노후 주거지가 대규모 재건축을 통해 탈바꿈할 예정이다. 삼익그린2차아파트를 비롯한 노후 공동주택 6개 단지의 재건축이 추진되면서다.
20일 서울시에 따르면 도시계획위원회는 ‘삼익그린2차아파트 재건축사업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변경), 암사·명일 아파트지구 지구
용적률 상향·도로 확충·문화공원 조성 등 정비총 4660가구 중 1160가구 장기전세주택 공급
서울 은평구 불광역과 새절역 일대가 대규모 주거단지로 탈바꿈한다. 서울시는 역세권 용적률을 높여 4660가구를 공급하고 이 가운데 1160가구는 장기전세주택으로 확보할 예정이라고 20일 밝혔다.
두 사업을 통해 공급되는 공동주택은 총 4660가구다. 이 가운데
오늘(20일) 오후 2시 전국에서 공습 상황을 가정한 민방위 훈련이 실시된다. 훈련이 시작되면 공습경보 사이렌이 약 1분간 울릴 예정이다.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이번 훈련은 2026년 을지연습과 연계해 오후 2시부터 2시 20분까지 20분간 진행된다.
행안부는 전날 오후 2시 안전재난문자를 통해 “내일 오후 2시 민방위훈련. 사이렌 울림, 대피, 긴급
일반공급 84가구에 3740명 몰려전용 39㎡B 최고 202.7대 1 기록
자이S&D가 서울 중구 중림동에 공급하는 '충정로역자이르네'가 1순위 해당지역 청약에서 전 주택형 마감에 성공했다.
20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전날 진행된 충정로역자이르네 1순위 해당지역 청약에는 일반공급 84가구 모집에 3740명이 신청해 평균 44.52대 1의 경쟁률
대우건설이 서울 영등포구 신길동에 공급하는 ‘써밋 클라비온’이 1순위 청약에서 평균 66.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전용면적 59㎡ 분양가가 최고 18억6630만원에 이르는 데도 모든 주택형이 서울 해당지역에서 마감됐다.
20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전날 진행된 써밋 클라비온 1순위 해당지역 청약에는 일반공급 83가구 모집에 총 5543건이
서울시가 65세 이상에게 제공하는 지하철 무임승차의 적용 연령을 조정하고 교통비 지원 수단을 버스까지 확대하는 방안을 공론화한다. 서울 시민 10명 중 8명은 제도 재설계에 동의했지만, 기존 혜택이 줄어들 수 있는 65~69세의 찬성률은 모든 연령대에서 가장 낮았다.
서울시는 이달 19일 ‘서울 노인교통복지 위원회’를 발족하고 1차 회의를 진행했다.
광복의 의미를 되짚어보는 3곳
어릴 때만 해도 8월 15일이면 집집마다 내건 태극기가 눈에 띄었다. 세월이 흐른 지금은 예전만큼 태극기를 건 집을 보기 어렵다. 광복절이 그저 하루 쉬어가는 날처럼 느껴질 수도 있다.
하지만 8월 15일은 우리에게만 특별한 날이 아니다. 1945년 8월 15일 일본이 라디오 방송을 통해 연합국에 항복한다는 뜻을 밝
파리에서 서울로, 퐁피두가 오다
프랑스를 대표하는 현대미술관 퐁피두센터가 6월 4일 서울 여의도에 문을 열었다. 파리에 위치한 퐁피두센터는 피카소와 브라크, 마티스 등 20세기 현대 미술을 이끈 거장들의 작품을 소장한 세계적인 미술관이자 복합문화공간이다. 마침 파리 본관이 대대적인 보수공사에 들어가면서 이제 파리까지 가지 않아도 주요 소장품을 서울 도심에
국내 디지털 자산 거래소 코인원은 오프라인 고객센터를 여의도로 이전하고 100% 사전 예약제로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코인원은 30일부터 본사가 위치한 여의도 파크원 타워에 오프라인 고객센터를 이전 오픈한다. 기존 용산 고객센터는 25일 자로 운영을 종료하고, 센터는 이전 및 시스템 작업으로 인해 익일까지 운영을 중단한다.
한편, 코인원 여의도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