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내 661개소 전수 조사 통해 훼손·망실점 파악… 측량 오차 최소화 및 안정적 기반 구축“시민 체감할 수 있는 신속·정확한 지적 서비스 제공”… 투명하고 공정한 토지 행정 실현
영천시는 관내 토지 경계 분쟁을 예방하고 정밀한 측량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적기준점 일제 조사와 망실점 복구 작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3일 밝혔다.
지적기준점은 토지
경기도가 지적측량 자료조사 온-라인(On-Line) 체계를 지난해 3개 시군에서 올해 27개 시군으로 확대 시행한다.
4일 도에 따르면 지적측량 자료조사는 측량수행자가 지적측량 전에 지적경계와 면적, 측량연혁, 과거 지적측량 성과의 결정방법, 지적기준점 성과 등을 측량 전 확인하는 절차다.
기존에는 측량수행자가 필요한 자료조사를 위해 해당 시·군·구청
한국국토정보공사(LX)가 민간과 협업을 확대한 지적재조사사업으로 동반성장 생태계 조성에 앞장선다.
LX는 올해 88개(118팀) 민간업체와 파트너로 지적재조사를 공동 수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 과정에서 LX는 민간의 역량 강화를 위해 자체 개발한 측량소프트웨어(약 24억 원)를 무상 제공하고, 지역본부별 실무교육도 시행한다. 또 현장에서 발생하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토지, 건물 등 보상을 위한 기본조사업무에 첨단드론을 본격적으로 활용한다고 29일 밝혔다.
LH는 사업부지 조기 확보를 통한 주거복지로드맵 정책목표 달성을 위해 소요시간 단축 등 보상업무 효율화가 필요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당초 드론 촬영사진은 불법행위 식별 및 투기행위 방지를 위한 사업지구 관리 또는 기본조사 보조 자
국토교통부 국토지리정보원은 올해 2일부터 국가기준점과 지적기준점 정보를 국토정보플랫폼을 통해 통합 제공한다고 4일 밝혔다.
지금까지 국가기준점은 국토지리정보원의 ‘국토정보플랫폼’에서, 지적기준점은 ‘일사편리 부동산정보조회 시스템’에서 제공됐지만 앞으로는 국토정보플랫폼에서 이 두 가지 기준점 정보를 모두 확인할 수 있다.
측량기준점은 ‘공간정보의 구축 및
국토교통부는 종이지적도에 그림으로 표시된 토지경계를 수치좌표로 등록하는 '도해(圖解)지적 수치(數値)화 추진계획'을 수립, 올해 실험에 착수한다.
6일 국토부에 따르면 이번 실험사업은 도해지적의 수치지적 전환을 촉진하기 위한 것으로 전국 12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추진된다.
도해지적은 100여 년 전 만들어진 종이도면에 경계점의 위치를 도형으로 그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