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하반기 은행지주 산하 70여 개 자회사의 최고경영자(CEO) 선임을 앞두고 계파나 친소관계에서 벗어난 공정한 인사를 주문했다. CEO 자격 요건과 최소 검증기간 등 미흡한 승계 절차를 선임 착수 전에 보완하도록 요구하고, 지방자치단체 금고 유치를 위한 과당경쟁 방지와 금융사고 예방을 위한 내부통제 강화도 당부했다.
23일 금융감독원
부산시, 광주시 금고 12월 만료지역은행 '수성' VS 시중은행 '탈환'
지자체 금고 선정 경쟁을 두고 시중은행과 지방은행이 치열한 경쟁에 돌입했다. 올 하반기 부산시와 광주시, 경기도 등 지자체 금고 선정을 앞두고 수성과 탈환, 쟁탈전이 벌어질 것으로 보인다. 통상 지자체 금고는 각 지역은행들이 1금고(주금고)를 맡는 것이 전통이었지만, 최근 시중은행
연체율 0.58%로 시중은행 2배지자체 금고입찰도 부진 ‘이중고’부동산 침체로 대출부실 우려도내달부터 中企의무대출 비중 완화자금차입 도움·경쟁력 강화 기대
연체율 급증과 지방자치단체 금고 입찰 부진으로 ‘이중고’를 겪고 있는 지방은행 업계에 볕이 들 수 있을지 주목된다. 다음달부터 중소기업 의무대출 비율이 완화되면서 지방은행의 경쟁력을 키울 수 있기 때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