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국과 대한민국 잇는 든든한 가교 되길”누적 46개국 유학생에 116억원 장학금 지원
이중근 우정교육문화재단 이사장(대한노인회·유엔한국협회·부영그룹 회장)이 26일 국내 대학에서 수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 회장은 이날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2026년 2학기 외국인 장학금 수여식’에서 32개국 출신 외국인 유학생
2026 민생지원금, 속초·의령·영동 등 지자체별 지급 본격화1인당 10만~50만원…신청 기간과 지급 방식은 지역마다 달라
추석을 앞두고 일부 지방자치단체가 주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민생지원금 지급에 나선다. 지원액은 1인당 10만~50만원으로, 지역마다 대상 기준일과 신청 기간, 지급 방식이 다르다.
18일 각 지자체에 따르면 현재
탄소배출 넘어 재난피해 줄이는 추세기후적응 기업 주가수익률, 전체 평균 32%p 상회재보험·스마트그리드 등 유망 분야 꼽혀기후금융도 발전…다자개발은행 지원액 5년간 2배 급증
폭염, 산불, 홍수 피해가 일상화하면서 탄소배출 감축을 넘어 재난피해를 줄이는 ‘기후적응 경제’가 새로운 투자 시장으로 부상했다.
13일 보험 전문매체 인슈어런스저널에 따르면 최근
중소기업 임금근로자 10명 중 4명 이상이 50세 이상으로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가운데 향후 5년간 정년연장 적용 대상이 될 중소기업 정규직 근로자가 148만3000명에 달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중소기업계와 학계는 청년 고용을 유지하면서 고령자 계속고용을 늘리는 세대상생형 지원체계를 마련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중소벤처기업정책학회는 11일 중소기업중
누적 지원 규모 619억원…지역사회 공헌 지속 확대
애경산업이 서울시 취약계층을 위해 53억원 상당의 생활용품과 화장품 등을 기부했다. 2012년 시작한 지원 활동은 올해로 15년째를 맞았으며, 누적 기부 규모는 619억원에 이른다.
7일 애경산업에 따르면 전날 서울특별시청 본관에서 서울시,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희망을나누는사람들과 제품 기부
4482개 점포 대상⋯감면 지원액 총 317억원 규모 예상
서울시가 고물가와 내수 위축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공유재산을 빌려 사업장을 운영하는 소상공인·중소기업 지원을 1년 더 이어간다.
4일 서울시는 시 공유재산 임차 소상공인·중소기업에 대한 임대료 감면 조치를 올해 말까지 1년간 연장 시행한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시유재산인 지하도,
AI·제조·모빌리티 등 496곳 신규 편입…2027년 말까지 지원1차 선정기업에 4조9065억원 공급…대출·보증한도 우대 확대
정부가 AI와 첨단 제조, 바이오헬스 등 산업별 혁신성과 성장성을 갖춘 중소·중견기업 547곳을 ‘혁신 프리미어’로 선정했다. 선정 기업에는 2027년 말까지 정책금융기관의 금리 감면과 대출·보증한도 우대, 투자 유치·컨설팅 등의
국가자산기본법 제정 추진…보존·매각→가치창출형 전환원화, 규제통화서 자유교환통화로 전환...7월 중 로드맵 발표
정부가 1400조 원이 넘는 국가자산 운용 방식을 보존·매각 중심에서 가치창출형으로 전면 전환하는 '국가자산기본법' 제정을 추진하기로 했다. 원화를 외국인이 해외에서 자유롭게 거래할 수 있도록 국제화 작업도 속도도 높인다. 세수 추계에 AI
재정경제부가 올해 하반기에 소비자물가 상승률을 3% 이내로 관리한다. 한국 경제 고도화 수준에 부합하는 원화 국제화도 추진한다. 국내외 전략투자를 위한 전략투자계정을 한국투자공사(KIC)에 신설해 종합형 국부펀드로 확대 개편도 추진하기로 했다.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15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이재명 대통령 주재 '2026년 하반기
공영홈쇼핑이 중소기업·소상공인 상품 발굴과 판로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정책지원 방송 통합 브랜드 ‘생생활로’를 선보인다.
공영홈쇼핑은 정부, 지자체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상품을 발굴하고 판로를 지원하는 정책사업 방송 통합 브랜드 ‘생생활로’를 론칭한다고 15일 밝혔다.
생생활로는 공영홈쇼핑의 핵심 가치인 ‘상생’에 생방송의 역동성
어르신 일자리 10만명 추진SOS돌봄·산후건강관리비 확대
전북특별자치도가 민선9기 복지·여성·보건분야 핵심목표로 ‘모두가 누리는 더 큰 행복’을 제시하고 전북형 복지체계 구축에 나섰다.
전북도는 14일 어르신·장애인 포용복지, 전 세대 통합 돌봄, 보훈예우 강화, 가족 안심정책, 평생의료망 구축을 중점 추진한다고 밝혔다.
도는 어르신 일자리를 현재 9
공영홈쇼핑은 공공기관 정체성에 맞춘 AI 모델 ‘공영희’와 ‘영언니’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두 AI 모델은 브랜드 필름과 프로모션 등 홍보 콘텐츠 전반에 활용될 예정이다. 공영홈쇼핑은 AI 모델을 통해 일관된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하고 콘텐츠 제작 비용도 줄인다는 계획이다.
40대 ‘K 장녀’ 콘셉트의 공영희는 신뢰와 공감을 상징하는 모
생산비 1134억·금융 740억 집중…농가 현금흐름 방어에 무게비료값 인상 1개월 유예·영농대출 최대 2.5%p 이자 지원
농협이 농업인 경영 안정을 위해 2200억원 규모의 지원책을 가동한다. 전체 지원 효과의 85%가 비료·사료 등 생산비와 금융 부담을 낮추는 데 집중됐다. 스마트팜 등 미래 투자보다 당장 농가의 지출을 줄이고 현금흐름을 방어하는 데
해군본부와 ‘바다사랑 장학기금’ 협약… 10년간 매년 1억원씩 정기 지원육·해·공 3군 장병 및 제복 공무원 유가족 지원에 누적 117억원 달해
현대백화점그룹이 육군과 공군에 이어 해군 순직 장병 유가족의 학업을 돕기 위해 장기적 금융 지원에 나섰다.
현대백화점그룹은 전일 충청남도 계룡시 해군본부 무궁화회관에서 해군과 ‘바다사랑 해군장학재단 장학기금’
26명이 가습기살균제 피해자로 새롭게 인정되면서 전체 구제급여 지급 대상자가 6037명으로 늘어났다. 지금까지 지급된 총 지원액은 2165억원으로 집계됐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16일 서울역 인근 회의실에서 금한승 기후부 1차관 주재로 '제49차 가습기살균제 피해구제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총 101명에 대한 심의를 진행해
공영홈쇼핑은 지난달 29일 선보인 ‘주말 장보기’ 기획전이 2주간 6억2000만원을 판로지원액을 달성했다고 12일 밝혔다.
주말 장보기는 매주 주말 제철 식품과 생필품을 한데 모아 판매하는 기획전으로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월요일 오전 10시까지 진행한다.
소비자가 필요로 하는 상품을 파악해 매주 엄선된 상품을 선보이고 동시에 맞춤형 판로 지원
K콘텐츠 수출 149억달러 달성 및 불법 유통·암표 근절 속도외래관광객 1894만명 역대 최다, 관광 수출액 272억달러 기록국민 여가만족도 64% 최고치, 지역 간 문화 격차 완화 및 복지 확대
문화체육관광부는 국민주권정부 출범 1년을 맞아 지난 1년간 국민 및 현장 업계와 소통하며 추진한 주요 정책을 바탕으로 문화, 콘텐츠, 관광 등 여러 분야에서 역
정부의 창업지원이 단발성에 그치지 않고 기업 성장 단계별로 연속될 때 고용과 매출이 획기적으로 늘어난다는 국책연구기관의 분석이 나왔다.
특히 창출된 일자리의 80%가 우수 연구개발(R&D) 인력인 만큼 끊김 없이 혜택을 이어가는 '맞춤형 연계 지원(자동 브릿지 트랙)' 제도를 시급히 도입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30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한국노동연구원
AI·자동화 결합해 스마트시설 구축생산성 높지만 동물복지 등 논란도친환경·첨단 입힌 한국형 서둘러야
최근 중국의 초대형 ‘양돈 빌딩(Pig Tower)’이 세계의 이목을 끌고 있다. 이른바 ‘돼지 아파트’라 불리는 고층형 스마트 양돈시설이다. 돼지가 들판이 아닌 20층이 넘는 건물 안에서 사육되는 모습은 이제 더 이상 미래 영화 속 장면이 아니다. 대표적
대상포진의 선별적 예방 접종비용이 지역별로 15배 가까이 차이가 나는 만큼 국가적 지원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14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서미화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보건복지부와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9월 기준 전국 17개 시·도 중에서 1회 대상포진 진료 지원 금액이 가장 낮은 곳은 경상북도 구미시로 65세 이상
주택연금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면 노인 빈곤 상황이 완화될 수 있을 것이라는 분석이 제기됐다. 특히 공적연금 미가입자, 저소득자 등을 중심으로 주택연금 지원을 확대하면 노후 빈곤 완화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는 설명이다.
이러한 내용이 포함된 한국조세재정연구원의 정책제안 보고서 ‘조세재정브리프’ 129호가 1일 발간됐다. 전병목 선임연구위원의 ‘노
코로나19의 재유행이 본격화하면서 우울 증세를 겪는 사람이 늘고 있는 가운데, 경기도가 정신건강 취약계층인 노인 대상 정신과 치료비 지원금을 연간 20만 원에서 36만 원으로 확대했다.
서울보라매병원 오대종 교수와 분당서울대병원 김기웅 교수 연구팀이 60세 이상 노인 2308명을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한 결과, 코로나19 확산 이후 전체 노년기 우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