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81억1200만원이 투입되는 경기대학혁신사업에 처음으로 도 차원의 상시 관리·검증 장치가 들어선다.
전담기관을 지정하거나 기관장을 임명할 때 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야 하고, 매년 업무계획과 전년도 실적도 보고해야 한다. 사업에 참여한 대학은 성과평가 결과에 이의를 제기할 수 있으며 최종 평가 결과는 외부 공개 대상이 된다. 교육부 훈령과 사업지침에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이 국내 지역 혁신기업들의 소프트웨어(SW) 및 디지털 역량을 앞세워 글로벌 연구개발(R&D) 파트너 발굴을 위한 든든한 가교 역할을 했다.
KIAT는 15일부터 17일까지 튀르키예 이스탄불에서 열린 'ITEA PO Days 2026'에 국내 소프트웨어(SW) 기업들과 함께 참가해 국제공동 연구개발(R&D) 파트너 발굴을 지
한국금융투자협회와부산 해운대구 센텀기술창업타운에서 공동으로 ‘제27회 MUST ROUND’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MUST(Meet, Understand, Share, Trust) 라운드는 지역 기업지원기관이 발굴한 유망기업을 자본시장 투자자와 연결하는 개방형 IR 플랫폼으로, 2019년 출범 이후 지역 혁신기업의 투자유치와 성장 기회를 넓혀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이 유럽 현지 한국기업 네트워크와 손잡고 중소기업의 유럽연합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대응을 위한 정책 건의와 실무정보 제공, 현장 애로 해소에 나선다.
중진공은 10일 벨기에 브뤼셀에서 유럽한국기업연합회(KBA Europe)와 국내외 중소기업의 CBAM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CBA
화성의과학대학교가 ‘의과학 특성화’를 중심으로 대학의 교육체질을 다시 짜고 있다. 학령인구 감소와 대학평가 등 대내외 여건 변화에 대응해 학문 단위를 의과학 분야로 재편하고, 입학부터 학습·진로·취업까지 학생을 지원하는 교육체계를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10일 화성의과학대에 따르면 대학은 의료법인 남촌의료재단의 재정기여를 바탕으로 교육환경을 개선하고
정부가 지역별 첨단기술 육성을 위해 올해 4대 초광역권과 3개 특별자치도에 789억원을 투입한다. 권역별 주력 산업과 연구 기반을 바탕으로 중점기술을 선정해 연구개발(R&D)부터 실증·사업화까지 연계 지원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0일 대전·세종·충북·충남 중부권, 대구·경북 대경권, 광주·전남 호남권, 부산·울산·경남 동남권과 강원·전북·제주 등 7
전북특구육성자문단 발족4극 3특 R&D·대형 국책사업 발굴 협력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전북연구개발특구본부가 전북지역 40개 혁신기관과 손잡고 과학기술 기반 신산업 육성과 지역혁신 생태계 구축에 속도를 낸다. 기관 간 기술·정책 협력을 강화하고 ‘4극 3특’ 블록펀딩형 연구개발(R&D)을 비롯한 대형 국책사업 발굴에도 공동 대응할 계획이다.
10일 전북
글로벌 지역정책 동향·국내 연계방안 논의국내 우수사례 국제 의제화 가능성 모색
국토교통부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의 지역개발정책 동향을 국내 정책에 접목하기 위한 논의에 나선다.
국토부는 국토연구원과 세종시 국토연구원 강당에서 '제1차 OECD 지역개발정책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OECD를 중심으로 논의되는 글로벌 지역
RISE 복귀자·사무국장까지 대기…심민철·황성환·최승복 등 거론지역·정치권 셈법 엇갈려…국립대 사무국장 6곳도 변수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에 따라 부교육감 인선이 매듭지어지지 않으면서 교육부 고위직 인사가 연쇄적으로 정체되고 있다. 당초 이달 초 예상됐던 인사가 늦어지는 가운데 경기·세종 등 다른 시·도 부교육감 인사와 교육부 본부 보직까지 맞물려 움직이
전남광주특별시가 '실효성 있는 민생경제대책' 시행과 필수 현안사업을 반영해 3458억원이 늘어났다.
2026년 민선9기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이다.
이에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에 제출했다.
이번 추경 예산안은 기정예산(22조3504억원)보다 1.6% 증가한 22조6962억원 규모다.
일반회계는 2739억(1.5%)이 증가한 18조4803억원이
민생경제·농수축산·미래산업 중점 반영전체 예산 22조6962억원… 1.6% 증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출범 이후 첫 추가경정예산안을 3458억원 증액 편성했다.
8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따르면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은 기정예산 22조3504억원보다 1.6% 늘어난 22조6962억원 규모다. 추경안은 시의회에 제출됐다.
일반회계는 2739억원 증
지방주도 성장엔진 협의회 개최…중앙-지방 간 고위급 소통 채널 격상 재정·세제·인력 등 범부처 총망라한 '7대 정책지원 패키지' 지원
정부가 '5극3특 권역별 성장엔진'의 속도감 있는 추진을 위해 13개 지방정부와 고위급 소통·협력 채널을 본격 가동했다.
중앙정부는 재정, 세제, 인프라를 총망라한 7대 범부처 정책 패키지를 기반으로 지역 주도의 자생
로봇팔 앞에 아이들이 모였다. 화면 속에서 답을 내놓던 인공지능(AI)이 이번에는 스스로 움직이고, 물체를 다루고, 현실 공간에서 사람과 마주했다.
경기도 홍보대사인 인기 크리에이터 쯔양도 학생들 사이에 섰다. 아이들과 함께 로봇 장비의 움직임을 살피고 AI 체험에 참여했다.
AI를 설명하는 자리가 아니라 직접 보고, 만지고, 만들어보는 자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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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마다 AI를 도입할 출발점은 다르다. 어떤 기업은 데이터 정비가 먼저고, 다른 기업은 이미 보유한 기술을 실제 생산·업무 현장에 적용하는 실증이 필요하다.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기업에 AI 기술부터 제시하는 대신 현재 수준을 먼저 진단한 뒤 필요한 기술과 실증과제를 연결하는 방식으로 기업 AI 전환 지원 체계를 넓힌다.
경과원은 3일 한국과학기술
HD현대의 건설기계부문 중간 지주사인 HD현대사이트솔루션이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손잡고 협력 중소기업의 자금 조달과 생산 경쟁력 강화를 지원한다. 최대 250억원 규모의 정책금융을 활용해 납품 과정에서 발생하는 협력사의 자금 부담을 낮추고 수출과 인력 양성, AI 전환(AX) 등 지원 범위도 확대한다.
HD현대사이트솔루션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인천서부지
하나증권이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와 '지역 스타트업 육성 및 투자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28일 하나증권에 따르면 전날 체결한 이번 협약은 강원지역 혁신기업을 조기 발굴하고 모험자본을 공급해 비수도권 창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협약에 따라 하나증권은 스타트업 직접투자와 투자조합 출자를 검토하고 자금 조달 등
미국발 반도체 악재 여파로 국내 증시가 변동성을 키우는 가운데, 투자자들의 관심이 개별 호재를 품은 종목들로 쏠리고 있다.
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이날 장 시작 전 네이버페이증권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는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 네이버, 삼성전기, 포스코퓨처엠 등이 이름을 올렸다.
특히 장 개장 전 검색 비율에서 SK하이닉스(20.77%)와 삼성전
"이번에는 제도가 제대로 자리 잡아야 할 텐데요."
최근 교육부 내부에서 만난 한 공무원의 말이다. 윤석열 정부에서 사실상 막혔던 교육부 출신 공무원의 국립대 사무국장 진출 길이 3년 만에 다시 열릴 조짐을 보이면서 교육부 내부에서는 기대감이 적지 않다. 하지만 한편에서는 "이번에 제도가 안착하지 못하면 다시 원점으로 돌아갈 수 있다"는 우려도 함께 나온
IC-PBL 도입 10주년…4038개 강좌·학생 9만1108명 이수학생 아이디어 전시·유니폼 제작도…9월 교육혁신 성과 공유
한양대학교 ERICA가 산업체와 지역사회가 함께 실제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는 교육모델인 IC-PBL(Industry-Coupled Problem-Based Learning) 도입 10주년을 맞았다. 지난 10년간 1028개 산업
일본 히로시마의 12만 5000명이 사는 어촌 소도시 오노미치는 청바지와 자전거로 유명하다. 이런 상품이 지역 특산물이라는 의미에만 한정된 것이 아니라, 하나의 아이템을 매개로 지역 혁신과 이주 유입을 활성화한다는 의미가 더 크다.
바지 산업
원산지가 미국으로만 알려진 청바지가 일본의 몇 개 지역에서는 꽤 유명한 지역 아이템으로 활용되고 있다
서울시50플러스재단이 세계보건기구(이하 WHO)가 주최하는 서태평양지역 혁신 챌린지에서 ‘50+(50세 이상) 일자리 생태계 조성 노력’이 혁신 사례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WHO는 지난해 9월 서태평양지역의 공공 보건 분야 혁신 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제1회 서태평양지역 혁신 챌린지’를 공모했다. 해당 공모에는 총 468건의 사례가 접수된 가운데,
지역 청년인구 유출과 수도권 집중화 문제가 가속화하는 가운데, 한국고용정보원(원장 나영돈)은 ‘지방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지역 일자리 사례와 모델’ 연구보고서를 5일 발간하며서 위기를 극복할 해법을 제시했다.
4차 산업혁명과 인구감소, 제조업 쇠퇴에 따라 지역의 일자리가 감소하고 청년인구 유출이 가속화되는 등 지방소멸 위기가 심각(주민등록 연앙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