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학성 북서울농협조합장이 무자격 조합원 가입 실태와 관련한 내부 감사와 임시 이사회 개최 요청을 수차례 묵살했다는 증언이 나왔다. ‘무자격 조합원’의 가입 실태를 쉬쉬하면서 3월에 진행된 전국조합장선거에서 당선됐다는 의혹이 제기된 것이다.
27일 이투데이 취재 결과, 북서울농협 현 감사 2명은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1월까지 총 4차례에 걸쳐 자체 감
11번가는 3000여 종의 추석 선물세트를 마련한 ‘2019 한가위 대잔치’ 프로모션을 31일까지 연다고 26일 밝혔다.
행사 기간 11번가는 명절 때마다 인기를 모은 마트선물세트를 매일매일 ‘더 드림 딜’을 통해 선보이며 구매 고객에게 본품 이외 추가 본품이나 사은품 증정, 포인트 적립 등의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한다. ‘제스프리 키위 선물세트’(1만
농협중앙회가 올해 연말까지 4만5000명에게 총 450억 원의 장학금을 지원한다.
농협은 26일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지역농협ㆍ농협재단 장학생, 농협재단 임직원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범농협 동시 장학금 전달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천농협, 양서농협, 논산계룡농협, 관악농협, 강동농협, 송파농협, 전주농협 및 농협재단이 지원하
이한종 송파농협조합장이 대의원뿐 아니라 이사회 구성원까지 자기 사람으로 채워 대의원회의와 이사회를 장악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외부 견제가 제대로 작동할 수 없는 구조가 지속된 것이다.
19일 이투데이 취재 결과, 2018년 기준 송파농협 대의원 74명 중 69명이 이 조합장과 가까운 지인으로 확인됐다. 조합장의 연봉인상과 임원선출 등 대의원회의
6선에 성공한 이한종 송파농협조합장이 올해 3월 치러진 전국동시조합장선거에서 선거인명부를 조작한 혐의로 경찰조사를 받았다. 서울 송파경찰서는 이 조합장의 선거법 위반 의혹과 관련해 12일 송파농협 본점 사무실을 압수수색했다. 이 조합장은 자신을 지지하는 ‘무자격 조합원’을 선거인명부에 올리는 방법으로 표를 확보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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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종 송파농협조합장이 대의원 회의에서 사실상 백지수표를 작성하는 방식으로 연봉을 인상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연봉에 대한 반발을 묵살하기 위해 회의록을 조작한 정황도 드러났다.
20일 이투데이가 입수한 지난해 1월 송파농협 ‘임원보수 및 실비 변상 규약 개정안’에는 ‘비상임조합장 관리성과금은 총회 의결을 얻어 월기본실비의 400% 이내에서 지급할
박준식 관악농협조합장이 ‘관례’라는 명분으로 대의원회의의 정상적인 절차를 거치지 않은 정황이 드러났다. 실제 대의원회의 안건과 다른 내용을 회의록에 올려 자신의 성과급을 인상하거나 친분이 있는 사외이사를 거수로 임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대의원회의 안건을 심사하는 이사회의 90%를 자신의 지인으로 꾸려 이사회를 유명무실한 존재로 만들었다.
11일
농림축산식품부가 지역농업협동조합(지역농협)을 대상으로 부조리한 실태조사에 착수한다. 농림부가 대대적으로 지역농협을 들여다보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앞서 본지는 관악농협 박준식 조합장의 지나친 권한 행사나 조합의 사유화 등 부작용 우려에 대해 연속 보도했다. 지역농협 상위 기관인 농협중앙회는 관악농협을 상대로 인지 조사에 나섰다.
11일 농림부와 금융권에
박준식 관악농협조합장이 올해 조합장 선거를 앞두고 금천구 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구두 경고’를 받은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다. 박 조합장은 대의원들을 만난 자리에서 “나를 지지해 달라”며 사전 선거운동을 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11일 이투데이 취재 결과, 박 조합장은 올해 3월 13일 열린 전국동시조합장선거를 일주일 앞두고 관악농협조합장 선거권을 가
박준식 관악농협조합장이 대의원뿐 아니라 조합원 가입 과정에도 개입한 정황이 확인됐다. 박 조합장은 조합원의 성향을 파악한 후 가입과 탈퇴를 종용했다. 자신의 지지자들을 조합원으로 가입시키기 위해 비밀리에 이사회를 개최하는 등 조합장의 권한을 남용해 조합원을 관리했다는 증언이 이어졌다.
8일 이투데이가 입수한 관악농협 내부 문건에는 박 조합장을
박준식 관악농업협동조합장이 직원과 조합원들을 자신의 수족처럼 여기며 부당한 지시를 내렸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8일 이투데이 취재 결과, 가족의 애경사에 직원을 조직적으로 동원하는가 하면, 폐쇄회로(CCTV)로 직원들의 근태를 감시하는 등 직원들의 권리를 침해할 위험요소들이 제기됐다.
◇불시에 CCTV로 직원 근태 감시… 현대판 ‘팬옵티콘(Pano
서울 지역 대형 단위농협인 관악농협이 조합장 ‘족벌 경영 논란’에 휩싸였다. 박준식 조합장이 인사권을 남용해 자신의 친인척들을 본점 및 관계사 요직에 앉혔다는 내부 관계자들의 구체적인 증언이 나왔다. 신입사원 채용은 물론 상임이사 선임부터 직원들 승진, 업무 분장까지 박 조합장의 입김이 작용해 왔다는 것이 직원들의 공통된 의견이다.
6일 이투데
박준식 관악농협조합장은 ‘금천구 대통령’으로 불린다. 박준식 조합장은 1983년 관악농협 비상임 조합장 당선을 시작으로, 37년째 조합장 자리를 유지하고 있다. 관악농협에는 본점과 농산물백화점을 포함해 19개 지점이 소속돼 있으며, 200여 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조합원은 900명에 달한다.
조합장에 당선되기 전 박 조합장은 1978년 제2대 통
동문·직원 가족 등 25명… 당선 위한 최소 인원의 71.4%
“한 다리만 건너면 모두 아는 사람… 사실상 대의원 장악”
사전 선거운동 등 현직 조합장 유리 ‘간선제’ 문제점 지적
관악농협조합장을 선출할 수 있는 대의원 10명 중 4명이 박준식 현 조합장과 직간접적 관계를 형성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박 조합장은 자신이 관리하는 대의
입시, 취업, 입사 그리고 승진까지. 삶을 짓누르는 치열한 경쟁이 끝나지 않자 그는 ‘산’을 찾았다. 승진에 대한 압박을 잊기 위해 찾은 산. 춘천 지역 농협에 근무하는 최혜련(58) 씨는 산에 오르며 마음속 울분을 털어내고 위로받았다. 그렇게 산에 오르다 보니 블랙야크 알파인 클럽(Blackyak Alpine Club, BAC) ‘명산 100’ 프로젝트에
한라시멘트는 ‘지역 농산물 팔아주기 운동’을 통해 4200여만 원 상당의 농산물을 구매했다고 7일 밝혔다. 한라시멘트는 지역경제 지원을 위해 2008년 부터 해당 캠페인을 진행중이다.
구매 제품은 한라시멘트 본공장 소재지인 강릉시 옥계지역에서 생산된 특산물로 감자·옥수수·미역 등 3가지 품목이다. 회사는 예년과 같이 올해에도 직원 복지 차원에서 농산
CJ제일제당은 충남 아산시에 햇반 전용 쌀을 관리하는 종합미곡처리장(Rice Processing Complex)을 완공하고 본격 가동을 시작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충남 아산시 선장면에서 박태준 CJ제일제당 전략구매담당 상무, 이주은 CJ제일제당 HMR상온마케팅담당 상무, 오세현 아산시장, 박종호 선도농협 조합장을 비롯한 관계자들과 지역 농민 등이
NH투자증권이 ‘제철식당’이라는 이름의 팝업 레스토랑을 오픈했다고 3일 밝혔다. 지난달 발표한 새로운 브랜드 슬로건 ‘투자, 문화가 되다’를 고객들과 공유하기 위해 이색 홍보에 나선 것이다.
제철식당은 NH투자증권이 지중해풍 퓨전요리로 유명한 레스토랑 이타카(쉐프 김태윤)와 콜라보레이션 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특히 지역 농협으로부터 신선한 식
농협은행이 ‘대포통장과의 전쟁’ 선포 후 범죄 건수가 급감하고 있다. 자체적으로 개발한 모니터링 시스템 덕분이다.
26일 금융권에 따르면 지난해 전체 대포통장 범죄 건수 대비 농협은행 내 범죄 건수 비율은 3.9%를 기록했다. 시중은행 중 가장 낮다. 금융권 관계자는 “농협은행이 2015년부터 4년 연속 가장 낮은 점유비를 보였던 만큼, 올해도 시중
인천힘찬병원은 24일 충청남도 공주시 사곡면 호계리 지역에 이동진료 센터를 열어 지역 어르신 250여 명의 관절, 척추 진료와 물리치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인천힘찬병원은 통증에 시달리면서도 일손이 부족해 병원을 찾기 어려웠던 농업인들의 아픈 무릎과 허리 건강 점검을 위해 인천힘찬병원과 함께 충남농협중앙회, 사곡농협이 의료지원에 동참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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