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내수 시장 점유율을 지난해보다 늘리지 못하면 옷 벗을 각오해야 합니다.”
현대자동차 국내영업본부의 한 관계자는 최근의 회사 분위기를 이 같이 전했다. 그는 “영업본부에게 판매 확대는 숙명이지만, 지금처럼 분위기가 엄혹한 것은 고(故) 정주영 회장이 ‘포니’의 성공을 다그친 이후 처음인 것 같다”고 말했다.
◇자체 조사서 브랜드 평판 최하위 ‘충
외환은행은 지난 2일 김한조 외환은행장이 경남 창원지역 거래기업을 방문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현장 중심 경영을 통한 고객 기반 확대 방안의 하나로 지난달 19일 서울 강남기역 기업 CEO 초청 행사에 이어 개최한 두 번째 스킨십 강화행보다.
김 은행장은 경남 창원지역 주요 기업체 대표들과 오찬을 같이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후 창원시
국내 완성차업체가 수입차의 거센 공세에 신차로 맞서고 있다. 이들은 중형 및 소형과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상용 부문에서 각각 신차를 내놓으면서 수입차의 전방위 압박에 대응하고 있다.
3일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오는 7월께 기아자동차는 신형 ‘K5’, 한국지엠은 신형 ‘스파크’를 각각 국내에 선보인다. 이들 차량은 지난 2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서울
△도화엔지니어링, 페루 메트로 2호선 시공감리사업 LOA 체결
△한전산업, 보통주 1주당 134원 현금배당 결정
△한국금융지주, 보통주 1주당 700원 현금배당 결정
△한라, 배곧신도시지역특성화타운 주요 종속회사로 편입
△동성홀딩스, 보통주 1주당 170원 현금배당 결정
△동성홀딩스, 지난해 영업익 500억원… 전년比 14%↑
△지엠비코리아, 보통주
한국지엠이 4세대 쉐보레 스파크를 서울모터쇼에서 공개한다.
1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신형 스파크는 내달 2일 서울모터쇼와 뉴욕모터쇼에서 동시 공개된다. 그러나 서울의 시간이 뉴욕보다 13시간 빠른 것을 고려하면 신형 스파크는 서울모터쇼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되는 셈이다.
신형 스파크는 서울모터쇼 전시에 앞서 GM이 외관 이미지 일부를 공개했다. 이 이미지
국내 완성차업체의 2월 내수 판매가 설 연휴와 수입차의 공세 영향으로 17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2일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현대차, 기아차, 한국지엠, 쌍용차, 르노삼성 등 5개사의 지난달 내수판매는 10만3203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의 10만7004대보다 3.6% 줄어든 수치다. 또 추석 연휴와 파업 기간이 맞물렸던 2013년 9월
코스닥 상장기업 오스템은 지난해 영업이익이 130억8002만원으로 집계돼 전년대비 19.7% 감소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지난해 매출액은 2180억6476만원으로 전년대비 14.5% 줄었다. 당기순이익은 101억4532만원을 기록해 같은 기간 1.2% 늘었다.
회사 측은 “한국지엠의 유럽수출 감소 등으로 인한 매출 감소에 따라 영업이익이 감소했다”고 설명
한글과컴퓨터가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이를 바탕으로 핀테크와 음성인식, 클라우드등 신규 사업에 진출한다는 계획이다.
10일 한컴에 따르면 지난해 매출액 762억원(전년대비 11% 성장), 영업이익 267억원(전년대비 16% 성장), 당기순이익 217억원(전년대비 25% 성장)을 달성, 2011년부터 4년 연속 사상 최대 실적 행진을 이어오고
두산인프라코어는 9일 이사회를 열고 손동연 기술본부장을 신임 최고경영자(CEO)로 임명했다고 9일 밝혔다.
두산인프라코어는 “이번 인사는 엔지니어 출신 CEO 임명을 통해 기술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손동연 CEO는 2012년 3월 두산인프라코어에 영입돼 두산인프라코어의 기술력을 높인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 1989년 대우자동차로
지난달 현대자동차와 한국지엠의 레저용차량(RV) 판매가 급감했다. 경쟁사들의 RV 판매량이 일제히 늘어난 가운데 이들 업체는 오히려 역풍을 맞으며 고전하고 있다.
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지난달 내수시장서 ‘싼타페’ 6689대, ‘투싼ix’ 2621대, ‘맥스크루즈’ 755대, ‘베라크루즈’ 488대 등 RV 판매량은 전년(1만1890대) 보다
한국지엠은 지난달 모두 5만1585대(내수 1만1849대, 수출 3만9736대)를 판매했다고 2일 밝혔다.
1월 내수판매는 총 1만1849대로 전년 동월 대비 9.0% 증가했다. 이는 2003년 1월 1만2512대의 판매실적 이후 1월 기준 최대 실적이다. 경차 ‘스파크’와 중형차 ‘말리부’, 럭셔리 세단 ‘알페온’을 비롯, 레저용차량(RV) ‘올란도’의
지엠코리아가 30일 오전 서울 반포동 가빛섬 플로팅아일랜드 컨벤션에서 캐딜락 ATS 쿠페 선보이고 있다. 캐딜락 ATS 쿠페는 최고 출력 272마력, 최대 토크 40.7kg·m 이며 2.0L 직분사 터보엔진을 장착하고 고강성 초경량 차체 기반으로 고성능·고효율을 구현했다. 최유진 기자 strongman55@
지엠코리아가 30일 오전 서울 반포동 가빛섬 플로팅아일랜드 컨벤션에서 캐딜락 ATS 쿠페 선보이고 있다. 캐딜락 ATS 쿠페는 최고 출력 272마력, 최대 토크 40.7kg·m 이며 2.0L 직분사 터보엔진을 장착하고 고강성 초경량 차체 기반으로 고성능·고효율을 구현했다. 최유진 기자 strongman55@
지엠코리아가 30일 오전 서울 반포동 가빛섬 플로팅아일랜드 컨벤션에서 캐딜락 ATS 쿠페 선보이고 있다. 캐딜락 ATS 쿠페는 최고 출력 272마력, 최대 토크 40.7kg·m 이며 2.0L 직분사 터보엔진을 장착하고 고강성 초경량 차체 기반으로 고성능·고효율을 구현했다. 최유진 기자 strongman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