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테크노파크가 운영하는 경기지식재산센터는 12일부터 13일까지 양일간,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경기IP창업고용존에서 2025년 글로벌IP스타기업을 대상으로 지식재산(IP)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 4월 1차 교육에 이어 진행된 두 번째 집체교육으로, 경기 남부지역 내 글로벌IP스타기업 직원 50여 명을 대상으로 실무 중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과 중소벤처기업부는 중소・중견기업의 기술보호 역량을 강화하고 애로해소를 위해 전국 9개 도시에서 25일부터 내달 17일까지 ‘2017년도 중소·중견기업 기술보호 교육‧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경찰청, 특허청, 지방중소기업청을 비롯한 정부와 한국발명진흥회, 지역테크노파크, 한국지식재산보호원 등 유관기관이 참여하게
중소기업중앙회와 한국지식재산전략원은 4일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중소기업 지식재산 활용전략과 분석정보 제공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중기중앙회는 지식재산전략원이 보유한 300만 건에 이르는 전 세계 특허 빅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게 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중소기업 지식재산 활용능력 제고를 위한 4대 핵심과
한국 발명진흥회의 중소기업 특허기술 사업화 지원이 서울과 경기 등 수도권에 집중돼 심사방법과 홍보개선이 요구된다.
7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새정치민주연합 박완주 의원(사진. 천안을)이 한국발명진흥회로부터 제출받은 ‘중소기업 특허기술 사업화 지원 현황’을 분석한 결과 ▲지식재산활용 전략지원사업 ▲사업화연계 특허기술평가지원 ▲IP금융연계 특허기술 평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