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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EO 탐구생활] ‘배그 원툴’ 넘어 IP 강자 노리는 김창한 크래프톤 대표 리더십
    2024-06-03 05:00
  • '린저씨'도 못막은 신작 공백...엔씨소프트, TL로 글로벌 정조준
    2023-05-10 14:52
  • [지배구조 리포트⑦] ‘대기업’ 편입 크래프톤…스튜디오 체제로 게임 다양화
    2023-01-16 05:00
  • ‘상폐 없다’·‘업비트는 슈퍼갑’…거침없던 2022년 장현국의 ‘말말말’
    2022-11-26 09:00
  • 지스타서 확인된 2023년 게임 주 변화 바람…“장르·플랫폼 확장 적응해야”
    2022-11-25 14:57
  • [지스타 2022] 43개국·987개사·2947부스, 3년 만에 돌아온 게임 축제
    2022-11-16 14:55
  • 카카오게임즈, ‘에버소울’ 출시 시동…‘디스테라ㆍ아레스’ 줄줄이
    2022-10-06 15:29
  • [이슈크래커] 카카오게임즈 야심작 ‘우마무스메’에 쏠리는 기대와 우려
    2022-06-07 16:34
  • '루나 쇼크'에 날개 꺽인 게임업계 NFT…주가ㆍ코인 폭락 '암흑기' 접어드나
    2022-05-19 05:00
  • 그라비티, 지난해 연매출 4140억 원…올 NFT·P2E 적용 게임 출시 목표
    2022-02-15 11:10
  •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 손잡는 게임사…위믹스, NFT·블록체인 ‘핫플’ 되다
    2022-01-11 14:52
  • [이말삼초] 인디 게임으로 얼마나 벌 수 있을까? ‘턴택’ 개발자를 만나다
    2021-12-03 17:45
  • [노트북을 열며] NFT 게임이 국내에서는 규제 때문에 못한다구요?
    2021-11-22 06:00
  • [지스타 2021] 폐막 앞둔 마지막 날도 '북적북적'
    2021-11-21 16:49
  • [지스타 2021] 18살 고교생 수작부터 톡톡 튀는 경품까지…주목할 만한 인디 게임 부스
    2021-11-19 17:07
  • [지스타 2021] “세계관의 확장” 라그나로크 타이틀 3종 공개
    2021-11-18 17:34
  • [지스타 2021] “뚝배기 쓰고 게임 한판”…관람객 사로잡은 부스
    2021-11-18 16:24
  • [지스타 2021] 게임업계 핵심 화두는 NFT…신기술 본격 경쟁
    2021-11-18 14:51
  • [지스타 2021] “지스타야 반가워”…2년 만에 문 열린 게임축제
    2021-11-18 14:22
  • [지스타 2021]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 “P2E는 거스를 수 없는 흐름, 사행성 개념 바뀌어야”
    2021-11-18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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