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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앤디파마텍, MASH 치료제 ‘DD01’ 임상 2상 美 FDA IND 제출
    2024-05-10 09:27
  • 강아지도 침묵의 장기 ‘간’ 질환 늘어…조기검진 중요 [올어바웃 댕냥이]
    2024-05-09 06:00
  • K-비만치료제 가능성 있다…새로운 형태 비만약 개발 나서
    2024-05-08 16:50
  • 베링거인겔하임, R&D 투자 강화…신규 파이프라인 개발 가속
    2024-04-17 09:27
  • 세계 첫 MASH 치료제 등장…국내 업계 어디까지 왔나
    2024-04-08 05:00
  • 한 총리 "전공의와 대화 물꼬…원칙 지키며 유연하게 대화해갈 것"
    2024-04-05 10:28
  • ‘위고비’ 열풍 이끈 노보 노디스크 “다양한 타깃 비만 치료제 개발 필요”
    2024-04-04 13:49
  • 간섬유화 스캔 기반 지방간 예후 예측모델 유효성 확인
    2024-04-04 09:54
  • 디앤디파마텍, MASH 치료제 美 FDA 패스트트랙 지정
    2024-03-28 15:46
  • [BioS]동아 뉴로보, 'GPR119' MASH 2상 "파트2 진행中"
    2024-03-22 15:06
  • 나이벡, 세계 최초 간세포 재생 차세대 MASH 치료제 개발
    2024-03-22 10:27
  • 박한오 바이오니아 회장 “바이오기업 성공하려면 창업 이유 명확해야” [1세대 바이오기업 생존법]
    2024-03-21 05:00
  • 세계 첫 지방간염 치료제 탄생…美 FDA, 마드리드갈 레즈디프라 승인
    2024-03-15 14:13
  • 소변에 거품이, ‘콩팥병’ 신호일까? [e건강~쏙]
    2024-03-14 10:57
  • 불붙은 비만치료제 경쟁…노보노디스크·일라이릴리 과점 속 경쟁 격화
    2024-03-09 16:00
  • 테라젠헬스, 비알코올성 지방간 환자 심장질환 위험 높이는 유전자 찾아
    2024-02-28 10:13
  • [과학세상] 당뇨약의 좋은 부작용 ‘노화억제’
    2024-02-20 05:00
  • 설 당일에도 병‧의원 867곳 문 연다…응급실은 연휴 내내 정상 운영
    2024-02-08 06:00
  • [정부 주요 일정] 경제·사회부처 주간 일정 (2월 5일 ~ 8일)
    2024-02-04 08:11
  • “소아고형암 정밀의료사업으로 질환 극복 나선다”
    2024-02-02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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