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라딕스·가히·조선미녀부터 에스티로더·SK-Ⅱ까지…9만7000여개 유통기능성 화장품 12종·유산균 제품서 기능성 성분·지표물질 미검출
쿠팡과 네이버 등 온라인 오픈마켓을 통해 중국산 가짜 화장품과 건강기능식품 등을 정품인 것처럼 판매한 국내 유통 브로커가 적발됐다. 유통된 위조 상품은 약 9만7000개, 시가 54억원 상당에 달했다. 특히 기능성 화장품과
중국산 위조상품 수 만여점을 반입해 국내에 판매하려한 조직이 세관당국에 적발됐다.
관세청 광주본부세관(세관장 서정일)은 중국에서 위조 명품 시계 등 각종 위조상품을 반입해 국내에 판매한 A씨 등 4명을 상표법 위반 혐의로 검거했다고 31일 밝혔다.
또 중국 공급책인 한국인 B씨와 중국인 C씨 등 2명을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지명수배하고 법무부에 입국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