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온스는 자체 개발 중인 신약 후보물질의 비임상 연구결과 2건이 최신혁신초록(Late-Breaking Abstract·LBA)로 각각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LBA는 학계에 영향력이 높을 것으로 기대되는 혁신적인 최신 연구 결과를 공유하기 위한 특별 발표 세션이다. 휴온스는 소화기질환 치료 후보물질이 ‘유럽소화기학회 연례학술대회(UEG Week 20
경희의료원이 개원 55주년을 맞아 ‘깊은 치유 너른 돌봄’을 슬로건으로 새로운 경희의학의 출발을 선언했다. 지난 55년간 축적해 온 의학·치의학·한의학의 역량을 하나로 결집하고 단일 의료원 체제를 토대로 진료와 연구, 대학과 산업, 국내와 세계를 연결하는 새로운 의료 생태계를 구축해 미래 100년을 열겠다는 구상이다.
경희의료원은 2일 의생명연구동 지
폐암 치료에서 여러 진료과 전문의가 함께 치료 방향을 결정하는 다학제진료의 효과에 대한 의료진의 평가는 높지만, 대면진료 중심의 현행 제도가 활성화를 가로막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전문의들이 한자리에 모여야 수가를 인정받을 수 있어 진료 현장의 부담이 크다는 것이다.
대한폐암학회는 10일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월드에서 열린 ‘2026 대한폐암학회 국제
SK바이오팜이 엔비디아(NVIDIA)의 블랙웰(Blackwell) 아키텍처 기반 AI 가속기 ‘B200’ 128장을 도입해 대규모 자체 AI 컴퓨팅 인프라를 확보했다고 2일 밝혔다. SK바이오팜은 이를 기반으로 바이오·헬스케어 특화 AI 연구 역량을 강화하고 신약개발 전 과정의 혁신과 신규 사업 기회 창출에 본격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이번에 도입하는 B
파로스아이바이오는 코오롱제약 신약부문과 차세대 상피세포성장인자수용체(EGFR) 저해제 ‘PHI-701’ 공동연구개발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양사는 올해 5월 PHI-701 공동개발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데 이어 6월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구조기반 AI 신약개발 지원 사업’에 선정되며 개발 동력을 확보한 바
한림대학교의료원 제21대 의료원장에 이재준 한림대학교춘천성심병원장이 9월 1일 자로 취임했다. 임기는 2028년 8월 31일까지다.
이재준 신임 의료원장은 2000년 한림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 강원대학교 대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2016년부터 약 10년간 한림대학교춘천성심병원을 이끌어왔다. 의료원장 취임과 함께 한림대
한양대병원은 한상윤 한양대학교병원 이비인후과 교수가 청년의사가 주관하고 LG화학이 후원하는 ‘제18회 LG화학 미래의학자상’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LG화학 미래의학자상’은 한국 의학의 미래를 이끌어갈 젊은 연구자들의 학술 활동을 장려하고 의학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제정된 상이다. 임상 현장과 연구 분야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둔 젊은 의학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이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한·미 혁신성과창출 R&D 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서울성모병원은 연구중심병원 인증 이후 자체 연구비를 전략적으로 투자해 혈액·면역질환, 디지털 임상, 첨단융합바이오, 정밀재생의료 등 4개 중점 연구플랫폼을 구축했다. 기초연구부터 임상 및 사업화까지 연결하는 플랫폼 중심 연구체계를
“좋은 임상 아이디어가 현실로 이어지기 위해선 다양한 연결, 만남이 필요합니다.”
의료 현장에서 발견한 문제와 아이디어를 기술과 투자, 사업으로 연결하기 위한 의료기술 사업화의 장이 열린다. 우수한 임상 역량에도 연구성과와 아이디어가 실제 제품과 서비스로 이어지는 데 한계가 있었던 국내 의료산업의 ‘사업화 간극’을 좁히겠다는 취지다.
학교법인일송학원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이 서울대학교와 손잡고 기존 비만치료제의 부작용을 줄인 새로운 후보물질 개발에 나선다.
13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경과원은 서울대학교가 주관하는 보건복지부 '글로벌 의사과학자 양성' 사업에 공동연구기관으로 참여해 차세대 비만치료제 후보물질 개발에 착수한다.
이번 사업은 5년간 정부 연구개발비 71억2500만원이 투입되는
올릭스는 글로벌 RNAi 및 핵산 치료제 개발 분야에서 약 20년간의 경험을 쌓아온 민지영 박사를 신임 수석부사장(EVP) 겸 최고개발책임자(CDO)로 영입했다고 10일 밝혔다.
민지영 EVP/CDO는 미국 국립보건원(NIH), 한국파스퇴르연구소(IPK),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에서 신약 개발 전주기를 총괄하며 글로벌 개발 전략과 실행을 이끌어온
정부의 제네릭의약품(복제약) 약가제도 개편을 통한 연구개발(R&D) 중심의 산업 구조 전환 추진에 대해 전문가들은 정책 방향성에 대해 공감하지만 국내 제약산업 경쟁력을 끌어올리기 위해선 후속 지원이 필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정윤택 제약산업전략연구원장은 이번 개편으로 기업 간 경쟁력 격차가 더욱 뚜렷해질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상위 제약사들은 이미 혁신
국내 바이오기업 경영진이 잇따라 회사 주식을 사들이며 책임경영 강화에 나섰다. 기술력과 파이프라인 가치에 비해 저평가된 주식 가치를 올리기 위해 직접 지분을 확대하며 시장에 신뢰를 보내는 모습이다. 다만 회사 주식 매입만으로 기업가치가 재평가되기는 어려운 만큼 임상 성과와 기술수출 등 실질적인 성과가 뒤따라야 한다는 의견도 나온다.
20일 금융감독원 전
이중항체‧듀얼페이로드 등 적용하고 AI도 활용비임상보다 임상 2상‧후기 임상서 기술수출 집중
리가켐바이오가 항체약물접합체(ADC) 시장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청사진을 제시했다. 임상 파이프라인 확대와 플랫폼 혁신, AI 기반 신약개발, 글로벌 기술수출 전략을 앞세워 ADC 기업에서 글로벌 신약개발 기업으로 도약한다는 구상이다.
리가켐바
㈜보령과 한국암연구재단은 제25회 보령암학술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서울대학교 암연구소 이건희홀에서 열린 시상식은 수상자인 박연희 성균관의대 교수를 비롯해, 임재준 서울대 의과대학장, 이준행 성균관대 의과대학장, 임석아 한국암연구재단 이사장과 운영위원, 보령홀딩스 김은선 회장 등이 참석했다. 역대 수상자인 박재갑 한국세포주연구재단 이
와이바이오로직스(Y-Biologics)는 자체 개발한 IL-2 변이체(IL-2 variant, IL-2v)와 이에 기반한 삼중타깃 항체-사이토카인 융합체 2종 ‘AR170’과 ‘AR166’에 대한 특허출원을 지난달 완료했다고 19일 밝혔다.
AR170은 PD-1xVEGFxIL-2v 삼중항체, AR166은 PD-1xLAG-3xIL-2v 삼중항체 후보물질로,
목암생명과학연구소는 8일 서울 서초구에 있는 연구소에서 창립 42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바이오 신약개발의 산실로 오랜 명성을 유지해 온 목암연구소는 2022년 인공지능(AI) 기반의 신약개발 연구소로 탈바꿈했다. 이후 메신저리보핵산(mRNA) 치료제 및 백신 개발을 위한 AI 플랫폼 연구를 필두로 서열 설계·전달체(LNP)·발현 최적
리가켐바이오사이언스가 창립 20주년을 맞이하여 임원 인사를 발표했다.
28일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인사에서 김용주 대표가 회장으로 승진했다. 2006년 5월 리가켐바이오를 창업한 김 회장은 대표이사직을 사임하고 미래 성장동력 발굴에 집중하면서 오리온그룹 바이오 사업의 자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후임 대표이사는 최고운영책임자(COO)이자 최고재무책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이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연구중심병원 도약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내 연구중심병원이 기초·중개연구를 넘어 임상 전환과 기술사업화까지 연결하는 성과 중심 연구체계를 구축하도록 지원한다. 서울성모병원은 연구책임자인 홍성후 융합·협력 연구부장(로봇수술센터장)을 중심으로 ‘C-LINK R&D 사업’을
국립재활원은 27일 서울 서초구 엘타워 오르체홀에서 ‘2025 돌봄로봇네트워크포럼’을 개최했다. 올해 포럼은 ‘수요자 중심 돌봄로봇 및 서비스 실증 연구개발사업’의 현황과 성과를 공유하고, 정부·산업계·수요자 간 협력 기반의 지속가능한 돌봄 생태계 구축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국립재활원 강윤규 원장은 개회사에서 “돌봄로봇은 단순한 기계가 아니라
중년의 약 90%가 ‘치매일까봐’ 두려워한다. 치매를 두려워하는 가장 큰 이유는 ‘가족 혹은 주변에 피해를 줄까봐’다. 사람을 알아보지 못하고 대소변을 가리지 못하는 자신의 모습을 자식이나 배우자에게 보이고 싶어 하지 않는다. 특히 치매는 ‘완치’의 개념이 없어 더 두렵게 느껴진다. 치매 치료는 정말 불가능한 걸까?
치매의 발병 원인은 매우 다양
거동이 불편한 노인들의 신체기능을 대신해 주고 재활치료까지 해 주는 재활로봇 개발∙보급을 위해 전문가들이 머리들 맞댔다.
국립재활원(원장 이범석) 재활로봇중개연구사업단(단장 송원경)과 의료재활로봇보급사업단(단장 권순철)은 12일 서울시 용산 소재 서울드래곤시티호텔 그랜드한라홀에서 '2019 재활로봇 심포지움'을 열었다.
이날 열린 재활로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