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특례시가 올해 3분기까지 법인 세무조사로 누락 세원 31억원을 찾아냈다. 작년 같은 기간 추징액(9억원)의 3.4배다.
12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시는 주택신축판매업·주택건설업 법인이 취득한 부동산의 변동내역을 단계별로 추적하는 자체 기법 '수원형 빌드체크'로 누락 세원을 걸러냈다.
빌드체크는 시 법인조사팀이 직접 설계한 조사기법이다. 취득세
정부가 부동산 임대보증금 간주임대료를 계산할 때 적용하는 이자율을 현행 연 3.5%에서 3.1%로 하향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국세·관세를 환급할 때 가산하는 이자율도 낮아진다. 해외 여행자가 세금 없이 국내에 반입할 수 있는 주류 병 수 제한도 폐지된다.
기획재정부는 26일 이런 내용의 '2024년 세법개정 후속 시행규칙 개정안'을 발표했다. 시행규
제일건설이 경영 승계를 목적으로 창업주가 장남에게 주력사 상호까지 내주면서 지원한 것으로 나타났다. 장남은 개인회사 상호를 제일건설로 바꾸고, 내부거래를 통해 매출 기반을 다지면서 분양사업까지 사세를 확장했다. 분양사업 진출은 2015년부터 내부거래가 급격히 줄어든 배경으로 회사가 시행ㆍ시공에도 나섰기 때문에 가능한 것으로 분석된다.
제일건설은 올
이스타코 김승제 회장이 개인회사에 자사주를 지속적으로 넘기면서 배경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비상장사를 활용한 경영 승계 과정이라는 분석이 제기된다.
2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김승제 회장은 전날 보유 주식 중 20만 주를 스타코넷에 장외매도했다. 이에 따라 김 회장 보유 주식은 1180만5922주에서 1160만5922주로 줄
6월 29일 제22대 국세청장에 오른 이른바 국세청 ‘한승희 호(號)’가 순항 중이다. 한승희 국세청장은 7월 말 국세청 내 1급 자리인 국세청 차장과 서울지방국세청장, 중부지방국세청장, 부산지방국세청장 등에 대한 인사를 지역과 임용 구분에 따라 발탁한 데 이어 2급 이하 청장과 국장급 인사도 잇따라 단행했다.
한 청장 취임 이후 처음으로 단행
국세청이 주택 가격 급등지역 부동산 거래에서 탈세 혐의가 짙은 다주택자를 대상으로 세무조사에 돌입한다. 8·2 부동산대책 연장선으로 세무조사라는 고강도 카드까지 내세우며 부동산 투기 세력 잡기에 고삐를 당기고 있다.
국세청은 서울 전 지역(25개구), 경기 7개시(과천, 성남, 하남, 고양, 광명, 남양주, 동탄2), 세종, 부산 7곳(해운대, 연제,
종합부동산세와 관련 주택건설사업자가 주택건설 목적으로 취득한 땅에 대해선 종부세를 면제받고 또 미분양 주택은 종부세 비과세 기간이 3년에서 5년으로 확대된다.
양도소득세와 관련 2주택 중과배제 대상 저가주택 범위가 지방광역시의 경우 1억원에서 3억원으로 확대된다.
기획재정부는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건설경기 보완대책으로 부동산 관련 세제 완화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