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부동산원이 주택소유확인시스템(HOMS)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7개 주택도시기금 수탁은행과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한국부동산원은 29일 서울사무소에서 국민은행과 우리은행, 신한은행, 하나은행, 농협은행, 부산은행, 아이엠뱅크 등 7개 주택도시기금 수탁은행과 '주거안정 및 건전한 가계부채 관리를 위한 주택금융환경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하반기에 청약자격 사전검증시스템 등 새로운 제도가 도입된다. 김포도시철도 개통, 현대차그룹의 글로벌비즈니스센터 착공 등 지역 부동산 시장에 영향을 줄 다양한 이슈도 예정돼 있다.
28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하반기에 달라지는 부동산 관련 제도로 △청약자격 사전검증시스템 도입 △사전 청약제도 운영 △재개발 임대주택 의무 비율 확대 △주택도시기금 대출
청약제도가 개편된 후에도 소비자들의 관심을 받는 지역의 청약경쟁률은 여전히 높은 분위기다.
22일 금융결제원이 운영하는 아파트투유에 따르면 SK건설이 서울 은평구에 분양한 'DMC SK뷰'가 평균 경쟁률 91.62대 1로 청약을 마감했다. 수색9 재정비촉진구역을 재개발하는 단지로 150가구 일반모집에 1만3743명이 몰렸다.
최고 경쟁률은 전용
정부의 잦은 청약제도 변경으로 어렵게 내집마련에 나선 실수요자들이 피해를 받는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갑자기 바뀐 제도로 부적격 당첨자가 속출하면서 오랜 시간 준비해온 청약통장을 실수로 날려버리는 선의의 피해자가 양산되고 있어 제도 보완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10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11일부터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 개정안이 시